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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9일 Facebook 이야기
라 울 선생님
2013. 7. 9. 23:59
-
- 세종시대 자녀 교육법 -
세종은 재위 10년째 되는 1428년,
경상도의 '김화' 라는 사람이
아버지를 죽인 사건을 보고 받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라고 묻는
세종에게
옆에 있던 허조(許稠)라는 신하가
"요즘 처벌 수위가 너무 약해서 그렇습니다.
법을 강화하소서." 라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그 옆에 있던 변계량(卞季良)이라는 신하는
"이런 종류의 일은 법은 강화해서 될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려줘야 합니다.
'효행록' 과 같은 책을 널리 반포해서
백성들로 하여금
이를 항상 읽고 외우게 하여
점차로 효도하고 예의를 지키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책이
'삼강행실도' 입니다.
- 한성환 PD 엮음 / 역사에서 찾는 지도자의 자격에서 -
좋은 리더를 기르기 위해서는
좋은 이야기를 많게 듣게 해야 합니다.
좋은 이야기를 들으면,
좋은 생각을 하게 되고,
좋은 생각을 하면 또 그런 말과 행동을 합니다.
- 부모의 모습 따라 자녀 장래가 결정된다. -
* 보낸사람 : 새벽편지 13.07.09 00:13 -
- 어법 혁명 727강 { Basic Voca-Adj. No.26-30 }
26. open-air *
야외의, 노천의
The concert was held in an open-air space.
그 콘서트는 야외 공간에서 개최되었다.
cf. open-minded 개방된, 허심탄회한
open-door 공개의, 문호 개방의
27. overdue *
기한이 지난, 연체인
How much is the fine for the amount that is three weeks overdue.
지불 기일을 3주 넘긴 액수의 연체료는 얼마입니까?
cf. overboard 배 밖으로 overflow범람하다
overcome 이겨내다 overwhelm 압도하다
overtime 초과 근무 overwork 혹사하다
28. part-time *
시간제의, 비정규직의
Part-time workers are preferred because of the cost problem.
시간제 직원들이 비용 문제 때문에 선호된다.
cf. part-timer 비상근자 full-timer 상근자 a full-time teacher 전임교사
29. per capita *
1인당, 각자의
What is the difference of the per capita GNP between two countries?
양 국 사이의 GNP 격차는 얼마나 됩니까?
cf. capita 머리 per ~마다
GNP (국민 총생산) - Gross National Product
GDP (국내 총생산) - Gross Domestic Product
30. positive *
긍정적인
The response to the president impeachment is not positive.
대통령 탄핵에 대한 반응은 긍정적이지 않다.
cf. 상대적인 relative (반) absolute 절대적인
부정적인 negative
긍정적으로 affirmatively positively
..................................................................................................
- '08년 09월 17일 목요일 새벽
There's Nothin' You Can Learn From Me,
However,
There's Somethin' You Can Feel From Me.
나에게서 배울 것은 (Nothin')없음이리라
그러나, 강하게 느낄 것은 있음을(Somethin') 믿는,
라 울 선생님 남 김
The only one Who Can Love You All In one Place
한 공간에서 모두를 아끼는 유일한 이 -
- 어법 혁명 728강 { Basic Voca-Adj. No.31-35 }
31. protective *
보호하는, 예방하는
The effectiveness of the medicine was very protective to the disease.
그 약의 효능은 그 병에 아주 효과적이다.
cf. protect 보호하다
32. routine *
상투적인, 판에 박힌
Daily homework can be quite routine.
매일의 숙제는 꽤 일상적인 일이다.
33. sorry *
미안한, 가엾은, 후회하는
I am really sorry your dog was sold.
당신의 개가 팔렸다니 정말 유감입니다.
34. stupid *
멍청한
He did it again. He is stupid!
그 사람 또 그랬어. 정말 멍청해!
cf. stupidity 어리석음 (=absurdity)
stupidly 어리석게도 (=foolishly)
35. updated **
최신식의
The information on the web site should be updated everyday.
그 웹 사이트의 정보는 매일 업 데이트 되어야 한다.
cf. update 최신의 것으로 하다, 새롭게 하다
[본문스크랩] 가볼만한 사이트 - 라울 선생님의 혁명 제국
블로그 > 이야기의 시작 ∥
http://blog.naver.com/youpool/140026614624
학원에서 알게된 영어선생님.
정말 파워풀하게 영어를 가르쳐 주신다네요.
혼자 카페를 운영하시면서 영어 관련 카페 전체 메일이 쉬지 않고 올 정도.
카페 운영에 굉장한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 선생님.
