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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북한 유학생이 우크라이나 영국 종군기자에게 한 말

라 울 선생님 2024. 10. 26. 22:07

유럽 북한 유학생이 우크라이나 영국 종군기자에게 한 말

ㅡ요약해 보았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신빙성이 있어보이니, 궁금한 사람은 30분짜리 영상 잘 시청바랍니다.ㅡㅡㅡㅡ

상류층 자녀였던 자신은 16세때 김정은의 호화파티에 초대되어 기쁨조로 전락할뻔 했으나 자기 아버지의 직감으로 외국 유학길에 올라 매년 유학을 연장하고 있다. 최근 갑자기 장교가 된 어린 학생들이 많았는데 다 우러전쟁에 총알받이로 끌려왔다.
며칠전 하루만에 죽은 8명의 북한장교 중 한 명은 어릴 적 소꿉 친구였다. 그의 집안은 친구동생이 학교에서 K Pop을 듣고 춤췄다는 이유만으로 몰락하여 다 수용소로 끌려갔고 친구만 우러전쟁에 파병된 것이었는데 갔다. 북한 사람들 모두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을 꿈꾼다. 이 비극이 하루 빨리 끝나고 이 얘기가 세상에 전파되었으면 좋겠다.
#북한파병 #우러전쟁 #통일문제 #김씨일가 #종군기자
출처 ㅡ https://youtu.be/3RpRhsGOczs?si=nqSmetJF3d-C5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