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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친이신 중국통 곽대중 칼럼니스트께서 작년발간 하신 책. 출판사에서 300권 받았다며 배송료5천원만 받고 세권보내주셨다. 근데 읽을수록 빠지는 그 묘미란?! 권당18,000원 적힌 책 보는 미안함보다,... http://t.co/elUafuB5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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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라울샘 책8권을 받아 읽은, 메델님이 그룹에 남긴 인상적인 리뷰. 가장 기초부터 가장 고급까지 모든 문장 원리를 익힐수있고, 한국문화와 한국말에 대해서도 노래로 잘 배울수 있어 좋다.... http://t.co/wRTbBSHV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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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본 라울선생님 방금 애국가를 제가 쓴 영어로 불러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좋으신 분?
좀 있다 올려 드릴테니, 올리기 전에 다음 곡을 복습 삼아 다시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t.co/lZVDGrEO6s -
☆ 괜찮은 어플 소개 ☆
내 휴대폰에 등록되지 않은 전화가 걸려 와도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어플을 소개하오니 다운 받아 유용하게 사용 하십시요.
이 어플은 KT CS팀에서 개발했으며, 114... http://t.co/pSqPa5tWe4 -
(공지) 애국가를 토종 한국인 라울 선생님 쓴 영어 버전으로 불렀습니다.
- Raoul's Real Singing For No. 128 (The National Anthem of Korea)... http://t.co/0BpuXX6F3Q -
애국가를 토종 한국인, 본 라울 선생님이 직접 쓴 영어 버전으로 불렀습니다.
- Raoul's Real Singing For No. 128 (The National Anthem of Korea)
=... http://t.co/8q2Pm86NV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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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법 혁명 899강 { Invincible Voca-Noun No.96-100}
96. generation **
세대 발생
one generation means about thirty... http://t.co/gtsjKJ4sBa -
- 라울선생님의 추억의 팝송 번역 (Vol.11) (No. 249)
249. 찰나의 업
(Instant karma)
- John Lennon
* 주: 전쟁광에게 주는 존의 메시지로 보입니다.... http://t.co/K1csbs2ZnQ -
전라도 광주 사시는 이용현 님 예약으로 20만원 보내셔서, 금일 그룹달력, 겨울목도리, 하나남은 팝송책, 중국관련서적 보내드리고, 추후 제작되는 9권중 7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피곤해 졸다 이제... http://t.co/5461VD5l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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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Notice) 먼저 그룹 달력과 겨울 목도리 받고 싶은신 분?
오늘은 11월 14일 목요일입니다. 12월이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오늘 뜻하지 않게 20만원 이나, 예약 입금 주신 분이... http://t.co/7Xux37JzQM -
Yonghyun Lee 님 먼저 기다리시는 책이랑 라울샘만의 성탄선물(?) 막 보내드리고 딴데 운전해 가는 길이니, 등기번호 확인하세요. 익일배달이며, 책은 12월 초순경 나올듯 하니 느긋하게 기다려... http://t.co/yfiI4Jwj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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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폰지의 수용력 -
스폰지의 본체의 사용처는 참으로
다양해졌다. 운동화, 침대나 쇼파, 그리고
방석같은 쿠션에는 필수적이다.
스폰지는 단지 액체를 흡수하거나
물기를 닦아내는 것으로... http://t.co/0uoVIQOAhm -
- 라울선생님의 K-Pop 한국어 강좌 (185) - (다시 불러본 애국가 영어.. http://t.co/34erwHnC1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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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듣다 보면 참으로 아름답다. 이 곡 만든 사람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 노래만큼 라울샘의 영어 또한 그리 여겨지길 바라며 저는 또 지금 이 순간을 숨쉬고 있는지도... http://t.co/1iNGbHML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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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샘 몸이 허한지(?) 닭이 땡겨 동네 멕시칸 양념 좀 시켜먹습니다. 많으니 같이 좀 드세요ㅎ http://t.co/THsUYNMR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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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 선생님의 외국인 한국어 강좌 (K-Pop Korean( (Vol.10) =
186. Korean Basic K Pop Song
(5월12일 - 공일오비 (feat.이장우))
- 5월 12일... http://t.co/2Jgwf7ghw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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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받은 번역을 두어시간에 걸쳐 다하고 보내드렸습니다. 좀 피곤해서 라울샘은 이만 쉬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http://t.co/ExoeNnHi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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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바보처럼 약속이라는 그 하나를 목숨처럼 지키며, 절대 먼저 저버리지 않는 것을 신념처럼 신앙처럼 그리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비록 그러함에도 불구하고가 넘치는 이 세상일지라도 나는 계속 그렇게 내... http://t.co/Rkqp7bAO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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