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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림 아토피 -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의 어머니가
달걀을 먹으면 30분 뒤에
달걀 속의 단백질이 젖과 함께 나온다.
그 젖을 먹는 아이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작은 돌기의 상처와 고름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나타난다.
그래서 우유나 분유을 먹이지 않았는데도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을 살펴보면
어머니가 아토피를 앓고 있거나
창자의 점막에 상처와 고름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대물림' 이다.
젖 먹는 아이가 아토피를 앓게 되면
아이를 안고 병원을 찾는데
이는 무너진 울타리를 내버려두고
문단속만 하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 김재춘 교수 (자연 건강 치료 전문가) -
원인을 제거하면 아토피는 얼마든지
완치할 수 있습니다.
- 부모의 식생활은 아이에게 큰 영향! -
[아토피 완치의 길]
'아토피 완치의 길 35가지' 가 나온 뒤
18주 연속 아토피 부문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보니
요즘 아토피 아이를 둔 부모들의
상담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다들 얼굴 생김새만큼이나 사연들도 다르지만,
길만 알면 얼마든지 완치할 수 있는데
길을 몰라 아이들은 물론
가족 모두가 아토피로 만신창이
삶을 살아가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습니다.
이에 아토피 없는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며
새벽편지 가족에게
오늘부터 아토피를 완치할 수 있는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아토피는 길만 바르게 알면
얼마든지 완치할 수 있으며,
낫지 못하는 것은 길이 없어서가 아니라
길을 알지 못하거나
잘못된 길을 가기 때문에
고치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아토피를 완치하고자 한다면
먼저 생각의 틀부터 바꿔야 합니다.
어쩌면 가족님이 알고 있는 아토피에 대한 상식이
오히려 아토피를 악화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김재춘 교수의 아토피 완치의 길 3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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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편지는 '아토피 없는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 가는'
자연요법 사랑지기를 응원합니다.
☞ 김재춘교수는 새벽편지
『사랑의 국민마을』의 디딤돌이 될 '자연치유센터'를
이끌어 갈 자연치료의학계의 기둥으로서,
새벽편지 가족을 위하여 값진 건강 편지를
무료로 기고하게 될 것입니다.
☞ 책 판매를 통해 얻어지는 이익금은
청소년 문화사업과 새벽편지 운영을 위해 쓰입니다.
* 보낸사람 : 사랑밭새벽편지 13.05.21 05:25 -
- 미 -
나는 아름다워라, 오 덧없는 인간들! 돌의 꿈처럼
저마다 거기서 상처받는 내 유방은
질료처럼 영원하고 말없는 사랑을
시인에게 불어넣게 되어있다.
나는 이해할 수 없는 스핑크스처럼 창공에 군림하네.
백조의 순백에 백설의 마음을 결합하고,
선을 흔들어 놓는 움직임을 싫어하며,
나는 울지 않고 결코 웃지도 않네.
우뚝솟은 기념물에서 빌은듯한
내 당당한 태도 앞에 시인들은
준엄한 연구로 그들의 세월을 탕진하리!
이 고분고분한 애인들을 홀리기 위해서
만물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거울을 가졌네.
내 눈, 영원의 광택을 지닌 커다란 두 눈을!
- 샤 를 보 들 레 르 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