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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12일 Facebook 이야기

라 울 선생님 2012. 9.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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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박용수님 ㅎㅎ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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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member to send a card for Moon-shik Kim's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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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머나먼 나라>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 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 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삶이지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희망과 기쁨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모든 이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해 줄 수 있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날만 되 시길 기원 합니다.

    -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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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제 고3때 사진입니당 ㅋ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시절 ㅋ대도시 부산와서 어리버리한 촌놈 모드 3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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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 -

    뼈가 쉽게 부러지는 희귀병에 걸린
    카이 테이트는 고작 25살입니다.

    유전질환인
    '골형성부전증' 때문입니다.
    그녀는 친구들과 포옹을 하거나
    재채기를 하는 것만으로
    늑골이 부러질 정도로 몸이 약합니다.

    이런 그녀가 아이를 가진다는 것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뜯어말렸지만,
    그녀는 결국 임신을 했습니다.

    재채기만 해도 뼈가 부러지는 그녀는
    임신 중 수십 번이나 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겪어야 했고,
    제왕절개 수술을 받아 아들 루이스를 얻었습니다.

    그녀는 아직도 병 때문에
    아들을 편히 안아주지 못하지만
    생명을 잉태하고 행복해했습니다.

    - 이문숙 (새벽편지 가족) -

    육신의 고통과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 생명을 세상에 내보내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 위대한 사람, 어머니입니다. -

    * 보낸사람 : 사랑밭새벽편지 12.09.1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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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 -

    뼈가 쉽게 부러지는 희귀병에 걸린
    카이 테이트는 고작 25살입니다.

    유전질환인
    '골형성부전증' 때문입니다.
    그녀는 친구들과 포옹을 하거나
    재채기를 하는 것만으로
    늑골이 부러질 정도로 몸이 약합니다.

    이런 그녀가 아이를 가진다는 것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뜯어말렸지만,
    그녀는 결국 임신을 했습니다.

    재채기만 해도 뼈가 부러지는 그녀는
    임신 중 수십 번이나 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겪어야 했고,
    제왕절개 수술을 받아 아들 루이스를 얻었습니다.

    그녀는 아직도 병 때문에
    아들을 편히 안아주지 못하지만
    생명을 잉태하고 행복해했습니다.

    - 이문숙 (새벽편지 가족) -

    육신의 고통과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 생명을 세상에 내보내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 위대한 사람, 어머니입니다. -

    * 보낸사람 : 사랑밭새벽편지 12.09.12 01:38
    -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 -  
     
    뼈가 쉽게 부러지는 희귀병에 걸린  
    카이 테이트는 고작 25살입니다.  
     
    유전질환인  
    '골형성부전증' 때문입니다.  
    그녀는 친구들과 포옹을 하거나  
    재채기를 하는 것만으로  
    늑골이 부러질 정도로 몸이 약합니다.  
     
    이런 그녀가 아이를 가진다는 것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뜯어말렸지만,  
    그녀는 결국 임신을 했습니다.  
     
    재채기만 해도 뼈가 부러지는 그녀는  
    임신 중 수십 번이나 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겪어야 했고,  
    제왕절개 수술을 받아 아들 루이스를 얻었습니다.  
     
    그녀는 아직도 병 때문에  
    아들을 편히 안아주지 못하지만  
    생명을 잉태하고 행복해했습니다.  
     
    - 이문숙 (새벽편지 가족) -  
     
    육신의 고통과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 생명을 세상에 내보내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 위대한 사람, 어머니입니다. -  
     
    * 보낸사람 : 사랑밭새벽편지 12.09.1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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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ㅋㅋ 재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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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어머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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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선생님의추억의팝송번역 (Vol.6) (No.104)

    104. Hello - Lionel Richie
    헬 로 - 라이오넬 리치

    I've been alone, with you inside my mind...주1.have been
    난 혼자 지내왔소, 당신을 맘 속에 품고서.
    And in my dreams, I've kissed your lips a thousand times...주2.times
    그리고 꿈 속에서, 당신의 입술에 천 번은 키스했다오.
    I sometimes see you pass outside my door.
    난 가끔 당신이 내 문을 지나가는 걸 보오.

