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를 희롱한 인간들이나,
종교 은행 만든다고 신도들 등쳐먹은 늙은이들
그리고
예전 학원 관계자와 동네 사람들
종교는 마음 문제라고 하나,
결국
그 대표성을 지니는 사람들의 타락
그 진지하지 못함을 계속 접해야 하는 것은
불을 향해 달려가는 나방같은 모습일 뿐
종교인들에게 실망감이 커져가니
좀 더 삶이란 문제에 대해
숙고하게 됩니다.
출처 : 학강모지역모임(부산)
글쓴이 : 라 울 선생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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