추천추천.- 어법 혁명 728강 { Basic Voca-Adj. No.31-35 }
31. protective *
보호하는, 예방하는
The effectiveness of the medicine was very protective to the disease.
그 약의 효능은 그 병에 아주 효과적이다.
cf. protect 보호하다
32. routine *
상투적인, 판에 박힌
Daily homework can be quite routine.
매일의 숙제는 꽤 일상적인 일이다.
33. sorry *
미안한, 가엾은, 후회하는
I am really sorry your dog was sold.
당신의 개가 팔렸다니 정말 유감입니다.
34. stupid *
멍청한
He did it again. He is stupid!
그 사람 또 그랬어. 정말 멍청해!
cf. stupidity 어리석음 (=absurdity)
stupidly 어리석게도 (=foolishly)
35. updated **
최신식의
The information on the web site should be updated everyday.
그 웹 사이트의 정보는 매일 업 데이트 되어야 한다.
cf. update 최신의 것으로 하다, 새롭게 하다
[본문스크랩] 가볼만한 사이트 - 라울 선생님의 혁명 제국
블로그 > 이야기의 시작 ∥
http://blog.naver.com/youpool/140026614624
학원에서 알게된 영어선생님.
정말 파워풀하게 영어를 가르쳐 주신다네요.
혼자 카페를 운영하시면서 영어 관련 카페 전체 메일이 쉬지 않고 올 정도.
카페 운영에 굉장한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 선생님.
추천추천. -
- 어법 혁명 290강 {With+가정법의 기쁨}
- 출처: 라울선생님의 대한민국의 마음을 훔치는 영어의 도
{Raoul's Point}
타도시 제 1의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전학을 온,
수학은 1등급인데, 영어는 3등급 정도인,
어느 고1 이과 학생이 있습니다.
그 학생이 영어 기말고사 하루 전,
하루 종일 영어 책 하고 씨름하다 가정법 문장이 이해가 안되어
저에게 보충을 들으러 왔었습니다.
10분 정도 설명을 해 주었는데,
지금까지 수없는 학원 학교 강의로 들어본 가정법은 넘 딱딱했는데,
넘 정리가 잘 된다며, 흡족한 표정으로 돌아갔었답니다.
그 학생의 웃는 표정을 보니, 제 마음까지 녹더군요.
팔자가 천상 가르칠 팔자인가 봅니다. ^^
그 가르친 일부분만 아래에 정리해 봅니다.
...[ With 명사, + 가정법 주절 ] 의 핵심...
1. With enough money, I Can buy it.
(미래에) 돈이 많으면, (미래에) 그것을 살 수 있을텐데.
> With는 If I have (조건절의 부사절) 로 고칠 수 있다.
2. With enough money, I Could buy it
(지금) 돈이 많으면, (지금) 그것을 살텐데.
> With는 If I had로 (가정법 과거의 부사절) 고칠 수 있다.
3. With enough money, I Could have bought it.\
(과거에) 돈이 많았다면, (과거에) 그것을 살 수 있었을텐데.
> With는 If I had had로 (가정법 과거 완료의 부사절) 로 고칠 수 있다.
* 조동사나 to부정사의 To뒤에 쓰인,
[ have p.p ]는 "과거"라고 누누히 언급을 한 바가 있다.
그리고,
위 모든 1,2,3 부사구로 쓰인 전명구의 핵심은,
본 [라 울 선생님의 간결성의 원리]에 의해,
부사절을 줄여서 쓴 것이다.
또한, "주절의 앞에 있는 부사절이든, 부사구 (전명구)든,
그 시제는 주절과 일치시켜야 한다는 원리도 도출된다"
는 점을 명심하자.
* "당신은 큰 파일을 다운 받을 때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텝스 청해 팟4 한글 번역 문장의 영문은,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downloading large files.이다.
이것 또한,When you are 를 about하나로 줄여,
간결하게 나타낸,
본 [라 울 선생님의 간결성의 원리]의 실제인 것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수십여명의 영어 강사들에게서,
근 10여년 가까이 사사를 받아본
본 라 울 선생님의 경험상
그 분들에게서 아쉬웠던 점은,
위 원리와 같은, 대 전제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점이라는 느낌이 든다.
- '07년 7월의 다섯째날
대한민국 1,000조 증권 시장의 탄생을 축하하고픈,
라 울 선생님 남 김
....... { Written, Created & Made by Raoul 4 All of U in Raoul's Empire } .... 02A05B4C -
- 라울선생님의 K-Pop 한국어 강좌 (57) - (촛불잔치)
57. Korean Basic K Pop Song
(촛불 잔치)
- 촛불 잔치
(Candle Festival)
- Lee, Jae-seong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When with wind, star are falling, and)
어둠만이 밀려오면,
(=only darkness is coming,)
지난날 아름답던 꿈들
(=the beautiful dreams of the past)
슬픔으로 내게 다가와
(=come to me as sorrow.)
