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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10일 Facebook 이야기

라 울 선생님 2012. 10.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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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님? 공부한다 여기시고 답 달아 보시길.
    방금 만든 문제임. 해설은 몇시간 뒤에...ㅎ
    * 출처 : 라울선생님의 토익점수의 제곱상승 토익 어휘 실전 (Vol.5)

    325. While our company has a ----- broadly accepted compensation policy, we have no alternative but to refuse the devices that were obviously used by the owner of it.

    (A) scarcely
    (B) hardly
    (C) nearly
    (D) rela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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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broadly를 꾸며주는 부사 디가 정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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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This one looks good. I have enjoyed this 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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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Jonghoon Kang,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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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A B C 는 거의~~한 거의~~~아닌,,의 뜻이고 여기서는 D가 답인듯 한데....부사가 두개 붙여서 쓰는걸 본적은 업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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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저도 D 원길님 즐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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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진병현님 broadly-accepted 로 하이픈(-) 연결이 빠져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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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아 자꾸 문제 오류 내지 말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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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진병현님 오전 KT 전화국 들러 에그 문제 다시한번 점검 한다고 나름 바빴답니다. 봐주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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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D)? ddddddddddddddd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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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김정민님 제가 요즘 공은 잘 못차지만, 공 인 비슷해져서(?) 둥글둥글 동네북처럼 즐겁게(?) 삽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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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앞에 글은 삭제했어요 좋은 분위기를 망칠뻔 했네요 원길님 ,병현님 즐타임 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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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노래 한곡 더 올릴테니 즐감하시공 편한 오후 되삼 ㅎㅎ 답은 조금만 더 있따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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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선생님의추억의팝송번역 (Vol.2) (No.31) (폰감상 가능^^)

    31.산 같은 무게만 주셨습니다.
    (You gave me a mountain)
    -엘비스 프레슬리

    Born in the heat of the desert
    사막의 열기 속에 태어난 나
    My mother died giving me life
    엄마는 날 낳으시고 죽어버렸다오
    Deprived of the love of a father
    아빠의 사랑도 빼았긴 채
    Blamed for the loss of his wife
    아빠는 나 때문에 자기 아내를 잃었다고 나만 탓 했었다오
    You know Lord I've been in a prison
    난 감옥에 있었다오
    For something that I never done
    내가 하지도 않은 어떤 것 때문에
    It's been one hill after another
    하나의 언덕을 지나면 또 다른 언덕이 나올 뿐
    I've climbed them all one by one
    모두 하나씩 올라왔었다오

    But this time, Lord you gave me a mountain
    그래도, 이번엔 주여, 왜 이리 내게 산같은 무게만 주시나이까?
    A mountain you know I may never climb
    내가 오를 수 없을 산을
    It isn't just a hill any longer
    더 이상 언덕이 아닙니다
    You gave me a mountain this time
    이번엔 정말 큰 산을 주셨습니다.

    My woman got tired of heartaches
    내 여자는 마음의 고통으로 질렸다오
    Tired of the grief and the strife
    비통함과 삶의 투쟁으로
    So tired of working for nothing
    댓가 없는 노동으로 질렸다오
    Just tired of being my wife
    내 아내인 것에도 질렸다오
    She took my one ray of sunshine
    그녀는 내 한줄기 햇살마저 빼았아 갔다오
    She took my pride and my joy
    나의 자존심과 기쁨마저 빼았아갔다오
    She took my reason for living
    내 살아갈 이유조차 빼았아 갔다오
    She took my small baby boy
    내 어린 아들조차 빼았아 갔다오

    But this time, Lord you gave me a mountain
    그러나 주여, 이번에 주신 건 산같은 무게
    A mountain you know I may never climb
    내가 절대 오르지 못할 산
    It isn't just a hill any longer
    더 이상 언덕이 아닙니다
    You gave me a mountain this time
    이번엔 산같은 무게만 주십니다

