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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15일 Facebook 이야기

라 울 선생님 2013. 7. 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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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술이 넘어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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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의 첫 운전실습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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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안취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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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진짜 기념 되겠네요.안다쳐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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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허걱 !!!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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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최후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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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륙 여성의 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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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 돌이깨지진?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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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고개를 못 드네요~집에 가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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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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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아니 이거 큰 일날 뻔 했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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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기억에 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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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평생 큰일없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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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ㅋㅋㅋ..흑..우리딸냄이 곧 닥치는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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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대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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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스마드 폰, 이게 사람 망신살 뻗치게 하는데에는 일가견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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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오호!
    저도 필요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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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좋타 넘 좋타 갖고싶다 탐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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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아이디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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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와우...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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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아이고 저만하길 천만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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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으음ᆢ근데 유지비가 꽤 들겠어요ㅡ자기부상은 아닐듯 싶구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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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멋진 곳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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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사고 났을때 혼내면 후유증 오래감 (경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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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술은 편한곳에서 편하게 마셔야 약술이되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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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헉, 유지비에 갖고 싶다는 마음이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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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수리비만..최하~ 딱딱딱(계산기 두두리는중) 으악~!!폐차해야 할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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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자갈밭이라 괜찮을듯.... 또 기억에 남을 가숨이 철렁했던 순간....ㅎㅎㅎ 괜찮아요 . 힘네 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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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그렇지요..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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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무섭찮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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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운치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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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유지비 별로 안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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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왜?저런침대가 필요한가유~거참이상한 사람들이내..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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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대단한 아짐이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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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不可近~~不可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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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wow wonder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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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범 전설의 5단고음 Asiana - Missing You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ER-3iDyR5D8&feature=youtube_gdata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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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임재범 전설의 5단고음 Asiana - Missing You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ER-3iDyR5D8&feature=youtube_gdata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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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おはよ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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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헐~~~ 무셔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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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가스나~~내가 니 밥이가?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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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좁은 공간에서 유용할듯~낮에는 올려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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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어릴때 저런 사고라도 나야 조금더 조심하고 다닐듯 하네요.. 사람 안 다치면 다행.. 물론 평생 노예계약되는 사고는 차도 조심해야됨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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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냐? 다다

    낮아짐이 다냐?
    낮아짐이 다다

    먼저 일어나면 다냐?
    먼저 일어나면 다다

    착하면 다냐?
    착하면 다다

    충성하면 다냐?
    충성하면 다다

    열심내면 다냐?
    열심내면 다다

    사랑하면 다냐?
    사랑하면 다다

    칭찬하면 다냐?
    칭찬하면 다다

    행복하면 다냐?
    행복하면 다다

    - 소 천 -

    ---------------------------------------
    *이 시를 둘이서 교차로 힘주어 낭독해보십시오^^

    이렇게...
    담대히 말할 수 있는 사람!

    에스키모에게 냉장고도 팔 수 있습니다.

    - 확신의 사람! 사는 보람이 있다. -

    *보낸사람 : 새벽편지 13.07.1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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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LA ESCALERA DE LA FELICIDAD.... SALU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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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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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좋은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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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법 혁명 737강 { Essence Voca-Verb. No.6-10 }

    6. amend ***
    수정하다, 개정하다
    The second version of the contract needs to be amended.
    계약서의 2차 개정 본은 수정되어야 한다.
    cf. amends 배상 보상 변상 (=compensation)
    amendment 수정 개정 정정 (=correction)
    Amendments 미 헌법상의 수정 조항

    7. analyze ***
    분석하다
    The scientists analyzed the new equipment.
    과학자들이 새 장비를 분석했다.
    cf. analyst 분석가, 정신분석학자
    analytic 분석의, 분석에 의한
    analysis 분석, 분해

    8. afford ***
    ~할 여유가 있다
    I can afford to buy the new vehicle.
    나는 새 차를 살 여유가 있다.
    cf. affordable 살 여유가 되는

    9. alleviate *
    To alleviate your headache, please take some aspirins.
    두통을 완화하려면, 아스피린을 좀 드세요.
    cf. 완화적인, 경감하는 alleviative, alleviatory
    완화, 경감 alleviation
    완화하다 = alleviate relieve lessen

    10. assemble ***
    조립하다
    The workers are assembling an automobile.
    근무자들이 자동차를 조립하고 있다.
    cf. assembly line 조립 라인
    assembly plant 조립 공장
    assembly 집회, 회의(=meeting) 조립(공장)
    .....................................................................