행여나 발자욱 소리에,
(=at the possible sound of footstep,)
창밖을 보며 지샌 밤.
(=the nights that I spent watching outside the window.)
내 가슴 멍울지게 해도,
(=Although you make me a lump in my heart,)
나 그대 미워하지 않아.
(=I won't hate you.)
나의 작은 손에 초하나 있어,
(=If there is a candle in my small hand, and)
이 밤 불 밝힐 수 있다면,
(=can light up tonight,)
나의 작은 마음에 초하나 있어,
(=If there is a candle in my small hand, and)
이 밤 기도할 수 있다면,
(=can pray tonight,)
촛불잔치를 벌여보자.
(=Let's hold a candle festival.)
촛불잔치야.
(=A candle festival)
촛불잔치를 벌여보자.
(=Let's hold a candle festival.)
촛불잔치야.
(=A candle festival)
- Raoul Teacher's Lecture -
https://
www.youtube.com/watch?v=Ecxh5cmzL_0= 라울선생님의 외국인 한국어 강좌 (Vol.3) = 57. Korean Basic K Pop Song (촛불 잔치) - 촛불 잔치 (Candle Festival) - Lee, Jae-seong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When with wind, star are falling, ... -
→ 박원길 - Words & expressions -
가. 촛불 -candle light
나. 잔치-festival, festivity
다. 바람에 -with wind
라. 별-star
마. 떨어지고-fall and
바. 행여나 -possibly, perhaps
사. 발자욱 소리에-at the sound of footstep
아. 창밖-out side the window
자. 을 보며 -watching at
차. 지샌 밤 -the nights (that I) spent
카. 멍울-lump
타.~지게 해도-although (you) make me do
파. 미워하지 않아-don't /won't hate
하.~수 있다면-If (I) can do -
[스크랩] 휴대폰 끝4자리 보는 나의 인생
댓글들
1. 빼빼로 데이에 명동한복판에서 국회의원과 술을 먹는다....--
2. 첫눈이 오는 날에 침대에서 김태희와 똥을 싼다 ㅋ
3. 날마다 장롱안에서 사장님과 술을 먹는다? ㅋㅋㅋ
4. 주말에 산속에서 김태희와 술을 먹는다
5. 날마다 놀이동산에서 국회의원과 똥을 싼다.
6. 날마다 피시방에서 뽀로로와 꽃을 꼽고 뛰어다닌다...옷......피시방 빼곤 맞는듯..헐 ㅋㅋㅋ
7. 야심한 밤에 산속에서 장동건과 꽃을 꽂고 뛰어다닌다.ㅡㅡ
8. 야심한 밤에 장롱안에서 뽀로로와 야동을 교환하려고 합니다..저는..ㅡ.ㅡ
9. 술 먹고 침대에서 장동건과 강렬한 키쓰!!!!!!!!!!!!! 고소영한테 죽을지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0. 첫눈이 내리는 날에 학교에서 장동건과 결혼한다.. 헉...
11. 크리스마스에 놀이동산에서 김태희와 바퀴벌레를 씹어 먹는다 ㄷㄷㄷ
12. 설날에 침대에서 장동건과. 야동교환 ㅋ
13. 술먹고 회사에서 애인과 야동교환..ㅎ 앤 없는디.ㅋ
14. .I can't write Korean. Very funny~~wohahahahahaha..
15. 이런 젠장..;; 침대에서 국회의원이랑 쌔쌔쌔라니.... -
→ 박원길 정모사진 뜻이 뭔지 궁금 하네요.
-
→ 박원길 10명 정도만 알아 보겠네요...하두 오래되사 많이 잊어버림...ㅋ
-
* 라울선생님의 추억의 팝송 번역 (Vol.7) (128)
128. Ridiculous Thoughts
(바보 같은 생각들)
- Cranberries
Twister oh,
삐뚤어진 인간아,
does anyone see through you?
누가 널 간파하니?
You're a twister
넌 삐뚤어진 인간,
oh, an animal.
어, 동물 같으니.
But you're so happy, how?
그러나 넌 너무 행복하지, 어떻게?
I didn't go along with.
난 찬성하지 않았어.
You're so happy, how?
넌 너무 행복하지, 어떻게?
Nananana
나 나 나
But you're gonna have to hold on.
그러나 넌 버텨야만 해.
You're gonna have to hold on.
그러나 넌 버텨야만 해.
You're gonna have to hold on.
그러나 넌 버텨야만 해.
hold on. hold on.
