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oul's Joy

2012년 12월25일 Twitter 이야기

라 울 선생님 2012. 12.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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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패배에 헛소리해대는 진보들은듣거라! 과거의 음과양을 거울삼아 현재를 위해 노력해야할 너희들이 국민들에게 보여준거라곤, 인권의 인자도 모르는 인권변호사의 말바꾸기 행태와 인권변호사출신 만세해대며 인권에 침뱉는 너희들의 작태였을뿐!패배는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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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iked a @YouTube video http://t.co/sqfYXx5c Queen - 'Big Spender/ Radio Ga Ga' (Live At Wemb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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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방금 만든 문제 공부한다 여기시고 풀어 보시길.
    * 출처 : 라울선생님의 토익점수의 제곱상승 토익 어휘 실전 (Vol.7)
    89.토익 어휘 실전 문제 45회


    448. Mr. James... http://t.co/MCFYxB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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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 동영상 http://t.co/VftVqwFF 448번해설을(를) 업로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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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iked a @YouTube video from @raoulteacher http://t.co/VftVqwFF 448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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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다이어리에 적어넣는 새해 좌우명. ☞ 내가 내 기준에도 못미치면 누구의 기준을 탓할수 있겠는가. 매순간 성찰하고 검토할 것./ 사실 어떤일에 집중할때마다 바탕이 되어온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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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mj 14:25|
    박근혜당선인과 난곡 사랑의 밥집에서 도시락 봉사. 돼지불고기,땅콩조림,호박새우젓볶음..정성담은 도시락을 드시고 희망과 사랑을 느끼셨으면..기쁜성탄 맞이하시고 우리사회가 따뜻한 공동체가 되길 소망~메리 크리스마스~ http://t.co/2xoqKXZ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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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분들이 광주의 90%득표는 당연하다고 전두환이랑 새누리당이랑 연관시키는데 새누리당에서 전두환의 민정당계는 궤멸됬어요.
    지금의 새누리당은 김영삼계의 민주세력,산업화세력,재야민주세력,젊은 개혁세력이 주류입니다.새누리당은 계속 진화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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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목도리 능출님과,능출님 빨간목도리 받은 라울샘 ㅎ http://t.co/NjR3w3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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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하 시인 특별 기고http://t.co/Fy27ez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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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받은 목도리ㅡ셀프토익강의촬영전 http://t.co/CyNmTh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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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oulteacher 정말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예,바다에 들어 가 보면 지상에서 보는 아름다움 보다 훨 아름다운 새하늘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황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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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iked a @YouTube video http://t.co/PSMUMVgM elvis fame and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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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뜨면 현실, 눈 감으면 꿈. 고단해도 날마다 매순간 현실과 꿈을 넘나들며 역사는 흐른다. 사소한 것도 내가 역사의 주역이라는 저마다의 자긍심이 필요한 시대다. 눈 깜짝할 새 뒤집히는게 너무 많기에;;; 정신줄 단디 잡든지, 아예 놓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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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님? 방금 만든 문제 공부한다 여기시고 풀어 보시길.
    * 출처 : 라울선생님의 토익점수의 제곱상승 토익 어휘 실전 (Vol.7)
    89.토익 어휘 실전 문제 45회

    449. The... http://t.co/LNPJRy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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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받은 목도리ㅡ셀프토익강의촬영전 http://t.co/DC6tlr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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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샘의 유튜브 식 TOEIC 해설 (No.448) http://t.co/VhuabT1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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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yamt 21:55|
    RT @gayamt: RT @raoulteacher: 이미 끝난 선거결과를 두고 왈가왈부하며 갈등을 조장하는것은,북한 김정은이만 춤출것임을 아는가? 철없는 것들은 은하3호 잡아타고 지구를 떠나라!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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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 동영상 http://t.co/hwwaIpA8 449번해설을(를) 업로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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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주의와 향락산업의 확산에 따라 진정한 인간관계는 점점 더 불가능하게되고 열정과 신뢰를 위한 자리는 사라져간다, 맞다. 그러나 작가의 인물들이 끝내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지못한채 고통과 고독속에 살거나 죽는다면 문학이 왜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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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단하고 고통스러운 가운데 그 틈을 보는 작가의안목, 틈을 비집고 누군가에게 손내밀수 있는 안간힘, 단 한사람의 생명과 희망조차 소중하다는 책임감. 우리시대 작가들이 상당수 망각하고 있는듯. 자본주의를 비관하면서도 잘팔릴책 쓰려고 잔머리만 굴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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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뽀는 르뽀일 뿐이다. 충격과 선동은 효과이지 미학이 아니다. 세상이 아무리 복잡다기해져도 문학의 범주를 넘보아선 아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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