    - '08년 09월 21일 월요일 새벽

    Between Survival & Satisfaction From The Soaring Storm,
    When The Storms Are Raging Around You,
    Stay Right Where You Are~!
    What A Beautiful World, Isn't It?

    솟아오르는 폭풍우(The Soaring Storm)에서 살아남은
    생존력 (Survival)과 만족감 (Satisfaction) 사이에서,
    폭풍우가 몰아 치더라도 , 그대는 그대의 자리를 꿋꿋이 지켜나가야만 하리라.

    우리가 발딛고 있는 지금이 순간 순간 자체가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이 아니겠는가?

    라 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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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애태우는 근심은 흰머리를 만든다 합디다. 살다보면 이 보다 더 좋은 날이 많이 있으리라 보고요. 한주일 동안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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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야인시대 ..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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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법 혁명 738강 { Essence Voca-Verb. No.11-15 }

    11. assist **
    돕다 원조하다
    Please assist your sister with her homework.
    여동생이 숙제하는 것을 도와주세요.
    cf. assistant 보좌의, 부~~~, 보조자
    assistance 원조, 조력 (=help, aid)

    12. attain *
    달성하다, 이루다
    The supervisor attained his long-cherished hope by exporting.
    감독자는 수출을 통해 숙원을 달성했다.
    cf. attainment 달성 도달 성취
    attainable 달성할 수 있는

    13. attempt ***
    시도하다, 기도하다
    She attempted to get a good grade.
    그녀는 좋은 성적을 거두려 시도했다.
    cf. attempted burglary 강도 미수

    14. benefit ***
    ~에게 이익을 주다
    The senior citizens will benefit from the government.
    노인들은 정부의 혜택을 받을 것이다.
    cf. beneficiary 수혜자
    beneficience 자비 은혜 (=charity)
    beneficial 이익을 주는, 유리한
    beneficent 은혜를 베푸는

    15. balance *
    균형을 맞추다, 균형을 유지시키다
    cf. He tried to balance my bank account.
    그는 은행 계좌의 균형을 맞추느라 노력했다.
    cf. balanced sheet 대차 대조표
    balanced 균형이 잡힌, 조화된
    .....................................................................
    - '08년 09월 30일 화요일 새벽

    Between The Designation & The Destination From The Destiny,
    Always Keep Watch From The Highest Point.
    The Divine Existence Is Within Your Silence, Isn't It?

    그대의 운명(Destiny)으로부터 오는
    호칭 (The Designation)과
    숙명 (Destination) 사이에서
    항상 가장 높은 자리에서, 세상만사를 바라보아야만 하리라,

    신처럼 초인적인 존재(The Divine Existence)란 바로,
    그대의 침묵 속에 있는 것이리라 믿는

    라 울 선생님 남 김

    { Written, Created & Made by Raoul 4 All of U in Raoul's Empire } .... 08A09B3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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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법 혁명 394강 {-5장 분사 ~ 분사구문의 형태 & 시제 }

    4. 분사 구문

    {Raoul's Point}

    명사 앞뒤에 있는 분사는 형용사(-ing=하는/-ed=되어진) 이나,
    5형식 내의 완전한 문장 앞뒤에 위치한 분사 구문은,
    본 라 울 선생님의 고급 영어의 4대 진리 중 2번째 사항 [간결성의 원리-Briefness]에 의해 부사절을 간결하게 줄였다고 볼 수 있다.

    보통 부사절이 줄어,
    현재분사(-ing)만 남게 되면, [접속사+주어]를 생략한 꼴이며,
    과거 분사(-ed)만 남게 되면, [접속사+주어+Be동사]가 없어진 꼴이다.

    문의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접속사를 살려두기도 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즉, 전치사 뒤에 명사만 오는 현상과 달리, 접속사 뒤에는 본래 주어 동사가 오게 되어있지만,

    접속사 뒤 주어가 생략될 경우,
    분사가 바로 온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하겠다.
    반드시 나오고야 마는, 고3 외국어영역 어법 필수 사항 중 하나이다.
    이것을 공식화하면 아래와 같다.

    1.[접속사+주어+동사]-
    예) When I walked, I saw her. 나는 걸을 때, 그녀를 보았다.

    2.[접속사 + V-ing]
    -예)(When) Walking, I saw her.
    나는 걸으면서, 그녀를 보았다.