버텨야만 해. 버텨야만 해.
Or we're gonna have to move on,
아님 우리가 나아가든지,
we're gonna have to move on.
우리가 나아가든지.
Or we're gonna have to move on.
아님 우리가 나아가든지
move on, move on.
나아가든지, 나아가든지.
I feel alright.
난 괜찮아.
And I cried so hard.
그리고 난 울었어, 너무나 열심히.
the Ridiculous thoughts (ahah how)
그 바보 같은 생각들 ( 아 하 어떻게)
I feel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난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Twister, oh,
삐뚤어진 인간아,
I shouldn't have trusted in you.
넌 믿지 말았어야 했어.
Twister, oh, Ananana
삐뚤어진 인간아, 아 나나나
It's not gonna happen now.
그런 일 없어 이제는.
You're not gonna make fun of me.
넌 날 놀리지 못할 거야.
Happen now, Ananana
그런 일 없어 이제, 아 나나나
But you're gonna have to hold on.
그러나 넌 버텨야만 해.
You're gonna have to hold on.
그러나 넌 버텨야만 해.
You're gonna have to hold on.
그러나 넌 버텨야만 해.
hold on. hold on.
버텨야만 해. 버텨야만 해.
Or we're gonna have to move on,
아님 우리가 나아가든지,
we're gonna have to move on.
우리가 나아가든지.
Or we're gonna have to move on.
아님 우리가 나아가든지
move on, move on.
나아가든지, 나아가든지.
I feel alright.
난 괜찮아.
And I cried so hard
그리고 난 울었어, 너무 열심히.
the Ridiculous thoughts (ahah how)
바보 같은 생각들 ( 아 하 어떻게)
I feel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난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Ahahahahahah
아 하 하 하
You should have lied.
넌 거짓말이라도 해야 했어.
But I cried so hard.
그러나 난 울었어, 너무 열심히.
the Ridiculous thoughts (ahah how)
바보 같은 생각들 ( 아 하 어떻게)
We should have lied, a lied, a lied, a lied.
우린 거짓말이라도 해야 했어.
But you're gonna have to hold on
그러나 넌 버텨야만 해.
You're gonna have to hold on 8+
넌 버텨야만 해.
hold on, hold on, hold on, hold on, hold on.
버텨야만 해.
Well, you're gonna have to hold on.
그래, 넌 버텨야만 해.
You're gonna have to hold on,
넌 버텨야만 해,
to me.
나에게.
* 역 : 라 울 선생님
Music video by The Cranberries performing Ridiculous Thoughts. (C) 1995 The Island Def Jam Music Group -
118. Korean Basic K Pop Song
(군가-전선을 간다)
- 전선을 간다
(War Song-Go to the front line)
- Cadence in Korea Army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High mountain and deep valley,
desolate foot of the mountain)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 To the snow-covered front line,
we go.)
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That time of the place where young departed spirits are.)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The wounded old pine tree got silent.)
전우여, 들리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hear)
그 성난 목소리
(=the angry voice?)
전우여 보이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see)
한 맺힌 눈동자
(=the pupils with grudge?)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Blue forest and clear water,
breathing foot of the mountain)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To the front line that welcomed spring,
we go.)
젊은 피 스며든 그 때 그 자리
(=That time of the place where young blood were soaked.)
이끼 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Mossy rocks got silent.)
전우여, 들리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hear)
그 성난 목소리
(=the angry voice?)
전우여 보이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see)
한 맺힌 눈동자
(=the pupils with grudge?)= 라울선생님의 외국인 한국어 강좌 (K-Pop Korean) (Vol.6) = 118. Korean Basic K Pop Song (군가-전선을 간다) - 전선을 간다 (Go to the front line) - Cadence in Korea Army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 -
→ 박원길 - Words & expressions -
가. 전선을 간다- go to the front line
나. 높은 산 깊은 골
-high mountain and deep valle
다. 적막한 산하
-desolate foot of the mountain
라. 눈 내린 전선
-to the snow-covered front line
마. 우리는 간다-we go
바. 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 That time of the place where young departed spirits are
사. 전우여-my fellow soldier
아. 들리는가?-can you hear?
자. 그 성난 목소리- the angry voice
차. 보이는가?- can you see?
카. 한 맺힌 눈동자-the pupils with grudge
타. 상처 입은-wounded
파. 노송-old pine tree
하. 말을 잊었네-got silent -
→ 박원길 YouTube에서 Elvis Presley - You're a heartbreaker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_9sTemgV7hQ&feature=youtube_gdata_player
-
- Raoul Teacher's Writing Support {78-1}
좋은 글입니다만,
학생에게 진정 필요한 부분이라면,
어려운 말일 수록 쉽게 바꿀 수 있는 능력이라 여겨집니다.
