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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Chopin - Gazebo
난 쇼팽이 좋아 - 가제보
Remember that piano.
저 피아노를 기억해.
So delightful, unusual.
너무 즐겁지만, 흔하지 않아.
That classic sensation,..주1.sensation
저 고전적인 센세이션,
Sentimental confusion..주2.sentimental
감상적인 혼돈이여!
Used to say,
말하곤 했었지,
I like Chopin.
난 쇼팽이 좋다고,
Love me now and again.
쇼팽은 날 사랑하지, 지금도 그리고 다시 또.
Chorus :
코러스 :
Rainy days never say goodbye,
비오는 날들은 절대 작별을 말하지 않아,
To desire when we are together....주3. desire
우리 함께 할 날들을 갈망하며.
Rainy days growing in your eyes
비오는 날들, 너의 눈 속에서 커져가네.
Tell me where's my way.
말해 줘, 내게, 어디에 있는건지 나의 길이.
Imagine your face,
상상해 봐, 너의 얼굴을,
In a sunshine reflection.
태양빛에 비추인 너의 얼굴을.
A vision of blue skies,
파란 하늘의 모습은,
Forever distractions.
영원한 산만함일 뿐.
Used to say,
말하곤 했었지,
I like Chopin.
난 쇼팽이 좋다고,
Love me now and again.
쇼팽은 날 사랑하지, 지금도 그리고 다시 또.
Chorus :
코러스 :
Rainy days never say goodbye,
비오는 날들은 절대 작별을 말하지 않아,
To desire when we are together.
우리 함께 할 날들을 갈망하며.
Rainy days growing in your eyes
비오는 날들, 너의 눈 속에서 커져가네.
Tell me where's my way.
말해 줘, 내게, 어디에 있는건지 나의 길이.
역: 라 울 선 생
Gazebo - I Like Chopin - Gazebo - Go to www.gazebo.info for the latest on this great artist - this video was shot at a strange house in Essex on a wonderfu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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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Creator - .................. 2007년 9월 23일 일요일 라울샘 지어봄
365 창조자
After 365 days of living together,
Some voice showed Raoul his selfishness.
365일을 함께 보낸 뒤엔,
어떤 목소리 라울에게 이기심을 보였다네
After 365 minutes of burning on fire,
Raoul remembers his many previous thanks to Raoul
Due to his son & all the dedication.
365분의 열기 뒤엔,
라울이 기억하는 건, 그의 수많은 감사들일 뿐
라울이 해 준, 그의 아들과 모든 헌신에 대한
After 365 seconds of reflecting over and over,
Raoul would like to be a Creator,
Destroying all the human's wickedness,
Breaking all the men's vice,
Changing all the people's evil,
Into what is sensible and acceptable.
Lighting all the men's simpleness.
365초의 계속된 사색 뒤엔,
라울은 창조자가 되고 싶어 진다네.
모든 인간의 사악함을 파괴하는 창조자가,
모든 인간의 악을 깨부수는 창조자가,
모든 인간의 사악함을 바꾸는 창조자가,
분별력있고 수용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창조자가,
모든 인간의 단순함에 빛을 주는 창조자가
After 365 Light years of Breath and Death,
Raoul is surely to be the one,
Making all the people golden-hearted,
Pursuing the just simple Peacefulness around him.
365 광년 동안의 호흡과 죽음 뒤엔,
라울은 분명히 1인이 될 것이라네,
모든 인간을 금쪽 같은 마음으로 만들며,
주변의 단순한 평화만을 추구하며..
- Sep. 23. Sunday. In the year of 2007
Written by Raoul
* 본 글은 당시 해운대 특목 텝스 전문학원 시절,
그 원장이 맘에 안 들어 지어봤던 제 영시에 번역을 실어본 것입니다.
라울샘 과거의 글들은, 모순과 갈등이 많이 보이는 편입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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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 좋은 시간 보내삼. 좋겠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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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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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 비바람이 장날아니져? 이럴땐 집이 촥오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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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 ㅎㅎ♬♬♬ 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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