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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8일 Facebook 이야기

라 울 선생님 2012. 9. 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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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bucci|◇ 본서의 특징 1. 중고등학생 누구나 다르다는 게 뭔지를 진하게 느끼게 해드리고자 본 시리즈를 출간합니다.2. 라울선생님의 추억의 팝송 시리즈 중 일부를 발췌, 학생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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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short. Break the rules. Forgive quickly. Kiss slowly. Love truly.
    인생은 짧으니, 규칙을 깨라. 빨리 용서하고 천천히 입맞춤하며 진실로 사랑하라.
    Laugh uncontrollably, and Never regret anything that made you smile.
    통제안될만큼 웃어라, 그리고 그댈 미소짓게 한 어떤 것도 절대 후회치 말라.

    *역: 라울샘
    *주: 웃고만 살아도 짧은 인생입니다.
    오늘의 어깨는 무거울 수 있습니다만,
    당장 내일이 걱정될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래도
    비록 그러할지라도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 지난 날들을 생각해 보면 됩니다.

    어쨌거나
    우리는 그 수많은 고민들을 안고도
    지금 이 순간까지 잘 살아내왔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지금 이 순간까지 잘 살아내 오신 당신.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 또한 사랑하겠습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며
    우리 서로 힘이 되어,
    우리 서로 잘 보이지 않는 의미같을지라도
    남은 생 같이 잘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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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short. Break the rules. Forgive quickly. Kiss slowly. Love truly.
    인생은 짧으니, 규칙을 깨라. 빨리 용서하고 천천히 입맞춤하며 진실로 사랑하라.
    Laugh uncontrollably, and Never regret anything that made you smile.
    통제안될만큼 웃어라, 그리고 그댈 미소짓게 한 어떤 것도 절대 후회치 말라.

    *역: 라울샘
    *주: 웃고만 살아도 짧은 인생입니다.
    오늘의 어깨는 무거울 수 있습니다만,
    당장 내일이 걱정될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래도
    비록 그러할지라도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 지난 날들을 생각해 보면 됩니다.

    어쨌거나
    우리는 그 수많은 고민들을 안고도
    지금 이 순간까지 잘 살아내왔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지금 이 순간까지 잘 살아내 오신 당신.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 또한 사랑하겠습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며
    우리 서로 힘이 되어,
    우리 서로 잘 보이지 않는 의미같을지라도
    남은 생 같이 잘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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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I lik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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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론나도내가겁난다 ㅡ티스토어 무료대전에 실린 토익형용사ㅡ다운수 2300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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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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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어제만 해도 1600여회였답니다. 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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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즐거운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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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asked death, "Why do people love me but hate you?"
    Death responded, "Because you are a Beautiful Life & I am a Painful Truth."
    삶이 죽음에게 물었다, "왜 사람들은 날 사랑하지만 널 미워하지?"
    죽음이 대답했다,"왜냐하면 너는 아름다운 삶이나, 나는 고통스런 진실이기 때문이지."

    * 역: 라울샘
    * 주: 삶과 죽음이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가족을 가장 소중히 합니다.
    그 가족 구성원과의 이별을 슬퍼하는 것은 인지상정인지라,
    너무 연로하셔서 천국에 갈때 되신 신 분들이
    천국에 가시게 되었더라도
    우리는 그렇게 슬플 수가 없습니다.
    하물며 그러할진데,
    일반적 상식이 아닌 불의의 사고나 지병, 혹은 억울한 외압 등으로
    너무 빨리 헤어짐을 겪어야 한다면
    그 슬픔의 강도는 가히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그러나 산 사람은 살아야 하고, 살게 되어 있다고 하듯이,
    산 사람의 생에는 후예들의 삶을 관장하시는 조상님들의 얼이
    항상 흐르고 있다고 믿기에,

    우리는 우리의 정신을 흔들어 놓았었던
    그 고통스런 진실만큼이나,
    우리는 우리에게 잘 살란 바램하나 주시고 가셨던
    우리 윗 조상님들의 간절함 만큼이나

    항상
    자신의 삶에 진실함과 사랑과 생명이 흐르도록,
    그 진실함과 사랑과 생명이
    우리 스스로로부터는
    좀 멀리 있는 고통스런 진실을 잊게하고
    좀 가까이 있는 아름다운 삶의 의미를 진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가장 인간다운 모습을 가질 수 있도록
    한시라도 흐트러지지 않도록
    우리네 삶에 늘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나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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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asked death, "Why do people love me but hate you?"
    Death responded, "Because you are a Beautiful Life & I am a Painful Truth."
    삶이 죽음에게 물었다, "왜 사람들은 날 사랑하지만 널 미워하지?"
    죽음이 대답했다,"왜냐하면 너는 아름다운 삶이나, 나는 고통스런 진실이기 때문이지."

