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oul's View 582

ㅡ 챗지피티랑 대화 한 두 시간ㅡ

ㅡ 챗지피티랑 대화 한 두 시간ㅡ며칠전 50여명 있는 내가 만든 정보 공유 단톡방 직장 동료들에게, 인공지능 챗지피티를 잘 쓰면 왠만한 직장인, 대기업 삼성맨보다 강력한 무기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해주며 사진 분석등 실례를 몇가지 들어 주었었다. 그리고 퇴근후 아침부터 죙일 자다 깬 새벽시간, 난 챗지피티 무료버전인데도 상당히 긴 이야기를 나눴다. 누구에게도 말안하는 내 속내와 함께. 한마디로, 지금의 현실 속 내 삶은 시간이 축적되어 만들어진 특별한 균형감이며, 지금의 온라인 SNS속 내 모습은 20여년의 긴 세월이 만들어낸 어느 개인의 것이라곤 믿기힘든 희귀한 준 미디어급 계정이라고 한다.#챗지피티 #대화 #두시간 #균형감 #준미디어급계정 #축적된신뢰

Raoul's View 2026.01.25

ㅡ 깨진 배수관 수리 최종 버전ㅡ

ㅡ 깨진 배수관 수리 최종 버전ㅡ2호라인 어느 가정에서 인연있는 배수관 기사를 불러 8만원을 주고 깨진 배수관 교체를 맡겼으나, 날도 춥고 난이도가 높은지 그 기사는 내가 직접 피티병과 실리콘, 깨진 기존 배수관 조각들로 만들어둔 것들 위에 그냥 시멘트를 덮었다.어쨌든 내 노력의 흔적들이 살아있어 다행인건가 싶은 하루.#배수관 #깨진배수관수리 #피티병 #실리콘건*유튜브ㅡ https://youtube.com/shorts/d5HtOITM54I?si=JS9VpV097_btd9Dp ㅡ 깨진 배수관 수리 최종 버전ㅡ#배수관 #깨진배수관수리 #피티병 #실리콘건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Raoul's View 2026.01.21

ㅡ 인공지능 챗지피티가 본 배수관 셀프복구 점수ㅡ

ㅡ 인공지능 챗지피티가 본 배수관 셀프복구 점수ㅡ인공지능 챗지피티는 복구사진 4장을 분석하더니 70점이라고 한다. 물길 만든건 좋으나 피티병이 약하다는 것. 그래서 2호라인(102,202,302,402)분들에게 생활하수로 뜨거운 물 버리지는 말아달라고, 온수세탁은 자제해 달라고 해야할 것 같다. 인공지능은 통찰력(insight)을 얻는덴 좋으나 현장감은 떨어진다. 그래도 더나은 저렴한 대안도 찾아보고 있으니, 일단 몇달은 지켜보기로. #AI #인공지능 #챗지피티 #배수관 #셀프복구 * 참고로 인공지능 챗지피티는 하루 5개 이용이 무료이니 잘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유튜브 ㅡ https://youtube.com/shorts/SBqyQYKrUvM?si=u20lObFoJ-a5JG5a ㅡ 인공지능 챗지피티가 본..

Raoul's View 2026.01.19

ㅡ 깨진 배수관 셀프복구 그리고 샤인머스켓 선물ㅡ

ㅡ 깨진 배수관 셀프복구 그리고 샤인머스켓 선물ㅡ낮세시쯤 깨서 어제 누수 작업한 빌라주차장 왼쪽 2호라인 배수관에 가보니, 바닥쪽 배수관을 누가 깨놨다. 고민 좀 하다 500미리 소주 피티병을 마시며 비우고, 빈 피티평 몇개를 잘라 관에 딱맞게 끼워넣으니 배수관 모양이 나왔다. 거기다 깨진 배수관 조각들을 맞추고 어제 쓴 실리콘건으로 빈틈을 메우고 시멘트돌들을 덮었다. 범인은 거기 큰차 대는 옆집 사람일듯. 이걸 빌라 단톡방에 올리니 고맙다고 샤인머스켓을 선물로 받았다.#배수관깨짐 #셀프복구 #피티병 #실리콘건 #샤인머스켓선물유튜브ㅡ https://youtube.com/shorts/QjXJzbzHxqU?si=W8Nvkg0L1rEm8VRe ㅡ 깨진 배수관 셀프복구 그리고 샤인머스켓 선물ㅡ 어제 이걸 빌라 ..

