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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21일 Facebook 이야기
라 울 선생님
2013. 1.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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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 Congratulations.
-
- 해는 떠오르기 위해 있는 것 -
- 작년 12월 태국 방콕 중 -
출범하라 수없는 준비로
그리고 그 벅찬 설레임으로 출범하라
접는 페이지를 뒤로하고 것들에
미련을 두지말고 잡음에 귀 기우리지 말고
안된다고 물고 늘어지는 것들이
도처에서 잡아채지만
가야할 최고의 가치에 몸을 싣고
언제나 진행 중에 승선하라
때마다 때워사는 땜쟁이가 될지언정
주위에 고통주는 파괴자가 되지마라
저만치서 소망의 등대가 비추이고 있는데
왜그리 멀겋게 허둥대고만 있는가
가다가 지치면 쉬어라
울다가 지치면 웃어라
온 세상이 죽으면 끝이라고 소리를 쳐도
진리는 끝이 없고 내일의 해는 떠오르고 있다
그래,
해는 떠오르기 위해 있는 것이지
- 소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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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삶아야 제 맛입니다
무가치를 가치로 삶는 것입니다
오늘도 삶을 가치있게 푹푹 삶으십시오
- 가마솥에 삶은 시래기국처럼 -
* 보낸사람 : 사랑밭새벽편지 13.01.21 01:28 -
* 라울선생님의 추억의 팝송 번역 (Vol.10) (No. 197)
197. 그냥 알던 사람
(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 Gotye, Featuring Kimbra
Now and then
가끔씩
I think of when we were together,
내 생각하는 건 우리 함께 했던 날들,
Like when you said you felt
그대가 느낌을 말했던 날처럼,
so happy you could die.
너무 행복해 죽을 것 같다는 말처럼.
I told myself that you were right for me.
난 스스로 그대가 나에게 어울린다 말했었지.
But felt so lonely in your company.
허나 너무 외로워 그대와 함께 있으니.
But that was love and it's an ache
허나 그건 사랑이었고 아픔이지,
I still remember.
내 여전히 기억하는 아픔.
You can get addicted
그댄 중독될 수 있어
to a certain kind of sadness,
어떠한 슬픔에는,
Like resignation to the end,
끝까지 가는 체념처럼,
Always the end.
언제나 끝까지 가는.
So when we found
그래서 우리가 알 때
that we could not make sense.
우린 말도 안 된다는 걸.
Well, you said
글쎄, 그댄 말했지
that we would still be friends.
우리 여전히 친구일거라고.
But I'll admit that I was glad
허나 난 인정 할래 내 기뻤다고
that it was over.
다 끝났기에.
But you didn't have to cut me off.
허나 그댄 날 끊어낼 필요 없었어.
Make out like it never happened
그런 일 절대 없었거나
And that we were nothing.
우리 없었던 것처럼 이해하길.
And I don't even need your love.
난 그대 사랑 필요 없으니.
But you treat me like a stranger,
허나 그댄 날 취급해 마치 낯선 사람처럼,
And that feels so rough.
그 느낌 정말 가혹해.
No, you didn't have to stoop so low.
아니, 그댄 그렇게 낮게 웅크릴 필요 없었어.
Have your friends, collect your records,
친구들을 가지고, 기록을 모으고,
And then change your number.
번호를 바꾸며.
I guess that I don't need that, though.
생각건대 난 그래도 필요 없다네.
Now you're just somebody
이제 그대는 단지
that I used to know.
그냥 알던 사람일 뿐.
Now you're just somebody
이제 그대는 단지
that I used to know.
그냥 알던 사람일 뿐.
Now you're just somebody
이제 그대는 단지
that I used to know.
그냥 알던 사람일 뿐.
[Kimbra]
Now and then I think of all the times
가끔씩 생각나는 건
you screwed me over,
당신이 내게 실수했던 시간들.
But had me believing
허나 항상 날 믿게 했지,
it was always something that I'd done.
항상 내가 한 거라고.
But I don't wanna live that way,
허나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Reading into every word you say.
당신 말 다 읽어내야 하는 삶은.
You said that you could let it go.
당신은 그만할 수 있다 했었지.
And I wouldn't catch you.
그래서 난 당신을 잡지 않으리.
hung up on somebody
난 의지했었지만,
that you used to know.
그냥 알던 사람에게.
But you didn't have to cut me off.
허나 그댄 날 끊어낼 필요 없었어.
Make out like it never happened
그런 일 절대 없었거나
And that we were nothing.
우리 없었던 것처럼 이해하길.
And I don't even need your love.
난 그대 사랑 필요 없으니.
But you treat me like a stranger,
허나 그댄 날 취급해 마치 낯선 사람처럼,
And that feels so rough.
그 느낌 정말 가혹해.
No, you didn't have to stoop so low.
아니, 그댄 그렇게 낮게 웅크릴 필요 없었어.
Have your friends, collect your records,
친구들을 가지고, 기록을 모으고,
And then change your number.
번호를 바꾸며.
I guess that I don't need that, though.
생각건대 난 그래도 필요 없다네.
Now you're just somebody
이제 그대는 단지
that I used to know.
그냥 알던 사람일 뿐.
Now you're just somebody
이제 그대는 단지
that I used to know.
그냥 알던 사람일 뿐.
Now you're just somebody
이제 그대는 단지
that I used to know.
그냥 알던 사람일 뿐.
(Somebody)
I used to know
그냥 알던 사람
(Somebody)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그냥 알던 사람
(Somebody)
I used to know
(Somebody)
Now you're just somebody
이제 그대는 그저
that I used to know.