    Hello, is it me you're looking for?
    헬로, 찾고 있는 게 내가 아니오?
    I can see it in your eyes, I can see it in your smile.
    난 당신 눈에서 그것을 보오, 당신 미소에서 그것을 보오.
    You're all I've ever wanted and my arms are open wide...주3.have ever been / have never been?
    당신만이 내가 원하는 사람이며 내 팔은 활짝 열려 있소.
    'Cause you know just what to say, and you know just what to do.
    왜냐면 당신도 알잖소 내가 뭘 말할지, 그리고 뭘 할 것이지를.
    And I want to tell you so much, I love you
    그리고 난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소, 사랑한다고.

    역: 라 울 선 생
    The original video clip of Hello by lionel richie. It's a little bit off-synced at the end so,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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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젊은 애엄마의 의료사고로 인한 죽음 등 이 사회의 어두운 문제들에 씁슬해지는 아침
    20대젊은 애엄마의 의료사고로 인한 죽음 등 이 사회의 어두운 문제들에 씁슬해지는 아침  
    아이패드로 찍어본 어느 멀쩡한 초당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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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멋진노래 즐감하며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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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라울샘 잔잔한음악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커피향이 굿이네요^^오늘도 해피한날요.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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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선생님의추억의팝송번역 (Vol.6) (No.104) (폰 감상 가능~!!)

    104. Hello - Lionel Richie
    헬 로 - 라이오넬 리치

    I've been alone, with you inside my mind...주1.have been
    난 혼자 지내왔소, 당신을 맘 속에 품고서.
    And in my dreams, I've kissed your lips a thousand times...주2.times
    그리고 꿈 속에서, 당신의 입술에 천 번은 키스했다오.
    I sometimes see you pass outside my door.
    난 가끔 당신이 내 문을 지나가는 걸 보오.

    Hello, is it me you're looking for?
    헬로, 찾고 있는 게 내가 아니오?
    I can see it in your eyes, I can see it in your smile.
    난 당신 눈에서 그것을 보오, 당신 미소에서 그것을 보오.
    You're all I've ever wanted and my arms are open wide...주3.have ever been / have never been?
    당신만이 내가 원하는 사람이며 내 팔은 활짝 열려 있소.
    'Cause you know just what to say, and you know just what to do.
    왜냐면 당신도 알잖소 내가 뭘 말할지, 그리고 뭘 할 것이지를.
    And I want to tell you so much, I love you
    그리고 난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소, 사랑한다고.

    역: 라 울 선 생
    Lionel's new album Tuskegee is available now! Preview and download on iTunes! http://bit.ly/LRTuske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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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맞아요~꿈을 더 잘 펼치실려면 내 몸도 잘 챙기셔야죠~ 간단한 스트레칭이라도 일 사이 사이에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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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안녕하세요박원길님 이렇게 만나게 되어 영관입니다 반갑습니다 저에게 친구요청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건강하십시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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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자유로운 새들이여~! 그 자유로움을 만끽하기 위한 몸부림은 멋지다만, 그 멋짐을 알려주려고 라울샘 차 트렁크에 똥싸고 갔느냐? 이런망할 끙ㅡᆞ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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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ㅎㅎㅎ 머리에 안맞은걸 다행으로 아시고~ ㅋㅋ 차 닦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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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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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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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이슬님 댓글에 맘 푸셔...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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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라울쌤이 맨날 끙끙거리니까 그러차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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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라울샘 저는 아무 예기 한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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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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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ㅋㅋ..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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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웃어라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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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감동입니다. 끝없는 어머니사랑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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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나의 길이 가시밭길이길 바란다. 그래야 걸어갈만 할 테니 - 라울샘 ....................................................................... 라울선생님의 중학혁명영어 9 영어혁명제국 2 - 체험판 영어혁명제국 2 4,000 (0%) 라울선생님의 중학혁명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