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oul's Joy
2012년 9월28일 Twitter 이야기
라 울 선생님
2012. 9. 28. 23:59
-
My doctor told me to start killing people. Well not in those exact words. He said I had to reduce the stress in... http://t.co/BF8RuOQe
-
My doctor told me to start killing people. Well not in those exact words. He said I had to reduce the stress in... http://t.co/0vZfHfe8
-
- 브리콜라주 (Bricolage) -
브리콜라주는 손에 닿는 어떠한 재료들이라도
가장 값지게 창조적이고
재치 있게 활용하는 기술이라는 뜻으로
프랑스어로 브리콜레(Bricoler)에서... http://t.co/Fsne3TS4 -
반년만에 날 찾은 학생의 공무원 어머니께서, 날 믿고 친언니분이랑 큰누님 법당에 다녀가신 저녁의 담날 아침인 지금ㅡ인터파크 3,5위 http://t.co/Y9AVZ53s
-
김연아 돼지 ? ㅎㅎㅎ http://t.co/OSGXcjwP
-
추석특집 (?) 왕세차ㅋ http://t.co/YaCNCnHE
-
차를 주차시키고 오늘을 정리해본다. 새양말 다섯켤레가 들어온 오늘 어제 누님과의 세시간이 넘짧아 아쉬워하는 어머님과 내오랜만의 인사를 받은 한때학원가의 지인들 http://t.co/lQ6moh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