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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무니없는 소원 -
아무도 아기가 첫 돌을 맞이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1.8킬로그램의 자그마한 아기는
네 살 때 폐렴과 소아마비가 걸리고,
양 다리가 마비되었다.
"안타깝지만, 다시는 걷지 못할 겁니다."
의사는 말했지만
아이는 이렇게 말했다.
"난 이 세상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여자가 될 거예요."
다들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아홉 살이 된 아이는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교정기를 떼고 한 발자국씩 걸어갔다.
열세 살이 된 아이는
육상경기에 처음 참가해서 완주해 냈다.
열 다섯 살이 된 아이는
코치를 만나서 또다시 이런 말을 했다.
"저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선수가 되고 싶어요."
코치는 대답했다.
"내가 도와주마.
정신력으로 이겨내 보자. 할 수 있다."
1960년, 최고들만 모이는 올림픽에서
윌마 루돌프는 세 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그녀는 묘비에 이런 말을 남겼다.
"원한다면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
- 박경희 (새벽편지 가족) -
원하고 노력해 보십시오.
-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 -
* 보낸사람 : 사랑밭새벽편지 12.09.22 01:35 -
- 조금 느려도 이젠 더 완벽한 집필을 해나갈 것이다
2012년 9월 22일 -국어 외국어 분야 3.5위국어외국어 분야 3.5위ㅡ싼게비지떡인듯 다른분의 사백원짜리가1등이다ㅎ
아이패드로 찍어본 어느 멀쩡한 초당의 변신 -
올만에 나온 1등 , 영어 학습자들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그 새로움의 끝이 보이지 않는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고 믿는다.
2012년9월22일토ㅡ인터파크교육베스트1위2012년9월22일토ㅡ인터파크교육베스트1위
아이패드로 찍어본 어느 멀쩡한 초당의 변신 -
→ 박원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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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뉴욕 아침 방송 라이브Psy performing his phenomenal hit single Gangnam Style live in New York City © NBC 2012 ©UMG 2012 ©YG Entertainment 2012 싸이 미국 아침 방송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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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 라울샘 저녁은? 모하누...... ?!?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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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길 이모티콘 모음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