    3.[접속사 +V-ed]
    -예) (As) Written in English, the book is for studying. 영어로 쓰여, 책은 학습용이다.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회화체로 잘 쓰이지 않으나,
    평균적으로는 대학 교육 이상을 받은 지식인들이나 교수들이
    강의할 때 자주 쓰는 편이다.
    그리고, 분사구문은 표현이 생략 압축 되어 있어서 정서적 색채가 짙다.
    그러므로 의미가 확실하지 않은 것도 보이나,
    문맥에 따라 파악하는 연습을 해나가야 한다.

    라 울 선생님 남 김

    ....... { Written, Created & Made by Raoul 4 All of U in Raoul's Empire } .... 07A10B2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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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5장 분사 ~ 분사구문의 형태 & 시제 }-2-는 영어혁명제국 그룹에서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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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페친 신청 감사드립니다 잘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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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박원길님 너무 좋은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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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초봉45만원에서 연봉1억으로 39 (성공의기본 : 참을성)

    오늘은 주변의 형제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그 집에는 동생 말고 형님이 한 분 계셨습니다.
    형님이라는 분은 늘 하는 것 마다 실패를 보았습니다.
    동생이라는 분은 늘 하는 것 마다 승승장구를 하였구요.
    그래서 그 두 형제를 연구하면 성공이 무엇이다.
    부자로 가기 위한 조건이 무엇이다가 나올 것 같아서
    연구목표를 설정하고 연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이 두 분의 가족사는 형제이기 때문에 누가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고,
    누가 나쁜 집안에서 태어났다 라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똑 같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똑 같은 조건 하에 자라났기 때문이죠.
    하지만 형이라는 분은 현재 어렵게 살고
    동생이라는 분은 현재 잘 살고 있는 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잘살고 잘살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가?
    그 두 분을 만나 뵙고 어릴 적 아주 작은 동기를 하나 발견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릴 적부터 “참을 수 있느냐? 참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 한 예로 어릴 적 엄마에게서 용돈을 받아서 과자를 사 먹을 때
    형은 자신의 몫을 빨리 먹고 동생 것 까지 뺏어 먹으려고 허겁지겁 먹는데 비하여
    동생은 자신의 몫조차도 아껴서 다음에 먹기 위하여 노력하였다는 작은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결과 이겠지만, 내가 현재 먹고 싶은 것을 당장 먹어 치우는 것은
    1. 미래에 대한 준비가 결여되었다는 것을 말하며
    2. 현재의 안위에 만족하기 위하여 다음을 모른다는 말이며
    3. 현재의 동물적 감각에 의하여 앞으로서의 이성적 감각을 묵살한다는 것이며
    4. 현재의 몸 둥아리와 혓바닥을 위하여 저축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말하며
    5. 현재의 작은 배부름으로 인하여 앞으로도 계속 배 부를 것이다 는 막연함만 키우며
    6. 미래에 대한 준비성이 없으므로 저축보다는 소비에 집중한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나 동생의 경우는 그러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이 과자를 급하게 빨리 다 먹는다면 입안의 즐거움 조차도 단시간에 끝날 것이라는 것 이라는 유아적 발상이었겠지만, 지금에 와서 본다면
    1. 지금 먹고 싶은 것은 참음으로써 인내심을 기를 수 있었고
    2. 현재의 만족 보다는 다음의 만족을 위해 참을 줄 아는 본성을 깨쳤으며
    3. 현재의 동물적감각보다는 미래의 이성적감각을 지켰으며
    4. 현재의 달콤함 보다는 장기간의 달콤함을 원하는 마음을 배웠으며
    5. 현재의 만족감보다는 미래의 만족을 위하여 준비하는 마음을 배웠으며
    6. 미래의 준비를 위하여 현재 소비에 치중하기 보다는 저축에 치중하는 성향을 깨치는 것입니다.

