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oul's View

[스크랩] 이 아침의 명상 (4)

라 울 선생님 2012. 1. 1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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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년 02월 02일 토요일 새벽

 

 

Between

Appointment & Anointment

Of Attachment,

 

Always

Attack & Defeat

Your Undesirable Weakness

To The Public.

 

Being Brave Has

More Meaning Than

Being Weak ,

Isn't It?

 

애정(Attachment)의

약속(Appointment)과

기름부음 (Anointment)

사이에서,

 

언제나

대중에 대한

그대 내면의 약함을

공격하여 이겨내어야만

하리라.

 

맥없이 무기력한 것보단,

용기를 지니며

행해 보는 것이,

 

그대의 삶을 변화시킬

원동력이 되어왔음을

믿는

 

라 울 선생님 남 김

 

 

23.'08년 02월 03일 토요일 새벽

 

 

Between

Loving The Only One &

Living The Only Life,

 

Always

Be To The Public

What You Want Them To Be

To You.

 

Being Meaningful Is

More Valuable Than

Having A Meaning,

Isn't It?

 

단 한 사람에 대한 사랑과

유일한 나만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들

사이에서,

 

언제나

그대가 대중들에게 바라는 존재감을

그대 또한 대중들에게

심어 주어야만

하리라.

 

깊은 존재감이 있다는 것은,

그대의 단순한 의미를

각인시키는 것보다,

더 큰 무엇임을

믿는

 

라 울 선생님 남 김

 

 

24.'08년 02월 04일 월요일 새벽

 

 

Between

Monotonous & Monopoly,

 

Always

Make Yourself Move Forward

With The Movement

Of The Moon.

 

Monotonous Is

More Meaningless Than

Melancholy,

Isn't It?

 

단조로움 (Monotonous)과

독과점 (Monopoly)

사이에서,

 

언제나

그대 자신을 달의 움직임처럼,

전진하도록 만들어야만

하리라.

 

단조롭고 경직된 사고 (Monotonous)란,

우울함 (Melancholy) 보다,

더 무의미함 (Meaningless) 을

믿는

 

라 울 선생님 남 김

 

 

 

 


하얀 면사포 - 백영규

창밖엔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면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엔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가사 출처 : Daum뮤직

출처 : 라 울 선생님의 영어 혁명 제국
글쓴이 : 라 울 선생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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