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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19일 Facebook 이야기

라 울 선생님 2012. 8.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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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19일ㅡ2,3,5위ㅡ라울샘인터파크 >>> 늘 1등만 하면 재미없자나요 ㅋ
    8월19일ㅡ2,3,5위ㅡ라울샘인터파크  
    아이패드로 찍어본 어느 멀쩡한 초당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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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2위책ㅡ영어과 3,4학년시절 굿모닝팝스게시판에 첨올려 네티즌들의 폭발적반응을 받았었던 그내용ㅡ라울샘의 영문일반원리
    >> 본 권은 영문 구조를 빨리 파악할 수 있도록, 토익 예문들을 재밌고 쉬운 부산 어투(?)로 풀이해 놓았습니다.
    금일2위책ㅡ영어과 3,4학년시절 굿모닝팝스게시판에 첨올려 네티즌들의 폭발적반응을 받았었던 그내용ㅡ라울샘의 영문일반원리  
    아이패드로 찍어본 어느 멀쩡한 초당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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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책값은 2천원입니다. 곧 라울샘의 97권도 출시되니 기대들 해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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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라울셈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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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may not end up where you thought you'd be, but you'll end up right where you're meant to be.
    그대는 그대가 있고 싶었던 곳에 가지 못할수도 있지만, 그대의 운명지어진 곳에 가 있을 것이다.

    * 역: 라울샘
    * 주:
    그 누가 현재 자신의 모습에 100% 만족하겠습니까?
    과연 그 누가?
    벗님께서는 현재 자신의 모습에 완전히 만족하십니까?

    행여, 불만이시라 해도,
    행여, 머리 아프시더라도,
    행여, 세상에 외치고 싶으실지라도,

    현재가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여깁시다.
    현재가 가장 편안한 시점이라고 여깁시다.
    현재가 가장 나를 위해 마련된 발판이라고 여깁시다.

    그러면, 더 좋은 것을 찾을 힘이 생깁니다.
    그러면, 더 편안한 때가 옴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의 발판으로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댓글들 보면, 욕도 많고 이상한 사람들 넘쳐납니다.
    그러나 라울샘, 부정적인 언어를 엄청 싫어하며
    늘 긍정의 언어만 담으려고 무의식적이나 본능적인 노력을 경주합니다.
    그것이 절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힘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밝게 서로 인사하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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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may not end up where you thought you'd be, but you'll end up right where you're meant to be.
    그대는 그대가 있고 싶었던 곳에 가지 못할수도 있지만, 그대의 운명지어진 곳에 가 있을 것이다.

    * 역: 라울샘
    * 주:
    그 누가 현재 자신의 모습에 100% 만족하겠습니까?
    과연 그 누가?
    벗님께서는 현재 자신의 모습에 완전히 만족하십니까?

    행여, 불만이시라 해도,
    행여, 머리 아프시더라도,
    행여, 세상에 외치고 싶으실지라도,

    현재가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여깁시다.
    현재가 가장 편안한 시점이라고 여깁시다.
    현재가 가장 나를 위해 마련된 발판이라고 여깁시다.

    그러면, 더 좋은 것을 찾을 힘이 생깁니다.
    그러면, 더 편안한 때가 옴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를 발판으로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댓글들 보면, 욕도 많고 이상한 사람들 넘쳐납니다.
    그러나 라울샘, 부정적인 언어를 엄청 싫어하며
    늘 긍정의 언어만 담으려고 무의식적이나 본능적인 노력을 경주합니다.
    그것이 절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힘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밝게 서로 인사하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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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좋아요 백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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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엄청 밝게 ~ 라울 쌤 주말 잘보내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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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YongSoon Choi님 캄사 ㅎㅎ 백만명 친구 추천 해주세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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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한이슬님 야간 업무 많이 피곤하죠? 푹 쉬는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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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라울쎔 멋쟁이 친구예요 글잘읽고 갑니다 또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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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선생님의추억의팝송번역 (Vol.7) (No.131)

    131. "In only Seven Days" - Queen
    단 일주일 만에 - 퀸
    Words and music by John Deacon
    음악 가사 - 존 디콘

    Monday, the start of my holiday.
    월요일은 내 휴일의 시작.
    Freedom for just one week.
    자유, 단 일주일 간의 자유.
    Feels good to get away, ooh...주1.get away
    기분 좋아 나가고 싶어.

    Tuesday, I saw her down on the beach.
    화요일, 내 본 것은, 벤치에 앉아있는 그녀.
    I stood and watched a while.
    난 서서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았네.
    And she looked and smiled at me.
    그러니 그녀는 날 보며 미소지어 주었지.