    * 역: 라울샘
    * 주: 삶과 죽음이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가족을 가장 소중히 합니다.
    그 가족 구성원과의 이별을 슬퍼하는 것은 인지상정인지라,
    너무 연로하셔서 천국에 갈때 되신 신 분들이
    천국에 가시게 되었더라도
    우리는 그렇게 슬플 수가 없습니다.
    하물며 그러할진데,
    일반적 상식이 아닌 불의의 사고나 지병, 혹은 억울한 외압 등으로
    너무 빨리 헤어짐을 겪어야 한다면
    그 슬픔의 강도는 가히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그러나 산 사람은 살아야 하고, 살게 되어 있다고 하듯이,
    산 사람의 생에는 후예들의 삶을 관장하시는 조상님들의 얼이
    항상 흐르고 있다고 믿기에,

    우리는 우리의 정신을 흔들어 놓았었던
    그 고통스런 진실만큼이나,
    우리는 우리에게 잘 살란 바램하나 주시고 가셨던
    우리 윗 조상님들의 간절함 만큼이나

    항상
    자신의 삶에 진실함과 사랑과 생명이 흐르도록,
    그 진실함과 사랑과 생명이
    우리 스스로로부터는
    좀 멀리 있는 고통스런 진실을 잊게하고
    좀 가까이 있는 아름다운 삶의 의미를 진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가장 인간다운 모습을 가질 수 있도록
    한시라도 흐트러지지 않도록
    우리네 삶에 늘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나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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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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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사람들이 날 알아봐 주는 것은 무료냐 유료냐 하는 것 이상으로 큰 의미가 있는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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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그렇죠. ... 행복해 보이세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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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요즘 저두 그 진실됨 그러한 삶에대해 깊이생각하며 난 다른사람들에게 진실한가를 생각ㅎㅐ보게됩니다 진실된 삶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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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김미란님 그리 생각하시는 순간 이미 진실하십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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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선생님의추억의팝송번역 (Vol.8) (No.149)

    149 .Don't Cry Daddy - Elvis Presley
    울지 마, 아빠 - 엘비스 프레슬리

    Today I stumbled from my bed,...주1.stumble
    오늘 나는 비틀거렸어, 침대에서,
    With thunder crashing in my head.
    머리를 꽝치는 뇌성이 있어.
    My pillow still wet
    내 배개는 여전히 젖어 있어
    From last night tears.
    어제 밤의 눈물로.

    And as I think of giving up,
    그리고 포기할까 할 때,
    A voice inside my coffee-cup
    내 커피 컵 안의 목소리는
    Kept crying but
    계속 울고
    And ringing in my ears.
    내 귀에서 울렸네.

    Don't cry, daddy....주2. cry
    울지 마, 아빠.
    Daddy, please don't cry.
    아빠, 제발 울지 마.
    Daddy, you've still got me and little Tommy.
    아빠, 아빠에겐 여전히 나랑 귀여운 토미가 있자나.

    Together, we'll find a brand new mommy...주3. brand new
    함께, 우린 새 엄마를
    Daddy, daddy, please laugh again
    아빠, 아빠, 좀 웃어 다시.
    Daddy, ride us on your back again.
    아빠, 우리 다시 등말 태워줘.
    Oh, daddy, please don't cry.
    아빠, 울지 마.
    Why are children always first
    왜 애들이 항상 먼저
    To feel the pain and hurt the worst?
    고통을 느끼고 가장 아파야 하나?
    It's true, but somehow
    그건 사실이나 어쨌든,

    It just don't seem right.
    옳지 않아 보이지.
    'Cause ev'ry time I cry, I know
    왜냐면 울 때 마다, 알자나,
    It hurts my little children so
    그건 내 어린 아이들에게 상처 준다고, 그래서
    I wonder will it be the same tonight.
    난 궁금해 똑같을지 오늘 밤도.

