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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13일 Facebook 이야기

라 울 선생님 2012. 9.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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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 전자책시장에서 4000원은 고가에 해당해 찾는 독자가 별로없다. 허나 이책은 좀 다르다ㅡ4000원 이상 책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인 인터파크 7위
    통상 전자책시장에서 4000원은 고가에 해당해 찾는 독자가 별로없다. 허나 이책은 좀 다르다ㅡ4000원이상 책들 중 가장좋은성적인 인터파크 7위  
    아이패드로 찍어본 어느 멀쩡한 초당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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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벗님? 종이책 1-2만원 주고 사서 짐 늘리느니, 가벼운 전자책 사서 몇권 더 사보는게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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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선생님의추억의팝송번역 (Vol.8) (No.143) (폰으로도 감상하세요.)

    143.Words - Bee Gees
    단어들 - 비지스

    Smile, an everlasting smile,..주1. everlasting
    미소, 영원한 미소는,
    A smile can bring you near to me.
    미소는 너를 내 곁에 데려올 수 있어.
    Don't ever let me find you gone.
    네가 가버렸음을 보게 하지마.
    'Cause that could bring a tear to me.
    왜냐면 그건 내게 눈물을 가져올꺼니.

    This world has lost its glory...주2. glory
    이 세상은 영광을 잃어버렸어.
    Let's start a brand new story, now, my love.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자, 이제, 내 사랑아.
    Right now, there'll be no other time.
    바로 지금, 다른 떄는 없을거니.
    And I can show you all, my love.
    그럼 내가 모두 다 보여줄 수 있어, 내 사랑아.

    Talk in everlasting words.
    끝없는 단어들로 말해.
    And dedicate them all to me...주3. dedicate
    그리고 그 단어들을 내게 바쳐.
    And I will give you all my life.
    그럼 내 삶 전부를 네게 줄테니.
    I'm here if you should call to me
    난 여기 있어, 네가 날 부를까봐.

    You think that I don't even mean
    넌 여기지, 난 진심이 아니라고,
    A single word I say.
    내 한 단어조차, 진심이 아니라고,
    It's only words and words are all I have
    단어들뿐이야, 내 가진 건 단어들 뿐,
    To take your heart away.
    네 마음을 앗아갈 건, 단어들 뿐.
    LaLaDaDaDiaDA...
    라라다다 디아 다..

    You think that I don't even mean
    넌 여기지, 난 진심이 아니라고,
    A single word I say.
    내 말하는 한 단어조차, 진심이 아니라고,
    It's only words and words are all I have
    단어들 뿐이여, 내 가진 건 단어들 뿐,
    To take your heart away.
    네 마음을 앗아갈 건, 단어들 뿐.
    It's only words and words are all I have
    단어들 뿐이여, 내 가진 건 단어들 뿐,
    To take your heart away.
    네 마음을 앗아갈 건, 단어들 뿐. (X2)

    * 역: 라 울 선 생
    The Bee Gees- The Best of The Bee Gees-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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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라울샘~ 홧팅 1위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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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선생님의추억의팝송번역 (Vol.8) (No.143) (폰으로도 감상하세요.)

    143.Words - Bee Gees
    단어들 - 비지스

    Smile, an everlasting smile,..주1. everlasting
    미소, 영원한 미소는,
    A smile can bring you near to me.
    미소는 너를 내 곁에 데려올 수 있어.
    Don't ever let me find you gone.
    네가 가버렸음을 보게 하지마.
    'Cause that could bring a tear to me.
    왜냐면 그건 내게 눈물을 가져올꺼니.

    This world has lost its glory...주2. glory
    이 세상은 영광을 잃어버렸어.
    Let's start a brand new story, now, my love.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자, 이제, 내 사랑아.
    Right now, there'll be no other time.
    바로 지금, 다른 떄는 없을거니.
    And I can show you all, my love.
    그럼 내가 모두 다 보여줄 수 있어, 내 사랑아.

    Talk in everlasting words.
    끝없는 단어들로 말해.
    And dedicate them all to me...주3. dedicate
    그리고 그 단어들을 내게 바쳐.
    And I will give you all my life.
    그럼 내 삶 전부를 네게 줄테니.
    I'm here if you should call to me
    난 여기 있어, 네가 날 부를까봐.

    You think that I don't even mean
    넌 여기지, 난 진심이 아니라고,
    A single word I say.
    내 한 단어조차, 진심이 아니라고,
    It's only words and words are all I have
    단어들뿐이야, 내 가진 건 단어들 뿐,
    To take your heart away.
    네 마음을 앗아갈 건, 단어들 뿐.
    LaLaDaDaDiaDA...
    라라다다 디아 다..

