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이제 저를 위하여
눈물을 흘려주소서!
저에게 이 대한민국을
감동시킬 수 있는 힘을 주소서!
그럼으로써,
이 대한민국이
저의 이야기로 마음이 움직여
더욱 큰 미래를 위하여
전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해 주소서!
그럼으로써,
이 사람에게
우뚝 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
........
마음이 얼어서
1년간 하다가 만
저만의 기도를
이 새벽 일찍 깨어
석달 여 만에 다시 하였습니다.
세상을 향한
저만의 또 다른 눈빛 하나가
새로이 만들어 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나서
제게 온 사랑밭 새벽 편지와 그 동영상...
왜이리
마음이 움직이는지요...
시한부 생명을 사는
애기 엄마의 애기를 위한 돌잔치와
평생 후원하겠다고 찾아온
탤런트 추상미 부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
이렇게 많은
감동어린 느낌을
주는 새벽도
없는 듯 합니다.
아래에 링크가 있습니다.
이 글을 대하시는 분들은
모두 한번씩 봐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눈빛과 진심이 생긴다면,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아이와 엄마를 살릴 지도 모릅니다.
차가워진
이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변화시킬 지도 모릅니다.
라 울 선생님 남 김
* 출 처 : http://www.m-letter.or.kr/Mboard.asp?Action=view&strBoardID=0306&intSeq=157550
출처 : 라 울 선생님의 영어 혁명 제국
글쓴이 : 라 울 선생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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