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OOC 컨벤션영어실기 6,7주차 및 중간고사 리뷰
KMOOC 컨벤션영어실기 6,7주차 및 중간고사 리뷰
실제로 현재 서울 코엑스에서 국제회의 유치 및 진행을 총괄하는 두분의 전문가가 하는 오프라인 특강 영상이 7주차에 제공되어 있어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며 새로운 세계를 간접경험할 수 있어서 유익하였다. 직접 게시판에 영어 두문장 리뷰를 남겼듯, 어떤 일에서든 태도(attitude)가 중요하다고 전문가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그 태도에는 전문가로서의 열정과 자부심 및 업무이해도와 의사소통기술이 핵심적이라고 여겨진다.
중간고사는 틀린 문제없이 다 맞추었는데 객관식 20문제로 강의만 잘 들었다면 누구나 풀 수있는 수준이었다.또한 7주차 리뷰 게시판에서 학습자들의 참여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있었다. 아직 중간고사를 치르지 못한 분들은, KMOOC이수증을 잘 받기 위해서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
6주차 문법 내용엔 ( provide A with B), (provide B for A)가 나오는데, 둘 다 (A에게 B를 제공해주다)는 뜻이다. 영어 동사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라면, 어느 동사 뒤에 존재한는 명사를, 간접목적어(A) 처럼ㅡ에게ㅡ를 넣어 해석할 것인지, 직접목적어(B)처럼 ㅡ을,를ㅡ로 할 것인지이다.
또한 A에게 B를 주다는 의미인 give A B 같은 쉬운 구조도 있지만, talk to A about B 처럼 A ,B 앞에 둘다 전치사가 붙는 경우도 있고, say to A B 처럼 A 앞에만 전치사가 있는 경우, provide A with B 나 inform A of B 처럼 B 앞에만 전치사가 오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모양과 상관없이 모두 A에게 B를 말해주거나 알려주거나 제공해주는 등, 뭔가를 해준다는 의미이다. provide 에 관한 요령이라면, provide 뒤에 있는 명사가 사람이라면 뒤에 ㅡwith 물 건 ㅡ을, 뒤에 있는 명사가 물건이라면 뒤에 ㅡfor 사람ㅡ을 쓴다고 이해하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공부할수록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각 국가들이 그 어마어마한 파급효과(far-reaching effect)의 매력으로 인해 전략적으로 육성 중이라는 컨벤션 기획사.그리고 국가차원에서 지원하여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본 묶음강좌. 더 많은 분들이 본 K MOOC 컨벤션 기획사 자격증 묶음강좌 를 접해보시길 바란다..
ㅡ 컨벤션영어 실기 링크
http://www.kmooc.kr/courses/course-v1:CUFS+CUFS05+2019_C5/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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