그냥 알던 사람
I used to know
That I used to know
I used to know
Somebody
그냥 알던 사람
* 역: 라 울 선 생
*** I do not own any rights to this song. I simply love the video and wanted to incorporate the lyrics. Enjoy! *** -
벗님? 방금 만든 문제 공부한다 여기시고 풀어 보시길.
* 출처 : 라울선생님의 토익점수의 제곱상승 토익 어휘 실전 (Vol.8)
97.토익 어휘 실전 문제 49회
485. ____ the beers that she wants are out of stock, the owner of the bar had no alternative but to be busy trying to purchasing it from the supplier.
(A) Due to
(B) since
(C) Thanks to
(D) Owing to -
→ 박원길 Cute ^^
-
→ 박원길 (A) I think the cats are stil looking for the answer.
-
→ 박원길 I think it is B.
-
→ 박원길 ㅋㅋ 바꿔주세요~~~ 자동차 절도범 감옥으로 쓰면 좋겠네요.ㅋ 손오공도 아니고..
-
* 라울선생님의 추억의 팝송 번역 (Vol.10) (No. 198)
198. 투 유
(To You)
- 유덕화
once I never thought love.
한때 난 사랑따윈 생각지 않았다오.
I found you like I did love.
난 그댈 찾았다오 내 진짜 사랑하듯.
I came out of the rain
난 빗속을 나와
and fell into your eyes.
그대 눈에 빠져들었다오.
And I realize my love is
그리고 깨닫는 건 내 사랑이
coming close to me.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 내게로.
So I want to give
그래서 주고 싶다오,
All my love to you.
내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Now I wonder how you
이제 나 궁금하오 그대는 어떻게
Feel about the way I love you.
내 사랑하는 방식을 느끼시는지.
Do you miss me
날 그리워하시는지?
as I miss you in my dreams?
내 그댈 꿈 에서도 그리워하듯이?
Waking up and
일어나
see your smiling face in front of me.
내 앞에 미소 짓는 그대 얼굴을 본다오.
Want to send my love,
내 사랑을 주고 싶다오.
All my life to you.
내 모든 삶을 그대에게.
Tell me, where do we go from here ?
말해주오, 우리 여기에서 어디로 가오?
Oh, my love.
오, 내 사랑.
I want you always near me everyday.
내 그대가 항상 내 곁에 있길 원하오, 매일을.
Love is here to stay.
사랑은 여기에 머무를 것이니.
Now that all of my dreams came true.
이제 내 모든 꿈들이 실현되었으니,
There is one more thing
오직 한 가지 더
I need to say this.
내 이 말은 해주고 싶다오.
How I love you
얼마나 그댈 사랑하는지를.
Oh, I really love you
오, 정말로 그댈 사랑하오.
(from me) to you.
내게서 그대에게로.
* 역 : 라 울 선 생
20년전쯤, 투유 초콜렛 CF에서 유덕화가 불렀던 To You 라는 노래. 유튜브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길래 빡쳐서 대충 사진 넣어서 만들어 올림. once I never thought love I found you like I did love I came out of the ... -
* 출처 : 라울선생님의 토익점수의 제곱상승 토익 어휘 실전 (Vol.8)
97.토익 어휘 실전 문제 49회
485. ____ the beers that she wants are out of stock, the owner of the bar had no alternative but to be busy trying to purchasing it from the supplier.
(A) Due to
(B) since
(C) Thanks to
(D) Owing to벗님? 방금 만든 문제 공부한다 여기시고 풀어 보시길. * 출처 : 라울선생님의 토익점수의 제곱상승 토익 어휘 실전 (Vol.8) 97.토익 어휘 실전 문제 49회 485. ____ the beers that she wants are out of stock, the owner of... -
2006년의 기억 하나.태정군 어디서든 잘 살길 기원한다.
진휴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고3제국을 이끌고 있는...
동인고등학교 예비 고3인 김태정입니다^^
학생은 어느학교 몇학년이신지...??
학생의 글은 잘 읽어봤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정말로 많이 말리는군요 ;;
저도 실은 그랬었습니다. 친구들이 정말 많이 말리고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선생님이 토익을 가르친다는 얘기를 듣고,
또, 제 선배중에서 이번에 인제대 의예과 합격하신 선배님이 "영어는 토익을 해라"는 얘기를 듣고, 의심하지 않고 바로 수강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번 2006년 수능지문... 솔직히 어려웠습니다. 수업을 들은지 갓 2주였기때문이죠~
하지만, 선생님께 토익 문법과 토익 듣기, 독해를 배우니...
진짜, 이번 2006년 수능 외국어영역 지문... 너무 쉽사리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토익 출제경향과 거의 일치했습니다~
한가지, 제 사례 더 말씀드리면...
쌤 수업을 듣기 전에는... 수능 외국어영역 어휘/어법성 판단문제...
10개 풀면 8개 틀렸습니다
하지만, 쌤 수업 3개월을 들은 지금...
10개 풀어 10개 다 맞았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정말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길어야 30초 안에 답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통... 10초 이내에서 답이 나옵니다~
선생님께 수강하는 학생들이 적은 이유는...
아무래도, 오신 지 얼마 안됐다는 거 뿐일텝니다~
실로, 단과학원 선생님들은 초기 1년동안은 학생들이 모이기 정말 쉽지 않습니다
단지, 그 이유 뿐이지
선생님 실력이 좋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의 샘플강의 들은 제 친구...
이번에 월/화/수/목/금 모두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수업이 정말 좋다고 했습니다
선생님 프로필에서 보듯이
선생님은 그 정도의 가치가 있습니다. 아니, 그 이상입니다~
그러니, 믿어 의심치 마십시오~ -
→ 박원길 라울선생님의영어혁명제국 (http://cafe.daum.net/beyondthetoeic) 지역1등영어혁명(고2) 링크 공지 게시물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