라 울 선생님
......................................
영작해봤습니다.교정부탁드릴게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뉴욕의 상징.
the symbol of new york city which we commonly know.
>> which생략
자유의 여신상이다.
the statue of liberty.
>>The Statue of Liberty
이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 남북전쟁후 프랑스에서 미국과 프랑스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프랑스에서 만들어 미국으로 건너왔다.
the statue of liberty is made by France for promoting mutual friendship between USA and France and given to USA after the civil war.
>> The Statue Of Liberty was made by France to promote mutual friendship between USA and France, and sent to the US after the Civil War.
.... for는 용도를 나타내며, 목적은 to 부정사 뿐임을 명심하기를...
알다싶이, 여신상 아주머니 오른손에는 ‘세계를 비추는 자유의 빛’을 상징하는 횃불을 쳐들고 왼속 책엔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1776년 7월 4일이라고 적혀있다.
as you know, The statue of Liberty has the right hand holding the torch, high in the air and the left hand is holding a tablet which is written on it ,"July 4, 1776 - in roman numerals...it represents the day of independence for America"
>> As you know,The Statue Of Liberty holds the torch that stands for the light for the liberty to the world in her right hand, and the book on his left hand that is written as July. 7. 1776, the Independence of The United States.
받침대 위에 선 여신은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옷을 입고 머리에는 7개 대륙을 상징하는 뿔이 달린 왕관을 쓰고 있다
the goddess of liberty stands on a support with slipping down soft dress and a crown that have 7 horns representing 7 continents.
>> The goddess of liberty stands on a support wearing a dress that slips down softly, and a crown that has seven horns that symbolizes seven continents. -
→ 박원길 YouTube에서 K-Pop Old&New #16 : 비오는 날의 수채화 by 김현식, 권인하, 강인원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p73y3omK4c4&feature=youtube_gdata_player
-
- 초봉45만원에서 연봉1억으로 35 (부자의 길)
까만 색이 온통 저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어둠은 꿈 없는 자의 이상을 먹고 사는 환영이지만
전 꿈이 있고, 희망이 있음에도 이런 어둠에는 익숙하지가 않았습니다.
휴대폰을 꺼냈습니다. 휴대폰 불빛으로 인하여 작은 불빛이 꿈틀거렸습니다.
휴대폰 불빛은 저의 몸과 얼굴만 야속하게 비출 뿐 거대한 어둠의 여신을 물리치지는
못하였습니다.
휴대폰불빛을 바닥을 향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출구를 찾았습니다.
미로에 빠진 아이처럼 한편으로는 재미있고 한편으로는 아직도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휴대폰 불빛으로 출입구를 찾았지만 출입구는 출입구가 아니라 제자리를 맴돈 것 뿐이었습니다. 멀리 있는 비상구 불빛을 북두칠성 삼아 다시 휴대폰을 바닥에 비추면서 엉금엉금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엉금 걷다가 다시 고개를 들어 어둠을 보았습니다.
어둠은 저를 감싸고 때로는 가지 못하게 때로는 비상구도 찾지 못한다고 뭐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신기하게도 불빛에 집중하면 불빛이 희미하게 보였지만
어둠을 쳐다보면 휴대폰 불빛은 불빛으로 보이지도 않은 연약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냥 편하게 출입문을 찾아서 집에 가기 위해서는 학교 복도 형광등을 키고 갈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게 된다면 저는 편하겠지만 1층에서 주무시는 수위아저씨는 다시 5층까지 올라와 야 하므로……그 수위 아저씨 또한 저처럼 학교복도 형광등을 끄고 엉금엉금 수위실로 내려 가야 하므로 그냥 제가 할일이라고 생각하면서 휴대폰의 작은 불빛으로 거대한 어둠과 맞 섬을 하면서 출입구를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윽고 출입구를 찾았습니다. 아마도 3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20분 내지는 30분이 지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간이라는 게 어떻게 활용하냐의 유무에 따라,
시간이라는 게 현재 나의 마음과 환경이 어떠냐에 따라
물리적 시간의 개념은 같을지 몰라고 상대적 시간의 개념은 상반되는 법입니다.
데이트 시간은 금방 지나가는 것처럼 여겨지는데
고통의 시간은 절대 쉽게 지나가는 법이 아니지요…
산다는 것도 어둠이나 시간과 마찬가지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넉넉하게 살고 밝고 행복하다면 인생의 시간이란
금방금방 스쳐 지나가는 아쉬운 존재가 될 것이고,
사는 것이 넉넉하지 못하여 경제적 고통을 당하는 인생의 시간이란
하루하루가 지겨움과 고통의 연속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더 솔직히 표현한다면, 있는 자들은 더 오래 살지 못해서 안달이고,
없는 자들은 더 빨리 죽지 못해서 안달입니다.
