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oul's View

[스크랩] 이 아침의 명상 (6)

라 울 선생님 2012. 1. 1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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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년 02월 09일 토요일 새벽

 

Between

Roman Empire & Romantic Enigma,

 

Always Realize

The Realistic Reality

Through The Romance.

 

There Should Be

Romantic Realism

Occurring With A Roman Romance,

Isn't It?

 

 

로마 제국 (Roman Empire)과

낭만의 수수께끼(Romantic Enigma)

사이에서,

 

언제나 현실적인 실제 감을

낭만을 통하여 느껴야만 하리라.

 

중세 프랑스의 운율체 이야기인

로망의 로망스처럼 발생하는

낭만적인 현실감이

있어야만 하리라

믿는

 

라 울 선생님 남 김

 

 

30.'08년 02월 09일 토요일 정오

 

Between

Holy Days & Working Days,

 

Always

Voice Your Vacationing

Should Be Vivacious.

 

The Lady of The Lake,

Vivian, Is Vivid

For You

Somewhere,

Isn't It?

 

신성한 휴식의 날들 (Holy Days)과

일하는 날들 (Working Days)

사이에서,

 

언제나

그대의 휴가 보냄(Vacationing)은

명랑해야만 (Vivacious)

하리라.

 

아더 왕의 전설에 나오는

여자마법사 비비안(Vivian) 은

여전히 생기발랄하게

어딘가에서 그대가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믿는

 

라 울 선생님 남 김

 

 

31.'08년 02월 10일 일요일 새벽

 

Between

Queens & Kings,

 

Always Control

Queer Queens & Kings

Under The Empire.

 

The Empire Will Be

Ruled By The Emperor

Wherever,

 

The Empress Will Be

Searching For The Emperor

Whenever,

 

The People Will Be

Enjoying Their Peace

However,

 

That's What

Raoul Want You To Be

Whatever,

Isn't It?

 

제국의

여왕들 (Queens)과 군주들 (Kings)

사이에서,

 

언제나 이상한 (Queer)

아이디어를 꿈꾸는 그들을

 

제국의 이름으로

관리해야만

하리라.

 

제국은 어디나 황제의 령이 될 것이며,

황후는 언제나 황제를 찾을 것이며,

제국시민들은 어떻게든

제국의 평화를 누릴 것이라,

 

그것이 바로

그대들에게

원하는 것일 뿐.

 

여러분의 라 울 선생님 남 김

 

 

 

 


숨박꼭질은 싫어요 - 백영규


나는 너를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정말 죽도록 사랑을 하고팠다

아름다운 별빛 아래서
너와 함께 속삭이고 싶었다


호젓한 통술 집에서 너와 함께 생맥주를 마시며
젊음을 즐기고 싶었다

그러나 울고 싶어 너만은 비웃지마
입술을 깨물고 떠나야만돼

네가 올수없는 곳으로

나 이제 사랑할수가 있어
니가 원하는건 모든지 할수있단말야
그런데 너 지금 어딨니

제발 제발 내앞에 나타 나다오
그렇게 떠나지는 말아다오


슬픈 숨박꼭질 일랑 하지말자
너를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말자 부르지말자


가사 출처 : Daum뮤직

출처 : 라 울 선생님의 영어 혁명 제국
글쓴이 : 라 울 선생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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