    Don't cry, daddy.
    울지 마, 아빠.
    Daddy, please don't cry.
    아빠, 제발 울지 마.
    Daddy, you've still got me and little Tommy.
    아빠, 아빠에겐 여전히 나랑 귀여운 토미가 있자나.
    Together, we'll find a brand new mommy.
    함께, 우린 새 엄마를 찾을거니.
    Daddy, daddy, please laugh again
    아빠, 아빠, 좀 웃어 다시.
    Daddy, ride us on your back again.
    아빠, 우리 다시 등말 태워줘.
    Oh, daddy, please don't cry.
    아빠, 울지 마.

    *역: 라 울 선 생

    Classic Elvis song done as a duet with his gorgious Daughter Lisa M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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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선생님의추억의팝송번역 (Vol.8) (No.149)

    149 .Don't Cry Daddy - Elvis Presley
    울지 마, 아빠 - 엘비스 프레슬리

    Today I stumbled from my bed,...주1.stumble
    오늘 나는 비틀거렸어, 침대에서,
    With thunder crashing in my head.
    머리를 꽝치는 뇌성이 있어.
    My pillow still wet
    내 배개는 여전히 젖어 있어
    From last night tears.
    어제 밤의 눈물로.

    And as I think of giving up,
    그리고 포기할까 할 때,
    A voice inside my coffee-cup
    내 커피 컵 안의 목소리는
    Kept crying but
    계속 울고
    And ringing in my ears.
    내 귀에서 울렸네.

    Don't cry, daddy....주2. cry
    울지 마, 아빠.
    Daddy, please don't cry.
    아빠, 제발 울지 마.
    Daddy, you've still got me and little Tommy.
    아빠, 아빠에겐 여전히 나랑 귀여운 토미가 있자나.

    Together, we'll find a brand new mommy...주3. brand new
    함께, 우린 새 엄마를
    Daddy, daddy, please laugh again
    아빠, 아빠, 좀 웃어 다시.
    Daddy, ride us on your back again.
    아빠, 우리 다시 등말 태워줘.
    Oh, daddy, please don't cry.
    아빠, 울지 마.
    Why are children always first
    왜 애들이 항상 먼저
    To feel the pain and hurt the worst?
    고통을 느끼고 가장 아파야 하나?
    It's true, but somehow
    그건 사실이나 어쨌든,

    It just don't seem right.
    옳지 않아 보이지.
    'Cause ev'ry time I cry, I know
    왜냐면 울 때 마다, 알자나,
    It hurts my little children so
    그건 내 어린 아이들에게 상처 준다고, 그래서
    I wonder will it be the same tonight.
    난 궁금해 똑같을지 오늘 밤도.

    Don't cry, daddy.
    울지 마, 아빠.
    Daddy, please don't cry.
    아빠, 제발 울지 마.
    Daddy, you've still got me and little Tommy.
    아빠, 아빠에겐 여전히 나랑 귀여운 토미가 있자나.
    Together, we'll find a brand new mommy.
    함께, 우린 새 엄마를 찾을거니.
    Daddy, daddy, please laugh again
    아빠, 아빠, 좀 웃어 다시.
    Daddy, ride us on your back again.
    아빠, 우리 다시 등말 태워줘.
    Oh, daddy, please don't cry.
    아빠, 울지 마.

    *역: 라 울 선 생
    Classic Elvis song done as a duet with his gorgious Daughter Lisa M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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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엘비스와 친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부른 곡입니다. 곡 내용은 아빠의 이혼 내지 사별로 인한 고독과 아픔을 딸이 달래주는 곡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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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엘비스와 친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부른 곡입니다. 곡 내용은 아빠의 이혼 내지 사별로 인한 고독과 아픔을 딸이 달래주는 곡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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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 엘비스 오 딸의 노래 즐감했습니다 .
    라울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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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샘살면서별짓다한다는ㅡ비누로감으니각질생겨서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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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저 전경대 생활하던 시절에도 하나로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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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순수하신 라울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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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제가 단 주석의 주제와 맞추기 위해 lie(=거짓말)를 life(=삶)으로 바꾸었으니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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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제가 단 주석의 주제와 맞추기 위해 lie(=거짓말)를 life(=삶)으로 바꾸었으니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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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비듬 두피용 조으다. 하나로 샴푸 좋아염. 약산성이 피부에 ph가 맞고 좋지염. 손톱으로 긁지 마시고, 살살 감아주시면 될거에염. 손톱으로 두피를 긁으니깐, 비듬이 생겨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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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김성도님 넹 말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