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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10일 Facebook 이야기
라 울 선생님
2012. 10.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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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 공부한다 여기시고 답 달아 보시길.
방금 만든 문제임. 해설은 몇시간 뒤에...ㅎ
* 출처 : 라울선생님의 토익점수의 제곱상승 토익 어휘 실전 (Vol.5)
325. While our company has a ----- broadly accepted compensation policy, we have no alternative but to refuse the devices that were obviously used by the owner of it.
(A) scarcely
(B) hardly
(C) nearly
(D) relatively -
→ 박원길 This one looks good. I have enjoyed this 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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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선생님의추억의팝송번역 (Vol.2) (No.31) (폰감상 가능^^)
31.산 같은 무게만 주셨습니다.
(You gave me a mountain)
-엘비스 프레슬리
Born in the heat of the desert
사막의 열기 속에 태어난 나
My mother died giving me life
엄마는 날 낳으시고 죽어버렸다오
Deprived of the love of a father
아빠의 사랑도 빼았긴 채
Blamed for the loss of his wife
아빠는 나 때문에 자기 아내를 잃었다고 나만 탓 했었다오
You know Lord I've been in a prison
난 감옥에 있었다오
For something that I never done
내가 하지도 않은 어떤 것 때문에
It's been one hill after another
하나의 언덕을 지나면 또 다른 언덕이 나올 뿐
I've climbed them all one by one
모두 하나씩 올라왔었다오
But this time, Lord you gave me a mountain
그래도, 이번엔 주여, 왜 이리 내게 산같은 무게만 주시나이까?
A mountain you know I may never climb
내가 오를 수 없을 산을
It isn't just a hill any longer
더 이상 언덕이 아닙니다
You gave me a mountain this time
이번엔 정말 큰 산을 주셨습니다.
My woman got tired of heartaches
내 여자는 마음의 고통으로 질렸다오
Tired of the grief and the strife
비통함과 삶의 투쟁으로
So tired of working for nothing
댓가 없는 노동으로 질렸다오
Just tired of being my wife
내 아내인 것에도 질렸다오
She took my one ray of sunshine
그녀는 내 한줄기 햇살마저 빼았아 갔다오
She took my pride and my joy
나의 자존심과 기쁨마저 빼았아갔다오
She took my reason for living
내 살아갈 이유조차 빼았아 갔다오
She took my small baby boy
내 어린 아들조차 빼았아 갔다오
But this time, Lord you gave me a mountain
그러나 주여, 이번에 주신 건 산같은 무게
A mountain you know I may never climb
내가 절대 오르지 못할 산
It isn't just a hill any longer
더 이상 언덕이 아닙니다
You gave me a mountain this time
이번엔 산같은 무게만 주십니다
역 : 라 울 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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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보이 ㅡ 첨들은 아름다운 곡Elvis - My Boy Recorded: 1973/12/13, first released on "Good Times" album 1974 (Words & Music: B. Martin / P. Coulter) Lyrics: You're sleeping son, I know 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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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 이자경님 제다음카페 http://cafe.daum.net/beyondthetoeic ㅡ라울선생님의 영어혁명제국ㅡ에 가입시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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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 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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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가려 안보이시지만, 곱게 차려입고 수진님 사주 봐주시는 제 누님. 찢어지게 가난하여 13살떄부터 혼사 전 27때까지 동생들 뒷바라지 하셨답니다.
이제 어느 큰 절의 큰 스님 밑에서 배우시길 15년 뒤, 홍익인간하라는 스님의 뜻에 따라 법당을 만든지 근 10여년.. 전 눈에 보이느 게 다가 아님을 누님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부디 좋은 시간들 되시고 마음의 병 다 풀고 올라가시길.. 그리고 누님은 보러오신분 의 마음의 짐을 다받아 또 쓰러지지는 마시길..이 모두가 다 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하나의 더 나은 길임을 믿습니다.누님 법당 안입니다 ㅡ앉아계신분 설에서 오신 김수진님 그앞에 누님과 말씀중 ㅡ저와 누님께 직접짠 목도리와 가디건을 주신다는 ㅎ 올 내가 왜이리 정신이 없을까요 갑자기^^
아이패드로 찍어본 어느 멀쩡한 초당의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