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파병간 북한어린애들 1개중대 전멸. 김정은은 돈버니 즐겁나?
한강 둔치만한 곳에서 러시아군과 달리 장갑차등 아무 지원없이 알몸으로 남산꼭대기만한 언덕 쪽으로 돌격하러 뛰어올라간 이제 갓 스무살 정도밖에 안된, 반영양실조 상태 북한 군인들. 1개중대가 걍 다 전멸해버렸다한다. 이들은 러시아 몽골계 소수민족 부랴트족 신분으로 위장한 김정은이 보낸 북한 젊은애들.
이와중에 최대 88,000명까지 보낼 준비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핵잠수함 첨단무기기술등 그 댓가를 요구할 김정은. 그 어린 친구들의 목숨은 파리목숨인가?
남의 생명들로 부와 권력을 추구하나? 고려시대 최씨무신정권도 이렇게까지는 안했으니, 거대야당등 북한 비호세력들과 그 추종자들부터 달라지길 바란다.
남과북, 어디가 진짜 헬조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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