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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25일 Facebook 이야기

라 울 선생님 2013. 2.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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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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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울선생님의 추억의 팝송 번역 (Vol.12) (No. 256)

    256. 말해 말해 말해
    (Say Say Say)
    -Michael Jackson & Paul McCartney

    Say say say what you want.
    말해 말해 말해 원하는 건.
    But don't play games with my affection.
    허나 장난치지마 내 애정을 가지고.
    Take take take what you need
    가져 가져 가져 그대가 필요한 건.
    But don't leave me with no direction.
    허나 날 떠나지마 아무 방향도 없이.

    All alone, I sit home by the phone.
    완전 혼자, 난 집에 전화기 옆에 앉아있어.
    Waiting for you, baby.
    그댈 기다리며, 그대를.
    Through the years
    여러 해 동안
    How can you stand
    어찌 견딜 것인지?
    to hear my pleading for you?
    그대 향한 내 변명 듣는다고?
    You know I'm cryin'
    알다시피 난 울고 있어.

    (Now) Go go go where you want
    (이제) 가자 가자 가자 그대 원하는 곳으로
    But don't leave me here forever.
    허나 날 남겨 두지마오 여기에 영원토록.
    You you you stay away.
    그대 그대 그대 멀리 머물면,
    So long girl, I see you never
    아주 오랫동안 소녀여, 난 그대 절대 안 봐.

    What can I do, girl,
    뭘 내가 할 수 있는지, 소녀여,
    to get through to you?
    그대에게 닿으려면?
    ’Cause I love you, baby, standing here,
    왜냐하면 사랑하니까 그대여 여기 서서,
    Baptized in all my tears
    내 모든 눈물로 세례를 받아,
    Baby, through the years,
    그대여, 수해 동안,
    You know I'm cryin'.
    알다시피 난 울고 있어.

    You never ever worry,
    그댄 절대 걱정안하고,
    And you never shed a tear.
    눈물도 절대 안 흘리지.
    You're sayin' that my love ain't real.
    그대 말이 내 사랑은 사실이 아니라 하네.
    Just look at my face,
    그저 바라봐 내 얼굴을,
    these tears ain't dryin'.
    마르지 않는 이 눈물들을.

    You you you can never say
    그댄 그댄 그댄 절대 말할 수 없어
    That I'm not the one.
    내가 그 사람 아니라고.
    Who really loves you?
    누가 정말 그댈 사랑하나?
    I pray pray pray, everyday
    난 기도 기도 기도해, 매일,
    That you'll see things
    그대가 볼 것이라고
    Girl like I do.
    소녀여, 내 하는 것 처럼.

    What can I do, girl,
    뭘 내가 할 수 있는지, 소녀여,
    to get through to you?
    그대에게 닿으려면?
    ’Cause I love you, baby, standing here,
    왜냐하면 사랑하니까 그대여 여기 서서,
    Baptized in all my tears
    내 모든 눈물로 세례를 받아,
    Baby, through the years,
    그대여, 수해 동안,
    You know I'm cryin'.
    알다시피 난 울고 있어.

    You never ever worry,
    그댄 절대 걱정안하고,
    And you never shed a tear.
    눈물도 절대 안 흘리지.
    You're sayin' that my love ain't real.
    그대 말이 내 사랑은 사실이 아니라 하네.
    Just look at my face,
    그저 바라봐 내 얼굴을,
    these tears ain't dryin'.
    마르지 않는 이 눈물들을.

    * 역 :라 울 선 생
    One of my favourite MJ songs, R.I.P. Michael Jackson, you're gone but never forgotten. LYRICS (Paul) Say Say Say What you want But don't play games With my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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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소아암 가정들을 돕기 위해 함께 하기 위해 이렇게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습니다..아래의 사이트는 "사랑방 공동체 봉사회" daum 카페로 몇몇 선생님들이 실명으로 익명으로 후원해 주셔서 마음의 뿌듯함이 생긴답니다...그 금액으로는 소아암 가정들 한 가정의 수술비,치료비 조차 부족할 정도입니다. 많은 페북 선생님들께서 함께 하여서 저들의 가정이
    파괴되지 않고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으로 웃음이 잃지 않는 가정이 되도록 십시일반 함께 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저는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하고, 개인적으로 무료급식소에 후원금 전달까지 하여 오른손이 할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봉사회 후원금을 함부로 쓰지는 않을겁니다. 소아암 가정들을 위해 쓰일것이고, 그들 가정에 수술비,치료비,생활비까지 전달할려면,아래의 후원금으로는 턱없이 부족할 따름입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함께 하여서 따뜻한 사랑이 한가정을일으키는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전해 주신 후원금은 아래의 봉사회 카페에서 조목조목 나열하여 올릴것입니다..함께 해 주시면 더더욱 고맙고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지화 후원금 http://cafe.daum.net/koreawith1004/NuOp/4
    후원금 내역 http://cafe.daum.net/koreawith1004/NuOp/5
    자원봉사 후원(기부) 계약서http://cafe.daum.net/koreawith1004/NuOp/11
    후원 천사 (무기명) http://cafe.daum.net/koreawith1004/NuOp/12