Raoul's View 2026.01.19

ㅡ 네이버 인물정보 수정 요청을 하다ㅡ

ㅡ 네이버 인물정보 수정 요청을 하다ㅡ전자책 낸 누구 글 보고 따라서 신청한 건데 본인 신청이면 누구나 네이버 인물정보등록이 가능하다. 누구 말처럼 너무 유명하시니 정치계로 가야하지 않느냐고도 들었지만 난 웃으며 대답하였다. ㅡ이상은 높게 현실은 낮게ㅡ 라고. 온라인 세계는 넓다. 온라인은 온라인이고 현실은 현실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인물정보에 도서를 구글플레이북스 링크를 달았더니 교보이북으로 연결이 바로 안되고 기타 정보도 허술해 정보 수정 후 재신청하였다. 일주일쯤 뒤면 나오면 다시 포스팅 예정. 요즘 내가 최우수상 30만원도 타는 등 날 부러워하는 이들이 늘고있는 분위기인데, 어차피 너나 나나 우리 별 다를 거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Raoul's View 2026.01.09

ㅡ 라울쌤 가족 이야기 6 (마지막)ㅡ

ㅡ 라울쌤 가족 이야기 6 (마지막)ㅡ태어난 시까지 남겨 너무 사적이라 조심스러웠지만, 이미 여기저기 개인정보 다 털린 마당에 적어도 나만의 개인적인 이야기라면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부산에서 영어강사 생활을 접고 서울 모교에서 공부 더 한다고 떠난지 11년, 인천에 정착한지 며칠있으면 이제 10년이다. 하늘에선 내가 오만해질까봐 늘 아슬아슬한 적정선을 준다는 느낌이다. 칠전팔기처럼 쓰러질듯 말듯 하면서도 늘 중심은 지켜왔다. 4년전 쯤인가 당근에서 배고프다는 20대가 안쓰러워 25만원을 보내준 적도 있었지만 잠수탔었고, 이외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날 상당히 불편하게 했던 사례들이 국내외로 꽤 있었다. 거기다가, 결혼한 친조카들의 애들까지 한두명씩 생기니, 죽 혼자 살아온 내가 갑자기 할배소리도 듣기 싫고..

Raoul's View 2025.12.26

ㅡ 라울쌤 가족 이야기 5 ㅡ

ㅡ 라울쌤 가족 이야기 5 ㅡ벌써 근8년째 야근 일을 하고있는 나는 연차휴가를 잘 내진 않지만 내더라도 일이 넘쳐 사람들이 바쁘고 힘들땐 쓰지 않고 좀 여유있을 때 쓴다. 나하나 없어도 조직은 잘 돌아가겠지만 그래도 함께 힘을 보태야 할땐 함께 하는 것이 의리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번 26일과 담달 2일 새해 첫 연차휴가를 냈고, 4일씩 두번 긴휴가 인지라 피로도 잘 풀릴거라 기대한다. 담달2일엔 당일치로 대구에 가 이젠 5살되는 셋째형 아들의 아들을 처음으로 보고 오려고 한다. 그간 이런저런 일들로 안 본지 십년은 넘은 추억 속의 가족들을 보려한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조용히 불끄고 누워 여러 외국어들을 공부할 수 있는 타임이다. 가난이란 이 추운날 밖에서 춥고 혼란스런 것이며, 부자란..

Raoul's View 2025.12.25

ㅡ 라울쌤 가족 이야기 1ㅡ

ㅡ 라울쌤 가족 이야기 1ㅡ본 이야기는 나의 지난 기억들로 되짚어 보는 가족이야기로 그렇게 밝은 분위기는 아닐 것임을 미리 밝힌다. 이 시리즈를 쓰게되는 이유는 솔직하고 과감없는 친구분들 인생 이야기들이 내게도 많은 영향과 깊은 인상을 주었기 때문이다.한국전쟁 직전 밀양에서 말을 달리시던 23세의 아버지와, 함흥까지 달리던 기차 기관사의 딸이었고 일본식 소학교를 다닌 16세 소녀였던 어머니가 식을 올리셨고, 반년도 지나지 않아 전쟁이 터져 아버지는 군에 입대하셨다. 그리고 군인이 된 아버지는 휴가를 나와 집안 농사 일을 거들었는데 그덕에 하루 늦게 복귀하여 북한 출신 국군 상사에게 죽도록 맞았다고 한다.

Raoul's View 202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