    Wednesday, I didn't see her.
    수요일, 난 보지 못했네, 그녀를.
    I hoped that she'd be back tomorrow.
    내일 그녀가 다시 오길 바랬다네.

    And then on Thursday
    그러고 나서, 목요일에,
    My luck had changed.
    내 운이 바뀌었다네.
    She stood there all alone.
    그녀가 거기 홀로 서 있었다네.
    I went and asked her name.
    가서 이름을 물었다네.
    I never thought that this could happen to me
    난 생각치도 못했네,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나리란 걸,
    In only seven days.... 주2. in
    단 일주일 만에.

    It would take a hundred or more
    백일도 더 길릴 것이라네,
    For memories to fade
    이 기억들 옅어지기엔.
    I wish Friday would last forever...주3. 동사 last
    난 바라네, 금요일이 영원하기를.
    I held her close to me.
    그녀를 가까이 잡았다네.
    I couldn't bear to leave her there.
    견딜 수 없어서, 그녀를 거기 두는 것을.

    Saturday, just twenty four hours.
    토요일, 그저 24시간 뿐이네.
    Oh, no, I'm going back home on Sunday
    안돼, 난 집에 가야 한다네, 일요일에는.

    Ooh so sad alone
    너무 외롭다네 혼자.

    * 역 : 라 울 선 생
    This the track 8 of Queen's 7th album : Jazz, released in November 1978. The song was written by John Enj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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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선생님의추억의팝송번역 (Vol.7) (No.131)

    131. "In only Seven Days" - Queen
    단 일주일 만에 - 퀸
    Words and music by John Deacon
    음악 가사 - 존 디콘

    Monday, the start of my holiday.
    월요일은 내 휴일의 시작.
    Freedom for just one week.
    자유, 단 일주일 간의 자유.
    Feels good to get away, ooh...주1.get away
    기분 좋아 나가고 싶어.

    Tuesday, I saw her down on the beach.
    화요일, 내 본 것은, 벤치에 앉아있는 그녀.
    I stood and watched a while.
    난 서서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았네.
    And she looked and smiled at me.
    그러니 그녀는 날 보며 미소지어 주었지.

    Wednesday, I didn't see her.
    수요일, 난 보지 못했네, 그녀를.
    I hoped that she'd be back tomorrow.
    내일 그녀가 다시 오길 바랬다네.

    And then on Thursday
    그러고 나서, 목요일에,
    My luck had changed.
    내 운이 바뀌었다네.
    She stood there all alone.
    그녀가 거기 홀로 서 있었다네.
    I went and asked her name.
    가서 이름을 물었다네.
    I never thought that this could happen to me
    난 생각치도 못했네,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나리란 걸,
    In only seven days.... 주2. in
    단 일주일 만에.

    It would take a hundred or more
    백일도 더 길릴 것이라네,
    For memories to fade
    이 기억들 옅어지기엔.
    I wish Friday would last forever...주3. 동사 last
    난 바라네, 금요일이 영원하기를.
    I held her close to me.
    그녀를 가까이 잡았다네.
    I couldn't bear to leave her there.
    견딜 수 없어서, 그녀를 거기 두는 것을.

    Saturday, just twenty four hours.
    토요일, 그저 24시간 뿐이네.
    Oh, no, I'm going back home on Sunday
    안돼, 난 집에 가야 한다네, 일요일에는.

    Ooh so sad alone
    너무 외롭다네 혼자.

    * 역 : 라 울 선 생
    This the track 8 of Queen's 7th album : Jazz, released in November 1978. The song was written by John Enj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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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나가수 변진섭 보고싶다듣고소름도았뜸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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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VIS - Bridge Over Troubled W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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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VIS - Bridge Over Troubled W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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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사이먼&가펑클-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 bridge over troubled water)-중국 소주 형이 와서 노래방에 갔을 때 처음 제게 청하신 곡입니다. 즐 감 해 보세요^^ 곡은 엘비스 버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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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사이먼&가펑클-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 bridge over troubled water)-중국 소주 형이 와서 노래방에 갔을 때 처음 제게 청하신 곡입니다. 즐 감 해 보세요^^ 곡은 엘비스 버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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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엘비스님도 이 노래 부른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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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라울샘,,? 소주 형님은 뉘신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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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셋째형님 부 산기계공고 14회 졸업생 이진복의원님과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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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김성기님 제친구 중 박효용 님을 찾아 친구 신청 해보세요 ㅎㅎ제가 페북 만들어드렸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