    You think that I don't even mean
    넌 여기지, 난 진심이 아니라고,
    A single word I say.
    내 말하는 한 단어조차, 진심이 아니라고,
    It's only words and words are all I have
    단어들 뿐이여, 내 가진 건 단어들 뿐,
    To take your heart away.
    네 마음을 앗아갈 건, 단어들 뿐.
    It's only words and words are all I have
    단어들 뿐이여, 내 가진 건 단어들 뿐,
    To take your heart away.
    네 마음을 앗아갈 건, 단어들 뿐. (X2)

    * 역: 라 울 선 생
    The Bee Gees- The Best of The Bee Gees-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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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좋으네요^^ 덕분에 봉다리 커피 두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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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한이슬님 즐감하시고 기분 좋은 목요일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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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뜸받으러오면서 첨사본 갤노트차량용충전기ㅡ오디오 및 똥그란데 꽂음되죠? 근데 왜만원일까요 오천원이라 들었는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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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글쎄..왜 만원일까요..? 동그란데 꽂으면 되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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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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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님이 돈 많게 생겨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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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라울샘의 영어 찬찬히 새겨서 다시 영어 공부를 아니 소통을 통한 영어를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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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젠 쑥뜸 그만하리라... 몸 더우면 코랑 머리 띵한 체질인데,,, 날 더워도 불구하고 털레털레 걸어갔다 왔더니 완전히 더위 먹어 머리 띵해 한 시간 누웠다 일어남.. 아침만 해도 랄랄라 모드 였는데, 어찌 갔다오니 더 이러냐... 몸이 쑥 기운을 너무 자주 받아 받아 곰이나 호랑이로 변신하려다 부작용 생긴듯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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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마늘을 같이 드심 변신하시는데 도움이 확실히 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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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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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뜸이나 침이 사람 기운 다 앗아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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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여자들만 하는건줄알았는데 냄새가 너무독해그럴수있어요 환기잘되는곳에계셔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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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쑥뜸 하시고 샤워는 안데는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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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이틀에 한번씩은 쉬어줘야해요~~가만히 있는것같아도 체력이 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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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1권
    book.interpark.com  
    박원길|bucci|◇ 본서의 특징 1. 101 권 째 되는 라울선생님의 모든 저작들에서 강조하는 점은, 가슴 미여오는 감동만이 그대를 영어의 대가로 만든다는 것입니다.2. 마음에 와 닿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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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ㅋㅋ 으르러~ ㅇ! 야~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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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윤주헌님은 꼭 보셔서 본인 댓글 책 속에서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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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대로제102권에는 좋아요 해주신분들의성함과 댓글을 실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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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속 드린 대로 제102권에는 좋아요 해주신분들의성함과 댓글을 실을 것입니다 -

    - 좋아하는 사람들 -
    1. 박원길 :
    현재 프리랜서 작가 (영어교재 집필 중) 프리랜서 작가
    2. 친구 여동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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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 금융 컨설턴트 대표
    4. 친구 김기선
    : 평산 건축사 사무소 운영 ( 1995 ~ 현재. 고양시 마두동 위치 ) 대표/건축사
    5. 친구 김성기
    : 동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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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폴리텍Ⅶ대학 동부산캠퍼스 근무
    7. 친구 이 상만
    : 예산농업전문대학교
    9. 친구 김승용
    :경상남도 김해
    9. 친구 여미숙
    10. 친구 이재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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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친구 박광옥
    : 고려대학교 대학원
    13. 친구 Tsunami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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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친구 하현정
    : 영상편집녹음실 근무
    15. 친구 김상욱
    16. 친구 박상무
    : 대구보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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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친구 시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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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친구 공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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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3. 친구 Seung Han Keum
    : 법률경찰뉴스 운영위원/취재기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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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김포
    25. 친구 윤주헌
    26. 친구 김나윤
    : 울산엠디치과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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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출간되는 책에 자신의 이름이 실린다는 것은, 자신의 PR은 둘째치고라도 상당히 기분 좋은 일일 것입니다. 제 100권 원고글에 대해 좋아요 해주신 분들과 댓글 주신 분들의 글들을 그대로 실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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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추후 의미있는 글에 대한 반응들은 적절하게 실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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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제 이름도 들어가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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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하현정님 넹 ㅋ 제 담벼락에서 이 글 다시 공유한 글을 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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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와우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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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라울쌤 저도요 좋아요 10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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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한이슬 님 외 여러 벗님들꼐 알립니다. 왠만하면 앞으로의 각권마다 좋아요 해주신분들과 댓글들을 어떤 특정 글에 대한 부분을 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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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대신 천원 짜리 책 하나 사셔서 지난 제 글들 컴으로든 폰으로든 다시 보시는 인증샷 하나씩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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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이름 실어드리는 조건이 아니라, 실어 드린 후에 대한 저자의 작은 바램이려니 하시고 기쁘게 웃어 주시면 제 마음이 한결 기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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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샘 102권 언제나와요? 설레인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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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와~~~♥♥♥ 영광인데요~~~^^ ㅋㅋㅋ 감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