시간이라는 존재의 잔인성은 이런 상대적인 관계를 오히려 교묘하게 그 결과를 거꾸로 나타나게 하므로 잔인성이 있습니다. 즉 오래 살고 싶은 자들에게는 묘하게도 짧은 생명을 살고 싶은 마음이 없는 고통의 나날인 사람들에게는 더 질긴 생명을 부여하기 때문이죠.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시간의 고통 속에 허덕이며 살 뿐입니다.
하지만 쉽게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고통스럽다 하여도
지금 당장 목숨을 버리지 않는 한
삶을 포기하거나 시간을 포기하거나 햇빛을 포기하시면 아니 됩니다.
삶은 “나라는 사람이 지닌 세계” 와 “현실속의 세계”와 치열한 싸움을 통하여 얻어
가는 것입니다. 원시시대에도 힘있는 사람이 사냥을 하면서 종족을 번식하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힘있는 사람이 많이 누리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원시시대에는 원시적 힘이 생존의 법칙이었다면
자본시대에는 돈의 힘이 생존의 법칙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먹고 살기위해서는 치열하게 싸움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원시시대에는 본인 외의 외적요소 들과의 싸움이었지만,
현재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과 현실과 미래를 위하여 싸우는 사람이 있는 방면에
자신과 현실과 미래에 안주해 버리는 물러 터진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렇듯 우리는 2가지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는 길”이라는 시가 생각납니다.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숲속에 두 갈림길이 있었고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나는 사람들이 택하지 않은 길을 선택했다고.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그리고 그것이 모든 것을 바꾸었다고
제가 생각하는 관점에서도 우리는 2가지 길 중 하나의 길로 여행을 떠나야 합니다.
여행을 하는 도중도중에는 본의 아니게 선택을 해야 하는 난관들이 참 많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하여 공부를 한다고 한다면
당장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상한 시선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의 어머니, 아버님 세대들은 “부자” 자체에 대한 오래된 반감으로 인하여
투자에 대한 공부 자체에 많은 저항감이 있습니다.
심지어 한 이불을 덮고 자는 부부들도 “돈에 대한 철학과 생각”이
하늘과 땅처럼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어차피 우리는 두 갈래의 길 즉 부자와 가난뱅이의 길 중 하나의 길을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지 경제적, 사회적, 세계경제적 흐름을 표현하기 이전에 앞으로의 시대는 먹고 살기가 더욱 더 힘든 사회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에 생존의 법칙을 두 갈래의 길 중 하나는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실에 편하게 안주하면서 살아가는 삶보다는
현실에서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며, 부자의 꿈을 믿지 않는 분들과의 싸움에서 이기며 최종적으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기필코 승리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싸우시길 바랍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가시밭길이지만. 멋 훗날 우리의 삶을 마감하는 순간에
진실로 멋진 삶을 살았노라 진실로 화끈한 삶을 살았노라
진실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행복해지기를 위하여 살았노라
진실로 나와 우리의 부자 됨을 위하여 살았노라고 말하면서
작별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둠과 억압과 현실에 대한 안주보다는
희망과 자유와 미래의 개척정신으로 무장을 하여
내 영혼과 육체의 승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
- 초봉45만원에서 연봉1억으로 36 (부자의 길)
한 아이가 울고 있습니다.
어둠은 아이에게 다가가 왜 우냐고 물어 봅니다.
아이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살아가는 게 너무나 힘들어서 웁니다.”
어둠은 다시 한 아이에게 물어 봅니다.
"어린 아이가 살아가는 게 뭐가 힘들어서 우냐”고
아이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산다는 것은 애나 어른이나 힘든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전 명절이 되어도 기쁘지가 않습니다.
차라리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절이 없다면 가족들이 모일 일이 없을 것이며 제사도 없을 것이며
가족들끼리 모이는 자리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 가족은 명절이 되어도 모이지 못하는
가족이므로 명절이 다가오는 것 자체가 고통입니다.”
어둠은 긴 팔로 아이가 감싸고 이렇게 말 하였습니다.
“ 어둠의 아이여.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뚫고 밝은 새벽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10년 뒤의 너의 모습을 상상하여 열심히 살아야 한다.
지금의 고통을 발판 삼아서
멋진 내일을 위하여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야 한단다.
만약 열심히 살지 아니하면 너는 영원히 어둠만을 위하여 살아야 하며
너의 자식들까지도 어둠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리라.”
