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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21일 Facebook 이야기

라 울 선생님 2012. 10.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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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화사쪽 방일해장국으로 해장ㅎ이후 대전 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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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방일해장국 포천에도 있는데 맛있어 손님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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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해장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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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대전을 떠나 있으면서 방일해장국집 사진을 보니 마음이 온통 대전으로 달려 갑니다
    동학사 가다 보면 현충원 입구에 있는 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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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춘호,안미희,최영애,박원길ㅡ문학살롱대전5차 모임에 첨부터끝까지 함께 해주신 안미희 시인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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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대포 최영애 이모님(?)의 부산팀 회점심 마무리 쏘기타임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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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와! 보는것만으로도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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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다대포 청년때 해수욕 아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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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대군 바다가 없어서 그리운 '자갈치'여 롯데가 신라출신 장수가 이끄는 SK누르고 실라벌성으로 올라치면 가야국을 능히 항복시켜서 영원히 마르지 않은 한강(恒河)으로 친출하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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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상상만으로도 행복해 보이는 회점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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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부산 한번 가께예...,다대포로 가면 되는기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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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오타 동학사입니당 ㅎ 수면부족 ㅡᆞ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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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오늘은 회 먹는 날입니까 다들 올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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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아아따 점십부터 회를!?! 쯥... 참을 인자를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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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가게에 계시는 최영애님의 가게에 잠깐 방문ㅡ오른쪽 홍춘호님 라울샘차로 모셔다 드리고 귀가하였습니다. 모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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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선생님의추억의팝송번역 (Vol.2) (No.50) (폰감상 가능)

    50. Hey You - Pink Floyd
    이봐, 너! - 핑크 플로이드

    Hey you, out there in the cold
    이봐, 너, 추운 바깥에
    Getting lonely, getting old
    외로워 하며 나이 들며
    Can you feel me?
    내가 느껴지는가?

    Hey you, standing in the aisles
    이봐, 너, 복도에 서 있으며
    With itchy feet and fading smiles
    가려운 발과 희미해져 가는 미소로
    Can you feel me?
    내가 느껴지는가?

    Hey you, don't help them to bury the light
    이봐, 너. 사람들이 조명을 묻어버리게 돕지마.
    Don't give in without a fight.
    굴복 하지마 싸우지도 않고.
    Hey you, out there on your own
    이봐, 너, 혼자 바깥에서
    Sitting naked by the phone
    전화기 옆에 벌거벗고 앉아
    Would you touch me?
    날 만질거야?

    Hey you, with you ear against the wall
    이봐 ,너, 벽에 귀를 갖다대고
    Waiting for someone to call out,
    누가 불러주길 기다리며
    Would you touch me?
    날 만질거야?

    Hey you, would you help me to carry the stone?
    이봐, 너, 내가 돌 나르는 걸 도와줄련?
    Open your heart, I'm coming home.
    마음을 열어, 난 집에 가고 있으니.
    But it was only fantasy.
    그러나 단지 환상일 뿐.
    The wall was too high,
    벽은 너무 높아
    As you can see.
    보다시피.

    No matter how he tried,
    아무리 애를 써도,
    He could not break free.
    그는 도망칠 수 없었어.
    And the worms ate into his brain.
    그리고 벌레들이 그의 두뇌를 갉아먹었어.

    Hey you, standing in the road,
    이봐, 너, 도로에 우두커니 서 있으며
    always doing what you're told,
    항상 시키는 데로 하며
    Can you help me?
    너가 나 좀 도와줄래?

    Hey you, out there beyond the wall,
    이봐, 너, 벽위에 거기서
    Breaking bottles in the hall,
    홀의 병들을 깨버리며
    Can you help me?
    너가 나 좀 도와줄래?
    Hey you, don't tell me there's no hope at all.
    이봐, 너. 희망이 전혀 없다고 말하지마.

    Together we stand, divided we fall.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으니

    역: 라 울 선 생
    Created this for a school project a while back. I recently returned and cleaned it up, now I'm posting it for you to enjoy. Basically a montage of clips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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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끝부분 가사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ㅎ Together we stand, divided we fall.(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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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라울쌤ㅡ체험마니합니다ㅡ누부는ㅡ초딩동창회가서ㅡ젊어지고즐거웠넹ㅡ오늘은ㅡ푹자라ㅡㅡ나두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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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박기영님 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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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시간남ㅡ와라ㅡ밥먹게ㅡㅎㅡㅡ늦도록안자고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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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박기영누님^^ 넹 근데 어떤 부산 분이 오바마 대통령 선거 관련 미국 시민권 얻는다고 미국에 수십여명 데리고 가는데, 저보고 통역사로 같이 가자고 하는데 믿어도 될까요? 한번 갔다오는 건 좋지만 뜬금없어서..내일 봉생병원에서 12시에 잠깐 뵙기로는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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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아ㅡ하ㅡ생각좀ㅡ해보자ㅡ획실햔분인지ㅡ왠지ㅡ?ㄷ이디서아는분인지?ㅡ섣불리정하지말길ㅡ다녀온다면ㅡ여기ㅡ네삶의ㅡ눌들이ㅡ엉망되서ㅡㅡ우짤라고ㅡ욕심내지말면한다ㅡ돈마니준다해서ㅡ혹ㅡ하지마라ㅡ아직은천천히ㅡ살아가자ㅡ지금도난너가마니나가는거도신경쓰여ㅡ일단주무시라ㅡ알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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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박기영님 Yes, I will keep that in mind. (잘 새기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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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ㅎ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