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만의 최근 방식입니다.
학생이 문법을 잘 모르면 제 아이패드로
제가 만든 전자책의 문법 부분을 보여주며 설명합니다.
그 학생 또한 집에 가서
복습할 수 있도록 같은 책을 다운 받게 합니다.
물로 무료 책자부터 시작해야 겠지요.
그러나 전자책은 1000~2000원이니
짜다시리 학생에게도
부담스러울 건 없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뭐든지 가능해진 유비쿼터스한 시대에
적어도 이러한 방식들을 조금씩 첨가해 본다면
뭔지 획기적인 그 무엇이 될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뇌리 속을 감돕니다.
자기가 쓴 책이든 남이 쓴 책이든 상관없이
활용해낼 수 있는 가치는 무궁무진합니다.
모두에게
새해의 소망이 서서히 영글어가기를 희망하며
이 추위를 슬기롭게 이겨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라 울 선생님 남 김
출처 : 라 울 선생님의 영어 혁명 제국
글쓴이 : 라 울 선생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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