한 젊은이가 울고 있습니다.
어둠은 젊은이에게 다가가 왜 우냐고 물어 봅니다.
"살아가는 게 너무나 힘들고 취직도 안되고….. 매사에 되는 것이 없어요”
어둠은 다시 젊은이에게 물어 봅니다.
"살아가는 게 그렇게 쉽지는 않은 일.
매사에 그렇게 비관적이면 어떻게 살아가겠는가? “
젊은이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모르시는 말씀 하시지 마세요.
지금의 세상은 하려고 해도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가진 것 없고 빽 없고, 학벌 없다면 갈 곳이 없는 세상입니다.” 어둠은 다시 젊은이에게 이렇게 물어 봅니다.
“젊은이.. 젊은이 너는 10년 전에도 어둠 속에서 울고 지내던 아이가 아니었는가?
10년 전에도 울고불고…현재도 울고불고 한다면 젊은이의 인생이 어떻게 되겠는가?
사회나 분위기를 탓하기 이전에 자신을 탓과 자신의 잘못을 살펴보고 내일을 향하여
노력하지 않는다면 10년 후에도 똑같은 자리에서 똑 같은 눈물을 흘리고 말 꺼야.
부디 정신차리고 지금이라도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해보게나
정말 10년 후의 미래를 위하여 준비하지 않으면 젊은이의 삶 자차게 눈물의 바다가 될
걸세…” 라고 말하면서 어둠은 기나긴 팔로 한 젊은이의 어깨를 감싸줍니다.
한 어른이 어둠이 자욱한 이불 속에서 혼자 울고 있습니다.
어둠은 어른에게 다가가 물어 봅니다.
“ 자네는 어른이 되었는데도 왜 울고 있는가?”
어른은 눈물을 닦고 이렇게 대답합니다.
“살아가는 게 너무나 고통스럽고 저 혼자만의 고통이 아니라 이제는 모든 가족들의 고통이므로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고 답답해서 웁니다."
어둠은 다시 어른에게 이렇게 물어 봅니다.
“그렇다면 자네가 이렇게 눈물을 흘리는 원인이 무엇인가?”
“네 저는 열심히 산다고 살았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기도 하였으며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려고도 하였으며
남들처럼 웃고 살기 위해서 노력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모양 이 꼬라지 입니다.
이것은 분명이 제가 복이 없는 이유이며 제 주변의 환경이 좋지 못한 이유입니다.”
어둠은 긴 한숨을 지으며 이렇게 말합니다.
“자네는 20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똑 같은 모습으로 똑 같은 하소연을 하는구먼
20년이 지났지만 자네에게서 조금이라도 인간다운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네
자네는 열심히 살았다곤 하지만 꾸준함이 없어서 이렇게 되었으며
자네가 남들보다 더 일찍 일어난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게으름이 자네를 이토록 어둠 속에서 울고 만드는 것이며,
자네가 웃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였다고는 하지만 그 노력이 자네가 보기에는 노력이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피상적인 노력 뿐일세
진정한 노력은 눈에 핏기가 돌아야 하고 가슴엔 시퍼란 멍이 들어야 하고 손의 마디마디엔 농부의 굳은살이 박혀야 하고, 발바닥은 고래 심줄처럼 두꺼워야 하는 것일세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네. 이제부터라도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보게 무엇이든지 10년 동안 꾸준히 한가지 일에 매달려 열심히 살아보게
언젠가는 자네에게도 밝은 태양이 웃어 줄걸쎄.”
한 노인이 어둠 속에서 울고 있습니다.
어둠은 노인에게 다가가 이렇게 물어 봅니다.
“ 자네는 왜 그렇게 슬피 울고 있는가?”
노인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 나이는 고목나무 나이테처럼 먹었지만 가진 것이 없으며 가진 것이 없으니까 자식새끼들이 보살펴 주지도 않으며, 자식새끼들이 외면하니까 주변 사람들 아무도 절 도와 주는 이가 없습니다. 이젠 움직일 기력도 다 떨어지는데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막막해서 저 자신이 한심해서 웁니다. 특히 구정이나 추석처럼 명절 때에는 제 가슴의 억장이 무너지는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어둠은 다시 노인에게 물어 봅니다.
“자네가 이렇게 된 원인이 무엇인가”
“이렇게 된 원인이 뭐가 있겠습니까?
부모를 잘못 만난 죄이며,
가족을 잘못 만난 죄이며,
시대를 잘못 타고난 죄이며,
그 동안 열심히 살지 못한 죄이며,
이웃이나 사람들에게 잘못한 죄이며…”
어둠은 노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자네의 가장 큰 잘못은 부모 탓도 아니며, 가족 탓도 아니며, 시대 탓도 아니며, 이웃
이나 사람들 탓도 아니며 오로지 10년 뒤의 자네의 인생을 준비하지 못한 죄일세.
