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The New Duke,
Jin-eun
신임 "해운대 제국
사령관" 대연고 1학년 진은공!
그대는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첫 모의고사 이후 아픔이 많았다고
들었느니,
허나, 짐을 만나 겨우 두어 시간이 흘렀을
뿐이나,
그대의 학교 영어 수업 시간에 무한 자신감이
충전되어,
그대의 얼굴에 화색이 돈다하니,
공에게서 짐은 새로운 열정과 희망을 느끼는
바이다.
짐의 바램 하나는,
수많은 열등감과 패배의식 속에서 자신을
잃어나가는
동래 지역 가녀린 영혼들을 구제하고자 하는,
그들을 향한 측은지심 하나였으나,
이제는,
하늘에 계신 이의 또다른 계시 하나로,
지난 달 말부터,
해운대 제국
시민들의
신뢰와 명예가 살아 숨쉬는
"이정영어전문학원"에 와,
공을 만나게 되었다는 느낌이
강하니,
이제 영어혁명제국 황제 라 울
선생님은,
그대의 영혼부터 보살피고자
하느니,
진은공!
신임 해운대 제국의 사령관으로써,
항상 그대 자신을 사랑하라!
항상 그대 주변을 사랑하라!
항상 그대의 마음을 정갈히 하라!
항상 그대의 꿈을 더높게 가지라!
언제나 희망을 친구삼아,
스스로 미래에 대해,
어머니와
같은,
기대감 속에
전진하며,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칠전팔기의 정신을 마음 속에
새긴다면,
공은 언제나,
짐과 함께 숨쉬며,
공의 귀한 청춘 시간의 또다른 보람
하나를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언제나 스스로의 건강부터 돌보는 지혜가 함께 하기를
기원하노라
from Raoul, The
Emper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