    특히 형의 경우에 자신의 것을 다 먹고 동생의 것까지 뺏어 먹으려는 욕망은
    힘들이지 않고 남의 것 까지 뺏어 먹겠다는 나쁜 영향이 있었다 라고 봐야 합니다.
    이러한 근성은 결국 어른이 되었어도 본인이 잘 살지 못하면 가족들에게 손을 벌려서
    목숨을 연명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파이를 먹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현재 내가 파이를 먹고 싶다고 홀라 당 다 먹어 치우면 순간의 즐거움과 배부름은 있겠지만 아껴먹거나 내일 것 까지 남겨준 아이하고는 질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현재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게 잘 살지 못하는 사람들과 잘사는 사람들과 식사를 하다 보면 재밌 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잘살지 못하는 사람들과 식사를 하다 보면,
    제가 식사를 마치기도 전에 그 사람들은 벌써 식사를 다 마친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경우는 너무 허겁지겁하게 먹는 것 같아서 보기에도 안 쓰러 울 정도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후배랑 같이 점심을 먹는데 음식이 나오자 마자 말 한마디로 없이 식사를 하기 시작하여 5분 안에 식사를 다 한 것 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부자가 되기 위한 자질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고 식사를 다 한 후 물을 찾는 그 후배에게 버럭 뭐라고 하였습니다.

    “ 이 친구야. 무슨 밥을 그렇게나 빨리 먹냐. 나는 조용하게 너랑 식사를 하고 싶었는데
    무슨 말 한마디도 아니하고 밥만 먹냐.
    앞으로 너가 성공하고 싶다면 이러한 식사 습관은 당장 버려
    세상에 어떤 누가 너처럼 게걸스럽게 밥 먹는 사람 있는 줄 알어”
    “……………….”
    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딘다고 하였는데…
    사실 밥 다 먹었으니까 뭐라고 하였습니다.

    아무튼 가난한 사람들이나 지금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과의 식사는 그렇게 유쾌한 식사가 아닙니다. 누가누가 더 빨리 먹나 시합도 아니고….
    문득문득 저 또한 배가 고파서 밥을 허겁지겁 먹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지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므로
    또한 허겁지겁 먹는 사람들 치고 부자들을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천천히 먹으려고 합니다. 어떤 이들은 식사시간을 1시간 30분 동안 가지는 사람도 있지 않습니까?
    입안에 들어있는 음식물의 미각과 향을 음미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식사시간이 길어질 것 입니다.

    부자들과의 식사를 같이 하다 보면
    식사하는 시간 반, 이야기 하는 시간 반이 지나갑니다.
    부자들과의 식사는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득하기 위하여 먹는 것이기 때문이며
    또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고 인연의 끈을 넓혀 나가는
    나의 사교의 장이 되기 때문에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식사시간이 보통 40분 이상이 들어가며 후식이라도 나오면 1시간 가까이 식사를 하는 것이지요.

    뭐든지 그렇습니다.
    허겁지겁 하는 일 치고 똑바로 떨어지는 것 못 보았습니다.
    꼼꼼하게 차분하게 하는 일치고 야무지지 않는 일 못 보았습니다.
    설령 통계상 작은 차이는 발생하겠지만 그러한 차이는 차이 일뿐이며
    더 나아가기 위한 실패냐?
    더 망가지기 위한 성공이냐의 차이 일 뿐입니다.

    성공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차분하게 생각하시고,
    차분하게 식사하시고
    차분하게 매사를 다스리기 바랍니다.
    빈 깡통은 딸랑거리는 소리만 클 뿐 실속은 없습니다.
    속 찬 깡통은 딸랑거리지는 못하지만 알게 모르게 실속이 있습니다.

    음식을 먿는 것도, 과자를 먹는 것도,
    성공을 하고 싶은 마음도
    결국은 모두가 다 욕망입니다.
    이러한 욕망을 잘 다스리는 인내와 참을성이 성공자의 지름길이며
    이러한 욕망에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여 인내와 참을성이 없다면 패배자의 지름길입니다.

    길은 멀더라도 현재의 만족과 현재의 기쁨과 현재의 즐거움과
    현재의 행복을 위하여 살지 마시고 보이지 않는 미래의 부자를 위하여
    현재 보다는 미래를 위하여 사시길 바랍니다.

    눈 앞에 보이는 욕망에 의하여 움직이는 하수보다는
    눈 앞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욕망을 위하여 현재의 욕망을 기꺼이 참을 줄 아는
    아름다운부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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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초봉45만원에서 연봉1억으로 40 (성공의기본 : 참을성)

    돈이 원수다.
    돈이 원수다...
    돈이 원수다.....
    저 어릴 적 우리 어머니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삼 남매를 홀로 키울 실 때도 돈은 우리 어머니의 원수였습니다.
    어느날 대전이라는 낯선 곳에 오게 된 것도 돈이 원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루는 어머니께서 대전에 온지 일년 만에 외식을 하자고 하시곤
    고기집에서 맛있는 갈비를 사 주셨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어머니는 우리 삼 남매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셨지만 갈비는 드시지 않으셨습니다.
    아까 많이 드셨고 일 때문에 먼저 가봐야 하신다고 하시곤 식당을 나가셨습니다.

