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oul's Joy

2012년 9월19일 Twitter 이야기

라 울 선생님 2012. 9. 19. 23:59
  • profile
    - 'Another Day Of Everyone's Life' I Say -

    Today
    오 늘

    I lived one day.
    나는 하루를 살았네

    And others led the... http://t.co/6m3RijXh
  • profile
    청명한부산하늘ㅡ만덕쪽 http://t.co/8tia7Yqe
  • profile
    청탁받은 원고를 무사히 탈고해낸 기분좋은 수요일 오전~
    설탕 안쳐도 커피가 달다.^^*
    Retweeted byraoulteacher
  • profile
    내겐 줄 것이 없어서 맨날 미안한 벗이 많다
    그들이 내게 보내오는 진심과 정성을 날마다 추스리며
    내가 겪었던 아픔과 시행착오만큼은 덜어주려 노력한다. 다만
    상담과 자문의 요청에 내가 자주 '알아서 하시길... http://t.co/LczVWYua
    Retweeted byraoulteacher
  • profile
    너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은데
    니가 필요한 사람은 있니, 누구니.
    며칠전 친구가 내게 했던 말이
    자꾸 철썩인다, 바닷가 파도처럼.
    Retweeted byraoulteacher
  • profile
    걍 가을이네요~^^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모든 것들이 그 또한 지나가고
    다시 오늘을 맞습니다. 완연한 가을 속에 서니,
    모든 게 또 새로워 보입니다.
    Retweeted byraoulteacher
  • profile
    방문지도가서 저녁상 받아본건 1년 지도기간중 처음이다ㅋㅡ부산용호동에서 남천동 이동중 http://t.co/UQEHHj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