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저녁식사

 

어제의 저녁식사

 

나는 저녁식사를 보통 저녁 열시반에서 열한시쯤 동료분들 차로 기사식당으로 가서 네다섯명이랑 같이 먹는다. 식사 메뉴는 주로 백반인데 하루하루 다르게 나온다. 어제는 불고기 백반 비슷하게 나왔는데 맛나게 잘 먹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시끄러운 요즘, 잘 먹고 잘 쉬고 열심히 잘 움직이면 될 것이다. 유튜브에선 마스크도 중요하지만 자주 손을 씻으라고 한다.그래서그런지 손을 집에 있어도 더 자주 씻게 된다.

움직임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지만 없는 것도 문제다.

 

시골 농사 짓는 사람들이 도시 사무직 보다 더 건강하듯, 억지로라도 움직여야 한다. 육체노동도 너무 지나치지만 않다면 괜찮다. 자신부터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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