    배고픔 앞에는 강자가 없듯이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어머니께서 가신다고 하여도 전 말리지 못하였습니다.
    눈 앞에 보이는 맛있는 고기가 어머니보다 더 가까이 있었기 때문이었죠.

    돈은 어머니에게서 늘 원수가 되었습니다.
    조그만 한 분식집을 할 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어머니는 한 겨울에 택시비를 아끼시기 위하여 늘 버스를 타셨는데 버스를 타시기 전에는 삼사일에 한번씩은 김치가 가득 담겨진 양철찜통을 들고 버스를 타셨습니다.
    버스 안에서 신김치 냄새가 진동하였으며 자연히 운전기사의 구박도 매번 이어졌었죠. 하지만 사람이 어려운데 구박쯤이야 무시한다고 하지만, 양은찜통을 여자의 힘으로 들고 버스정류장에서 분식집까지 걸어가시기에는 너무나 먼 거리였습니다.
    자연적으로 팔이 아프시다고 몇 번이나 쉬시면서 김치 통을 들고 가셨죠.
    따라서 어머니에게는 늘 돈이 원수였습니다.

    어머니에게는 돈이 늘 원수였습니다.
    아들녀석 태권도도장에 보낼 돈이 없으셨기에 돈이 원수였으며
    아들녀석 미술에 관심 있다고 하여도 미술학원 보낼 돈이 없으셨기에…
    그리고 미술하면 밥 먹고 살기도 어렵다고 하셨기에 돈은 늘 원수였으며
    아들녀석 수학여행 보낼까 말까를 고민하신 것도 늘 돈 때문이었습니다.
    새 학기에 책값, 참고서 값 때문에 어머니와 언쟁을 벌일 때도 돈은 어머니에게는 원수였습니다. 이렇듯 어머니에게는 이 세상의 돈이 원수였습니다.
    지금도 어머니에게는 돈이 원수입니다.
    지금도 돈이 없으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큰 아들에게 지원을 하지 못하는 마음에
    어머니에게서 돈은 늘 원수였습니다.

    돈은 저에게서 원수였습니다.
    남들 좋아하는 음식 마음껏 먹어 보지 못한 것도,
    어릴 적 부모님의 아낌없는 사랑을 독차지 하지 못한 것도,
    추운 겨울날 좋은 잠바하나 입지 못한 것도
    비오는 우산하나 없어서 비를 친구 삼아 학교를 가던 추억도
    태권도 도장을 보내달라고 때를 써던 것도
    운동회 날, 소풍날 학교를 안간 추억들도 모든 것이 다 돈 때문이었습니다.
    중학교 때까지 기 한번 제대로 피고 살지 못하였습니다.
    늘 어둠 속에서 늘 아웃사이드에서 중앙을 쳐다보며 부러워 하던 아이였습니다.
    모든 이유는 간단하였습니다.
    집안에 돈이 없다는 사실.
    이 사실 하나는 자라나는 아이에게 자본주의의 계급을 알려주는 계기 밖에는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 때는 계급이니 계층이니..빈부니..몰랐습니다.
    하지만 “난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 지가 궁금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 인줄 알았습니다.
    벗어 날려고 외면하면 할수록 더 빠져지는 사랑의 열병처럼 가난이라는 병도 빠져
    나가려고 고뇌하면 고뇌할수록 더 가난 속에 빠져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돈이 원수였습니다.
    군대를 가기 전에는 대학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히 아르바이트나 어머니의 분식집 일을 도왔습니다. 칼국수 두 그릇을 쟁반에 들고 지하상가를 돌아 다닐 때에도 돈은 원수였습니다. 한번은 백화점 11층까지 김밥과 김밥국물 등을 형님이랑 들고 가는데 수위아저씨가 승강기를 타면 음식냄새 난다고 하면서 계단으로 들고 가라는 말에 김밥 30개와 국물. 김치, 단무지 등을 들고 11층 계단까지 올라갔습니다.