    하나은행 계좌번호 168-910002-57405
    (예금주 - 사랑방 공동체 봉사회)<이지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ㅎ
    소아암 가정들 위한 후원 부탁드립니다.
    ******************************************************************************************** 제가 소아암 가정들을 돕는것에 대해 이렇게 홍보하는 이유는 남달리 제가 어릴때 소아마비 현상으로 부모님께서 고생을 하셨거든요.그래서 지금은 안정적인 생활로 아무 이상 없지만, 나만 잘 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론 사회를 이끌수 없더라구요.그래서 봉사회를 만들어서 4년전부터 급여의 십분의 일을 떼서 꼬박 꼬박 모아왔습니다..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름다운 천사들이 실명으로 익명으로 십시일반으로 후원해 주셔서 제가 매달 모은것과 후원해 주신것 합해서 칠백만원이 넘어셨습니다..그것은 큰돈이라 생각되면 큰돈이고 작은 돈이라 생각하면 작은 돈입니다..하지만,저들의 가정들한테 보템을 줄려면 적은 금액입니다.수술비 치료비 마련하기 위해 이리저리 돈을 융통하여 빚은 빚대로 쌓이는 저들의 가정 맞벌이해도 빚만 갚아야 하는 저들의 가정 그래서 저는 꾸준히 후원 모금하여 수술비,치료비 생활비를 저들한테 전달할겁니다. 함께 보듬어 주셔서 저들의 가정이 흩어지지 않도록 화목한 가정과 따뜻한 가정이 파괴되지 않도록 함께 해 주세요...그리고 제가 daum 희망해에서 모금 서명을 받아왔습니다..그런데 오백명이 넘어셨지만,저들의 사회복지관에서 심사를 하는데,국가에서 정한 수급자가 아니라고 그 서류가 없다고 모금 청원 심사에서 탈락이 되어버렸습니다..국가에서 수급자라고 말하는것은 무엇이겠습니까, 그런데 저들의 가정은 국가에서 수급자의 서류가 아니라고 해서 사회복지관에서 심사 탈락이라는것이 답답할 뿐입니다.그곳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모금 청원했는데, 무조건적으로 수급자의 신상을 파악을 해야하니 답답할 뿐입니다..저도 어릴때 소아마비 걸렸을땐 그리 잘 사는 집안이 아니였거든요.아버지는 뻥튀기 장사로 어머니는 삼형제를 키우시고,한방에서 다섯식구 지냈고,그뿐 아니라 그때 당시 결혼 안한 삼촌까지 총 일곱식구가 한방에서 보냈으니,상상이 가겠습니까,어릴때 그리 부유한 가정이 아닌터라 이동 사진관에서 돌잔치겸 돌사진으로대신 하였습니다.제가 여릴적 소아마비라는 병명이 나오자 부모님이 고생을 하셨거든요. 지금은 군대도 갔다온 튼튼한 남정네가 되었지만요.그래서 저들의가정들을 남달리 보게 된것을 자세한 내역들은 위 사이트인 "사랑방 공동체 봉사회"에서 보시면 자세한 내막을 보실수있을겁니다.제가 매달 급여의 십분의일을 후원금을 모은것과 틈틈히 실명과 익명으로 후원해 주시는 천사님들이 계셔서 마음이 든든하지만, 그 후원금으로는 저들의 가정들을 돕기엔 부족할따름이라 페북 선생님들께 감히 송구스럽지만,후원요청을 보내드립니다.저도 이렇게 까지 후원 요청하여 마음이 편치 않지만, 어디서 돈이 나올때도 없고, 안그래도 저의 급여를 모으는것을 조금 줄여서 후원금에 포함할 생각까지했습니다.너그러운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神을 믿는 저로써 神께 기도는 하지만, 기도만 한다고 하늘에서 뚝딱떨어지는게아니터라 성경엔 구하라 주실것이요 찾으라 찾을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것이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이곳 페북 선생님들께 두드리는것입니다..문이 열릴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우리 모두 사회의 외면 받는 가정없는 사회를 만드는 귀한 사회를 만듭시다...모두 파이팅 보내기를 바랄뿐입니다..작은 정성으로 십시일반의 힘으로 후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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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울선생님의 추억의 팝송 번역 (Vol.12) (No. 257)

