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oul's Joy
2012년 9월30일 Twitter 이야기
라 울 선생님
2012. 9.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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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삼십일추석당일아침ㅡ장전동큰형집가기직전 인터파크3.4.5위 http://t.co/w5oi9m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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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님? 라울샘 제사 드리고 오겠습니다. ^^
구월삼십일 추석 당일아침ㅡ장전동 큰형집가기직전 인터파크3.4.5위 http://t.co/Nbclor20 -
전통 한국식 제사상 (조율이시 홍동백서 어동육서)ㅡ라울샘 장전동 큰형님집 http://t.co/GnkAo3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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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할머니산소다형수친정이다 다가고 애들만 남은 큰형집을 나와 구포 누나법당으로 왔다. 역시 형집보다는 누님가게가 편함ㅎ http://t.co/SPjRg8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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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give you my time, I am giving you a portion of my life that I will never get back.So please don't make me... http://t.co/bKyVi8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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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give you my time, I'm giving you a portion of my life that I will never get back. So please don't make me... http://t.co/kXJjvH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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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동영상 http://t.co/yqR9CrVu Seether - Careless Whisper에 좋아요 표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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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선생님의추억의팝송번역 (Vol.1) (No.5) (폰 가능-헤비메탈 버전)
5. Careless Whisper - Wham!
부주의한 속삭임 - 왬
I feel so unsure
난 잘 모르겠어... http://t.co/8pkbNf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