    속에서 분노가 치밀어 올랐지만,
    자본주의는 아주 냉철하고도 비열한 존재이었습니다.
    일하지 않고는,
    아니꼽고 치사하지 않고는
    속에서 울화통이 치밀어 오지 않고는
    돈을 벌 수 없다는 진리를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11층 배달을 마친 후 형님이 그러더만요
    “더러워서 이런 짓도 못해 먹겠다고요”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돈은 벌었잖아……”

    그것이 인생이었습니다.
    그것이 정답이었습니다.
    더럽고 치사하더라도 그것은 바로 돈이 원수이기 때문에 치사하고 아니꼬운 것이었습니다. 돈이 원수가 아닌 사람에게는 그러한 아니꼬움과 치사함을 겪지 아니할 것이었습니다.

    한번은 우리 형님이 고등학교 다닐 적 가출을 하였습니다.
    그 전날밤에 어머니랑 돈 때문에 싸운 이후
    아침에 보니까 형이 저에게 편지를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종찬아 나 돈 벌러 간다.
    돈 많이 벌어서 네가 원하는 것 다 사줄게”
    형님의 편지를 보고 나서 전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주마등처럼 형님과 우리 삼 남매 그리고 어머니의 고생까지 다 생각이 났었습니다.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울었던지 더 이상 눈물이 나지 않더군요.
    소리 없는 통곡만 마음속에서 치밀어 올라왔습니다.
    분명히 눈물이 나야 하는데 눈에서는 눈물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작은 하나를 깨달았습니다.
    아~ 눈물도 메마르는구나…
    진정한 고통 앞에서는 눈물도 마르는구나…

    한참동안 바보처럼 울고 있다가 속에서 뭔가 불끈불끈 올라 왔습니다.
    내 지금은 돈 앞에 눈물을 뚝뚝 흘리는 바보지만,
    돈이라는 너에게 언젠가는 멋지게 복수하는 사람이 되리라..라는 오기가 생겼습니다.
    이런 오기와 깡다구가 지금의 절 있게끔 만들어 준 것 같았습니다.

    지금 저에게서 돈은 더 이상 원수가 아닙니다.
    돈은 저에게서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오래된 친구 같습니다.
    과거에는 어머니와 더불어 돈은 원수였지만,
    이제 저에게서 돈은 우리 애들에게 멋진 옷을 입히는 계기가 되고,
    애들 갖고 싶은 것 다 가지게 해주고,
    애들이랑 같이 매년 외국으로 여행을 가게 해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돈은 받아 들이는 관점에 따라 원수일수도 그리고 친구일수도 있는
    정말정말 이상한 녀석입니다.

    분명 돈은 정말 이상한 녀석입니다.
    한 사람에게는 처음부터 친구였으며 나중에도 친구가 되며
    한 사람에게는 처음부터 원수였으며 죽을 때까지도 원수가 되며
    한 사람에게는 처음에는 원수였지만 나중에는 친구가 되며
    한 사람에게는 처음에는 친구였지만 나중에는 원수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서민들에게 있어서 돈은 그렇게 친구 같지가 않는 것이 통상적인 예 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도 자신이 하기 나름이라도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부자집 아들녀석이 돈 관리 잘한 경우에는 끝까지 친구로 남으며
    처음부터 부자집 아들녀석이 돈 관리 못한 경우에는 돈이 원수가 되는 것이며
    처음부터 가난뱅이집 아들녀석이 돈을 벌지 못한 경우에는 돈이 평생의 원수가 되는 것이며
    처음부터 가난뱅이집 아들녀석 이었지만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산 경우에는
    드디어 돈과 친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한가지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돈과 원수 사이입니까?
    여러분은 돈과 친구 사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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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여러분 제가 왜 이리, 남이 쓴 장문의 글을 옮긴다고 보십니까? 이 글 정리에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허나 그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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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페북을 그저 재미로 보십니까? 그리 하시는 순간 발전은 없습니다. 제가 제공해 드리는 영어든, 유머든, 이런 스토리든 한번쯤은 진지하게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나서 웃으시든지 사색에 잠기시든지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습니다.LTE 요금이 비싸니 마니 등 절대 작은 의미에 목숨걸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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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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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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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참 잘읽었습니다.좋은 글을 읽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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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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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영어를 배우는 분에게 좋은 학습자료네요.
    영어정복의 지름길은 어휘력에서 나오죠.
    많이 외우고, 예법에 적용하여 암기하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겁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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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울선생님의 K-Pop 한국어 강좌 (63) - (행복을 주는 사람)

    63. Korean Basic K Pop Song
    (행복을 주는 사람)

    - 행복을 주는 사람
    (The one who gives Happiness)
    - Hae ba ra gi (-Sunflower)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Even if my road is rough and far,)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If you are with me, I will be happy.)