자네의 손을 잡고 시간여행을 한번 해 보겠네
자네의 50년 전의 그러니까 13살 때의 모습이네.
어린 나이에 뛰어 놀고 세상천지를 다 가질 나이에도 자네는 저렇게 울고 있네
자네의 40년 전의 모습이네
돌을 씹어 먹어도 소화를 시킬 나이에 자네는 어둠 속에서 저렇게 울고 있네
자네의 30년 전의 모습이네
가정을 이루고 인생의 터를 닦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해야 할 순간에 자네는 저렇게
울고 있네. 현재 자네의 모습이네. 남들은 자식들로 인하여 호강한다고 말하고 있거나
모아 놓은 재산으로 인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자네는 아직도 어둠 속에서 이렇게 울고 있네.
마지막으로 자네에게 물어 보겠네.
“자네의 마지막 소원이 무엇인가?”
노인은 흐느끼면 이렇게 말합니다.
“빨리만 죽게 해주세요……”
"............................
자네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든 것이 책임회피이네.
지금까지 행복하지 못하였다면 앞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하여 아니면 10년 후의 자네 인생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고작 하는 말이 죽여달라는 말인가?
네가 자네에게 줄 수 있는 것이라곤, 긴 생명과 기나긴 어둠 뿐일세.
10년 뒤의 당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전 꿈 속에서 저의 10년 후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라는 사람이 큰 사무실에서 왔다 갔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지시를 하고 대형 복사기 앞에서 제본을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젊은 사람들과 저 이렇게 수십 명은 정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더군요.
새벽에 일어나 운동을 하면서 곰곰이 꿈을 분석해 본 결과
간단한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 꿈은 10년 뒤의 나의 모습이다.”
10년 뒤의 나의 모습이 꿈속에서 출력 되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렇게 저의 꿈은 큽니다. 이렇게 저는 할 일이 많습니다.
이렇게 저는 꿈을 먹고 꿈을 키우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의 꿈과 여러분들의 10년 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 지금 이 순간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10년 뒤의 계획이 없어시다고요? 그렇다면 10년 뒤의 여러분 모습을 전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10년 뒤의 여러분 모습은
겨우 먹고 살고 겨우 직장 다니고 겨우 장사 하고
겨우 애들 키우고 온갖 시달림 다 참아내야 하고
괜히 성질 부렸다가 큰 코 다치고 말 서민이 될 것입니다.
또 10년이 지나고 또 다시 10년이 지난다면 위와 같은 노인이 되고 말 것입니다.
영원히 우리가 늙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란 존재는 우리들에게 나이테를 하나씩 입혀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나이테가 원숙하고 멋진 나이테로 만드느냐 아니면, 위와 같이 죽지 못해 사는
사람의 나이테로 만드느냐는 모든 것이 여러분 손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
만약 10년 후의 내일을 위하여 준비하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고통의 순간이 다가올 것이며 밤에는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허공을 맴도는 영혼이 될 것입니다.
지금 먹고 산다고 좋아할 시기가 아니라
앞으로 10년 뒤에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
앞으로 10년 뒤에 무엇을 하며 먹고 살 것인가?
앞으로 10년 뒤에 어떻게 누리고 살 것인가?
앞으로 10년 뒤에 우리 애들을 어떻게 멋지게 키울 것인가를 계획하셔야 합니다.
내일의 준비 없이는 결코 오늘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내일의 계획 없이는 오늘 하루가 무의미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10년 뒤의 한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10년 뒤의 여러분이 중요한 것입니다. -
→ 박원길 YouTube에서 Queen - Man on The Prowl - Lyrics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yvNrJBtTaK0&feature=youtube_gdata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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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 YouTube에서 Queen (Roger Taylor) I'm In Love With My Car Live In Montreal 1981 HD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zcXAelymbTI&feature=youtube_gdata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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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 YouTube에서 이승환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1991年)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KFWd915Bdvw&feature=youtube_gdata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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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지원합니다hope.agora.media.daum.net
사랑샘지역아동센터는 경남 함안군 가야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함안군지역아동센터 연합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전형적인 반촌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 함안군에는 1개읍, 9개면에 사 -
→ 박원길 하나만 먹어도 화나는 새우초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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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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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 only one prawns ? Must have more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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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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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 ^^~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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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 The stone look like number 1 so it must be Road one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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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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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 For 115 kpop Nostalgia I invite you to see also: http://google-viorica.blogspot.ro/2013/04/cantece-de-aur-coreene-partea-v.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