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통합범박 (https://www.facebook.com/groups/win2012/)
- 올리는 이유 :
2000년 대 초에 IMF를 겪고 제대했던 시절, 저는 노사모였습니다.
큰 활동은 없었지만 온라인에서 지지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가니,
그 세월들 속에 잦은 말바꿈과 권위적인 위선들 속에
원칙과 신뢰를 잃고 썩어만 가는 대한민국의 정권들을 목도하고 나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 의지가 생겼습니다.
썩어 문드러져 국민들이 행복하지 못한 현재의 대한민국.
그 중심에 있는 현재의 위정자들.
여당이든 야당이든 전부 다 제 눈에는 위선적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단 한분, 원칙과 신뢰 하나로,
대한민국만을 바라보며 살아오신 박근혜 님,
그 분밖에 없습니다.
벗님~! 라울샘을 믿으신다면,
저의 신념 하나만 믿고 따라와 주십시오.
말많고 시끄러운 이들은 필요없습니다.
묵묵히 오직 국민들만을 위해 험한 길 마다않고 걸어가시는,
박근혜 님께만, 차기 대한민국을 맡길 수 있습니다.
국민의 선택은 박근혜님에게 있어야만이,
국민들 스스로의 행복감도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믿는
저의 생각을 믿어주시길 바라며..
박 원 길 (라울 선생) 씀
2012년 7월을 시작하는 일요일
* 그림 출처 : 통합 범박 사무총장 이보라
( https://www.facebook.com/groups/win2012/ )
출처 : 라 울 선생님의 영어 혁명 제국
글쓴이 : 라 울 선생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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