    우리 가는 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If on our way, the morning sun shines,)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I will tell that I am happy.)

    이리저리 둘러봐도
    (=Looking around here and there,)
    제일 좋은 건
    (=The best one is)
    그대와 함께 있는 것.
    (=To be with you.)

    그대 내게
    (=To me, you are)
    행복을 주는 사람
    (=The one who gives happiness.)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Even if my road is rough and far,)

    그대 내게
    (=To me, you are)
    행복을 주는 사람
    (=The one who gives happiness.)

    때론
    (=Even if at times,)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 The road is boring and lonely,)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If you are with me, I will be happy.)

    때론, 즐거움에
    (=At times, with joy)
    웃음 짓는 나날이어서
    (=Since these days are filled with smile,)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I will tell that I am happy.)

    - Raoul Teacher's Lecture -

    https://
    www.youtube.com/watch?v=yXWbJ9Cz4wA
    = 라울선생님의 외국인 한국어 강좌 (Vol.3) = 63. Korean Basic K Pop Song (행복을 주는 사람) - 행복을 주는 사람 (The one who gives Happiness) - Hae ba ra gi (-Sunflower)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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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 Words & expressions -

    가. 행복-happiness
    나. 내가 가는 길이-on ny way
    다. 험하고 -rough and
    라. 멀지라도-even if far
    마. 나날- days
    바. 내게 -to me
    사. 주는-giving
    아. 지루하고 -boring and
    자. 외로운-lonely
    차. 좋겠네-good
    카. 때론-at times, sometimes
    타. 즐거움-joy
    파. 웃음 -smile
    하. 이어서-as, since, bec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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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 The Original Song -
    https://
    www.youtube.com/watch?v=8T4zkewky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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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박원길님 덕분에 FB의 새로운 장점을 일았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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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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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감사합니다.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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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인간의 욕망은 끝이없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은 절제할줄 안다는 거죠.좋은 글 고생많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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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하루에 한번씩만 올려주셔도 한달이면!~~~와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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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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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돈...양면성을 가지고 있지요
    돈이 많은 이들은 어떻게 써야하는지 주체를 못하고, 돈이 없는이는 쓸 돈이 없어가 쓰지를 못하죠

    그러나..돈은 아무에게나 들어오는 것이 아니지요 딱 노력한 만큼만 들어 옵니다.

    위에 글처럼 어린시절은 다 어렵게 살았지요

    지금요..? 돈은 없어도 있는척 하면서 쓰는 사람들 넘쳐납니다
    부자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부자들은 뮌가가 달라도 많이 다르거든요
    생각도,개념 차이도 씀씀이도 배울점이 많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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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와우~ 위험한(?) 모험을 즐기시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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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아요!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읍니다! 젊은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 배울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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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아~~~힘겹게 쓰신글 잘 읽었습니다.
    대부분 공감합니다^.~
    개인에 노력만으로 원수가 금방 친구가 될수 없는 현실이지만...
    내가 가진 능력안에서 큰욕심 부리지 않으니
    큰 불만은 없으나..
    매일 하루에 치열함은 힘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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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제이름이원수입니다.이름때문성장할때놀림도마이받았습니다.오늘선생님글보고원수가마이나오니한번웃자고글올리는중아직손놀림이서뚤러오타도마이나오고합니다또한제가살아오고현실도글하고무관합니다
    부디부탁하건데잘못글올린다면용서하세요.마음은생각은진실합니다.지금우리말티버이보는데저히입장에서는빵점입니다살면서돌뿌리안걸리고평탄하게삶영위하는사람거진없을것아인교.마이배운선배들이마이이해하이소.감사합니다.원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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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YouTube에서 "It's Impossible" - ( Elvis Presley )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OPMCcl-c6H4&feature=youtube_gdata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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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YouTube에서 The Impossible Dream -- Elvis Presley,Music & Lyrics,Marlo Sa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N3T5WFG3zcA&feature=youtube_gdata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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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YouTube에서 조용필 - 봉선화 (1987)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Rw9afdksj5g&feature=youtube_gdata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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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번역이 쉽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