    257. 우리는 한 세상
    (We Are The World)
    - 25 For Haiti


    There comes a time
    어떤 때가 와
    When we hear a certain call,
    우리에게 어떤 부르심이 있다오,
    When the world
    온 세상이
    Must come together as one.
    하나로 뭉쳐야 할 때가.

    There are people dying.
    죽어가는 이들이 있다오.
    And it's time to lend a hand to life,
    그리고 도움의 손길을 줄 때라오,
    The greatest gift of all.
    가장 위대한 선물을.

    We can't go on,
    우린 나아갈 수 없다오,
    Pretending day by day,
    그저 척만 해대며, 매일을,
    That someone, somehow,
    누군가, 어쨌든
    Will soon make a change.
    변화를 만드는 체 하며.
    We are all a part of
    우리 모두 일원이라오,
    God's great big family.
    신의 대 가족의 일원.
    And the truth, you know,
    진실은, 알다시피,
    Love is all we need.
    사랑만이 우리에게 필요한 전부.

    We are the world.
    우리는 한 세상.
    We are the children.
    우리는 아이들이라오.
    We are the ones
    우리가 그 주인공들이라오,
    who make a brighter day.
    더 밝은 날 만들 주인공들.
    So let's start giving.
    그러니 나누어 줍시다.
    There's a choice we're making.
    우리 만드는 하나의 선택이 있으니.
    We're saving our own lives.
    우리가 우리만의 생명들을 구하는 것이니.
    It's true we'll make a better day,
    진실은 우리가 더 나은 날을 만듦이오,
    Just you and me.
    그저 그대와 내가.

    Send them your heart.
    그들에게 그대의 마음을 보내시오.
    So they'll know that someone cares.
    그들이 알 것은, 누군가 돌보는 이가 있음을.
    So their cries for help will not be in vain.
    그들의 도움의 외침은 헛되지 않으리라.
    We can't let them suffer.
    우린 그들을 고통스레 놔둘 수 없다오.
    No, we cannot turn away.
    아니, 우린 등 돌릴 수 없다오.
    Right now they need our helping hand.
    바로 이제 필요한 건 우리 도움의 손길.

    We are the world.
    우리는 한 세상.
    We are the children.
    우리는 아이들이라오.
    We are the ones
    우리가 그 주인공들이라오,
    who make a brighter day.
    더 밝은 날 만들 주인공들.
    So let's start giving.
    그러니 나누어 줍시다.
    There's a choice we're making.
    우리 만드는 하나의 선택이 있으니.
    We're saving our own lives.
    우리가 우리만의 생명들을 구하는 것이니.
    It's true we'll make a better day,
    진실은 우리가 더 나은 날을 만듦이오,
    Just you and me.
    그저 그대와 내가.

    When you're down and out,
    그대 쇠약해져 있을 때,
    There seems no hope at all.
    희망 없어 보이나,
    But if you just believe
    그대 그저 믿기만 한다면,
    There's no way we can fall.
    우리 추락할 수 없음을.
    Let us realize
    우리 깨닫게 해 주시오,
    that a change can only come
    변화가 올 수 있는 것은,
    When we stand together as one.
    우리가 하나로 함께 설 때임을.