    역 : 라 울 선 생
    You Gave Me A Mountain - Elvis Presley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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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나른한 오후 평안하게 즐감들 하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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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쌩유 베리~베리~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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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온라인국내최대서점에서 내책의 체험판은 독해문법 부분에서 늘3위이다ㅡ허나 유학수험서부분엔 영어의 도가 1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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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모두 1위로 도약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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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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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박원길님!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 바라겠습니다.화이팅~*^^*!! 오늘 하루도 기쁨과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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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325. While our company has a ----- broadly-accepted compensation policy, we have no alternative but to refuse the devices that were obviously used by the owner of it.
    (A) scarcely (B) hardly
    (C) nearly(D) rela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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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번역) 우리 회사가 상대적으로 폭넓게 수용되는 보상 약관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우리는 분명히 소유주가 사용한 적이 있는 기기들은 거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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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해설) 문맥상 적절한 부사가 필요하다.
    scarcely, hardly, barely 모두 빈도 부사처럼 위치가 [비디조디일앞](be동사 뒤, 조동사 뒤, 일반동사 앞)이다. 모두 99% not의 의미로 [거의~아닌]으로 해석하자. 참고로 ever앞에는 hardly가 쓰인다는 것이 출제된 적이 있다. nearly는 almost와 동의어로, 동사 앞에 쓰이면 [거의~할뻔 했다] 숫자 앞에 쓰이면 [대략]이란 의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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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정답)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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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핵심은 문제보다 약간은 다른듯 하지만 더 정확하다고 나름 자부하는 라울샘 식 설명 방식에 있습니다. 어려우신 분은 번역과 해설부터 보시고 문제를 보시는 [ 역방식 ] 을 취하십시오. 그러면서 이해 안되는 구절 구절들을 짤라서 비교해 나가시길. 그러다 보면 어렵지 않게 영어가 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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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어려우신 분은 외국인이 우리 말 공부하는 방식을 그대로 취하시길.
    다시 말씀드리자면 한글 > 영어 로 읽는 [역방식]을 취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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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영어답을 맞췄다고 영어가 는 것은 아닙니다.그건 점수 몇 점일뿐. 헷갈리는 구절들 모두 영어로도 한글로도 어느 순간에나 - 빛의 속도 - 로 다 표현해 낼 자신이 있습니까? 아니라면 미친척하고(?) 제 말대로 잘 따라와 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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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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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보이 ㅡ 첨들은 아름다운 곡
    Elvis - My Boy Recorded: 1973/12/13, first released on "Good Times" album 1974 (Words & Music: B. Martin / P. Coulter) Lyrics: You're sleeping son, I know 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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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외고에서 쓰는 토플책을 올 다배우게된 라울샘 중2제자의 지금 모습입니다ㅡ최소2년은 앞서가게 만들고싶은 것이 제 교육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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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라울쌤~~ 활동무대를 일산으로 옮기시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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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울집 중2좀 살려주삼~~~~흑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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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앞서가면 나중에 재미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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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이자경님 제다음카페 http://cafe.daum.net/beyondthetoeic ㅡ라울선생님의 영어혁명제국ㅡ에 가입시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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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제 전자책보며 카페에서 질문 또는 채팅하게 해주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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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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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한이슬님 ㅋ전 완벽한 중독을 추구합니다. ㅎ 부르지 않아도 내게 올수밖에 없는 라울샘식 인연들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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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그럼으로써 제자된 인연들의 미래는 더 밝아지리라 믿기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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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그 학년에 맞게 공부하는게 가장 좋은거 아닌가 싶어서요 앞서가는것도 느춰지는것도 아니고... 완벽한 중독...사람은 완벽할수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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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그러니까 추구만하는 것이죠ㅎ시험 대비 4주 말곤 선행이 답. 교과서 외 지문비중이4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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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전문가시니깐...라울쌤 여하튼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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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인걸 시험치는 학교도 있으니 핵심은 영어의 본질에 가까운 교육방식이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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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3참고서 갈치고있는 초6 제자입니다 ㅡ부산 용호동 롯데캐슬 부산외대교수님 큰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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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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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흐미 초딩이 뭐한다꼬 벌써 중3껄 배워싸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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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아~대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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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이 학생은 어머님이 극성이어서 미국아이비슷. 영어 알아는듣는데 대강 쓰는. 아까 토플과 병행중이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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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에휴~~ 불쌍한 인생이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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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광안리쪽 삼익타워 ㅡ서울에서 오랜페친이신 김수진 님께서 친구두분과 내큰누님법당으로 가고 계시다.짐 대구 지나고 계시다는. 마치고 얼굴뵈러 갔다와야할듯 자정쯤귀가가 되더라도 날 믿고오신 분들께 인사는 하는게 예의라는 생각 ㅡ 벗님?토익문제 올저녁거 좀 늦으니 아침에 푸세요ㅎ ~라울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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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꼭 인사 드려야죠 멀리서 오신 손님인데요 토익문제는 오늘 하루 쉬셔도 뭐라 안하겠습니다.ㅎㅎ 즐건 시간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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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이 학생은 어럽게 쉽게 어렵게 강약조절로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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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원붕자원방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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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노래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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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갑자기 정신없이 지냅니다 ㅎ넉달만에 뵌 수진님 피아노학원 25년경영하신후 건강이 안좋으신데도 직접 오시고 제 목도리 뜨개질도 해오신 정성에 감동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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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원길님 좋으시겠네요 좋은 덕담 많이 나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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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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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분명 다름을 느껴은 지난 누님을바라본십년세월. 이제 그 독특하고 모방불가의영역을 더크게 홍익인간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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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전 낼 점심을 기약하고 단감 받은거 좀 대접해드리고 철수중입니다. 제가 듣고있음 불편하실듯해서 ㅎ 보시는 분들의 분위기상 밤세실것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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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피곤 하실텐데 어여가서 쉬십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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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은 가려 안보이시지만, 곱게 차려입고 수진님 사주 봐주시는 제 누님. 찢어지게 가난하여 13살떄부터 혼사 전 27때까지 동생들 뒷바라지 하셨답니다.
    이제 어느 큰 절의 큰 스님 밑에서 배우시길 15년 뒤, 홍익인간하라는 스님의 뜻에 따라 법당을 만든지 근 10여년.. 전 눈에 보이느 게 다가 아님을 누님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부디 좋은 시간들 되시고 마음의 병 다 풀고 올라가시길.. 그리고 누님은 보러오신분 의 마음의 짐을 다받아 또 쓰러지지는 마시길..이 모두가 다 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하나의 더 나은 길임을 믿습니다.
    누님 법당 안입니다 ㅡ앉아계신분 설에서 오신 김수진님 그앞에 누님과 말씀중 ㅡ저와 누님께 직접짠 목도리와 가디건을 주신다는 ㅎ 올 내가 왜이리 정신이 없을까요 갑자기^^  
    아이패드로 찍어본 어느 멀쩡한 초당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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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원길님의 누님 사랑하는 마음이 왠지 제 마음마저 찡해집니다 앞로도 누님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드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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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좋은인연과 좋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