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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26일 Facebook 이야기

라 울 선생님 2012. 10.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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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을 부러워하는 이가 있다 -


    우리는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만, 다른 사람은 우리가 가진 것을
    부러워하고 있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고대로마 풍자시인) -

    상대방을 부러워하는 나머지
    자신의 장점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 당신은 충분히 대단합니다! -

    *보낸사람 : 사랑밭새벽편지 12.10.2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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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월26일인터파크1.5.12위등기록 ㅡ날 기쁘게하는 사람들은 늘 항심을 유지하는 이들이다. 누구든 하찮은 술등 먹는것들로 인해 항심을 잠시라도 흐트려선아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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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어떤 경우에도 말수를 줄이라. 끝없는 말 속엔 항상 실수라는 독약이 그대를 괴롭힐 준비를 하고 있다 - 라울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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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good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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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GOOD MORNING SIR RA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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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님? 음성 해설 강의 입니다 ㅎ
    * 출처 : 라울선생님의 토익점수의 제곱상승 토익 어휘 실전 (Vol.6)
    71.토익 어휘 실전 문제 36회

    351. The board of committee at the first party _________ that the innovation of approach to the public should be redesigned making use of so called SNS.
    (A) to determine
    (B) determined
    (C) determination
    (D) determining
    벗님? 음성 해설 강의 입니다 ㅎ * 출처 : 라울선생님의 토익점수의 제곱상승 토익 어휘 실전 (Vol.6) 71.토익 어휘 실전 문제 36회 351. The board of committee at the first party _________ that the innov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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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351. The board of committee at the first party _________ that the innovation of approach to the public should be redesigned making use of so called SNS.
    (A) to determine
    (B) determined
    (C) determination
    (D) determ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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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남부럽지 않게 살고 싶었던 녀자,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다고 말하고 시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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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번역) 제 1당의 위원회는 대중에 대한 접근의 혁신이 소위 SNS를 활용하여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결정했다.
    해설) 주어와 ,that 목적절 사이에는 본동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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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정답)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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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선생님의추억의팝송번역 (Vol.2) (No.57) (폰감상 가능)

    57.El Condor Pasa (If I Could)
    - Simon & Garfunkel
    엘 콘도르 파사 (할 수 만 있다면)
    - 사이먼 앤 가펑클

    I'd rather be a aparrow than a snail.
    난 달팽이 보다 참새가 되리.
    Yes, I would.
    그래, 그럴거야.
    If I could,
    할 수 만 있다면,
    I surely would.
    정말 그럴거야.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난 못보다 망치가 되리.
    Yes, I would.
    그래, 그럴거야.
    If I only could,
    할 수 만 있다면
    I surely would.
    정말 그럴거야.

    Away, I'd rather sail away,
    저 멀리, 나도 항해해 가리,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여기 있다 사라진 백조처럼.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남자는 땅에 묶여 있어.
    He gives the world
    세상에 주고 있는 것이지
    Its saddest sound.
    세상의 가장 슬픈 소리를.
    Its saddest sound.
    세상의 가장 슬픈 소리를.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나는 거리보다 숲이 되리.
    Yes, I would
    그래, 그럴거야.
    If I could,
    할 수 만 있다면,
    I surely would.
    정말 그럴거야.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난 차라리 발밑의 흙을 느끼리.
    Yes, I would.
    그래, 그럴거야.
    If I only could,
    할 수 만 있다면,
    I surely would.
    정말 그럴거야.

    역: 라 울 선 생
    Music performed by Simon & Garfunkel Black and White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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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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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늦은점심ㅡ팥죽입니다. 피곤한기운에 기분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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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맛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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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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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반성연님 Ta Natos님 ㅎ 먹다 배불러 남겼어요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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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음악감상 잘하고 나갑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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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앗 팥죽 ㅎㅎ죽은 다좋은디 난 잘드셧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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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님이 만드신건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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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Diane Kim님 ㅎㅎ 시장 펑퍼짐 아짐 (?) 한테 3천원주고 산거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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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ㅎㅎㅎㅎ
    그렇군요~!!!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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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아~ 팥죽 먹을 계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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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맛있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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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통서거33주년, 안중근의거103주년을 기념해보는 오늘ㅡ박통이 남기신 그림자들중 하나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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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다들 농담이시겠지만 제선글사진보고 박통이미지 난다 친인척아니냐?는소리들으니 은근히기분이좋아집니다 ㅎ 평안한저녁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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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박통이 남긴건 "예쁜얼굴"만 보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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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쌍만이는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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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선생님의추억의팝송번역 (Vol.2) (No.58) (폰감상 가능)

    58. I Am a Rock - Simon & Garfunkel
    나는 바위라네. - 사이먼 앤 카펑클

    A winter's day
    어느 겨울 날
    Any deep and dark December
    어떤 깊고 어두운 12월에
    I am alone gazing from my window
    나는 혼자 창문으로 거리를 바라보고 있다네.
    to the streets below on a freshly fallen
    소리 없이 갓 내린
    silent shroud of snow.
    눈의 장막을.
    I am a rock.
    나는 바위라네.
    I am an island.
    나는 섬이라네.

    I build walls,
    나는 벽을 만들어,
    A fortress deep and mighty,
    깊고도 강한 성을,
    That none may penetrate.
    그 무엇도 침입 못할 그런 성을.
    I have no need of friendship.
    우정도 필요없어.
    Friendship causes pain.
    우정은 고통만 만들어.
    It's laughter and it's loving I disdain.
    웃음과 애정은 내가 경멸하는 것일 뿐.
    I am a rock.
    난 바위라네.
    I am an island.
    난 섬이라네.

    Don't talk of love.
    사랑 타령은 그만.
    Well, I've heard the word before.
    글쎄, 사랑이란 단어, 들어는 봤지.
    It's sleeping in my memory.
    사랑은 그냥 기억 속에 잠들어만 있을 뿐.
    I won't disturb the slumber
    나는 방해 않으리, 그 잠을
    of feelings that have died.
    이미 죽어버린 그 느낌을.
    If I'd never loved,
    사랑 안 했다면,
    I never would have cried.
    울지 않았을텐데.
    I am a rock.
    나는 바위라네.
    I am an island.
    난 섬이라네.

    I have my books,
    내겐 책들이 있어,
    And my poetry to protect me.
    날 지켜줄 시들도 있지.
    I am shielded in my armor.
    난 보호되고 있어, 갑옷을 입었으니.
    Hiding in my room, safe within my room,
    방에 숨어서, 안전하게 내 방안에서,
    I touch no one.
    만질 이도 없고,
    And no one touches me.
    날 만질 이도 없어.
    I am a rock .
    난 바위라네.
    I am an island.
    난 섬이라네.

    And a rock feels no pain
    그리고 바위에게 고통 따윈 없어.
    And an island never cries.
    그리고 섬은 절대 울지도 않아.

    I am a rock.
    나는 바위라네.
    I am an island.
    나는 섬이라네.

    역: 라 울 선 생

    ** 주 : 머리 좋은 왕따들을 위한 곡같다는 ㅎㅎ
    Lyrics for I Am a Rock by Simon & Garfun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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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집에 가는 길에 들으니 참 좋은곡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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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박능출님 넹 ㅎ 즐감 & 굿나잇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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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오늘은 더욱더 즐감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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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길 가사는 맘에 안드네여 그치만 멜로디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