    We are the world.
    우리는 한 세상.
    We are the children.
    우리는 아이들이라오.
    We are the ones
    우리가 그 주인공들이라오,
    who make a brighter day.
    더 밝은 날 만들 주인공들.
    So let's start giving.
    그러니 나누어 줍시다.
    There's a choice we're making.
    우리 만드는 하나의 선택이 있으니.
    We're saving our own lives.
    우리가 우리만의 생명들을 구하는 것이니.
    It's true we'll make a better day,
    진실은 우리가 더 나은 날을 만듦이오,
    Just you and me.
    그저 그대와 내가.(X4)

    We All Need Somebody
    우리 모두 누군가 필요하다오,
    That we can lean on.
    우리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가.
    When you wake up,
    그대 깨어날 때,
    Look around and see that
    주변을 바라보며
    Your dreams gone,
    꿈들 사라진 걸 보시오,
    When the earthquakes
    지진이
    Would help you make it
    그대가 해내는 걸 도울 때
    through the storm,
    폭풍우를 통과하도록,
    When the floor breaks,
    홍수가 터질 때,
    A magic carpet to stand on.
    서 있을 수 있는 마법의 카펫.
    We are the world united,
    우리는 하나 된 세상이라오,
    By love so strong.
    그렇게도 강한 사랑으로.
    When the radio isn't on,
    라디오도 켜지지 않을 때,
    You can hear this song.
    그대는 이 노래를 들을 수 있다오.
    I got a light on the dark road
    난 어둔 도로에 조명을 밝히리라,
    You're walking on,
    그대 걷는 길에,
    A sign posted to find the dreams
    꿈들을 찾을 수 있게 게시된 사인을
    you thought was gone.
    그대 사라졌다 생각했던 그 꿈들을.
    Someone to help you move
    그대 이동시키게 도와 줄 사람
    The obstacles you stumbled on.
    그대 채어 비틀거렸던 장애물들 이동시키게.
    Someone to help you rebuild
    그대 다시 짓도록 도와 줄 사람
    After the rumbles gone.
    천둥소리 사라진 후.
    We are the world connected
    우리는 연결된 한 세상이라오,
    By a common bond, LOVE,
    하나의 공통된 연대인 사랑으로,
    The whole planet singing along.
    온 지구는 함께 노래하며.

    PAPAYA
    파파야 나무

    We are the world.
    우리는 한 세상.
    We are the children.
    우리는 아이들이라오.
    We are the ones
    우리가 그 주인공들이라오,
    who make a brighter day.
    더 밝은 날 만들 주인공들.
    So let's start giving.
    그러니 나누어 줍시다.
    There's a choice we're making.
    우리 만드는 하나의 선택이 있으니.
    We're saving our own lives.
    우리가 우리만의 생명들을 구하는 것이니.
    It's true we'll make a better day,
    진실은 우리가 더 나은 날을 만듦이오,
    Just you and me.
    그저 그대와 내가.

    Everyday citizens, everybody pitching in.
    매일 시민들, 모두 협력하오.
    You say more love, You say no more.
    그대는 더 많은 사랑과, 더는 그만을 말해.
    You sensing more, You sensing more love
    그댄 더 느끼며, 더 많은 사랑을 느끼네.
    You and I, you and I .
    그대와 나, 그대와 나.
    Twelve days no water
    12일 간 물 한 한방울 없이
    Where's your will to live?
    그대 살 의지는 어디 있는지?
    We'll amplify the love,
    우린 사랑을 확대할거라오,
    And watch it multiply.
    증가하는 사랑을 볼 것이라오.
    Feeling like the world's end,
    느낌이 세상의 끝 같아도,
    We can make the world win,
    우린 세상이 이겨내게 할 수 있다오.
    Like Katrina, Africa, Indonesia,
    카트리나, 아프리카, 인도네시아처럼,
    And now Haiti needs us
    이제 하이티에 우리가 필요하오.
    They need us, they need us.
    그들에게 우리가 필요하오.

    We are the world.
    우리는 한 세상.
    We are the children.
    우리는 아이들이라오.
    We are the ones
    우리가 그 주인공들이라오,
    who make a brighter day.
    더 밝은 날 만들 주인공들.
    So let's start giving.
    그러니 나누어 줍시다.
    There's a choice we're making.
    우리 만드는 하나의 선택이 있으니.
    We're saving our own lives.
    우리가 우리만의 생명들을 구하는 것이니.
    It's true we'll make a better day,
    진실은 우리가 더 나은 날을 만듦이오,
    Just you and me.
    그저 그대와 내가.

    Ha, Ha, Ha Haiti
    하, 하, 하, 하이티

    * 역 : 라 울 선 생
    dont ownt this music sony entertainment does plz rate comment and subscribe every rate comment and subscribe support ha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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