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 is an echo - 삶이란 메아리
What you send out comes back.
그대가 내보내는 것은 돌아 오기 마련이니,
What you sow you reap.
그대가 심는 것을 거둘 것이며,
What you give you get.
그대가 주는 것을 얻으리라.
What you see in others exists in you.
그대가 타인들 내면에서 본 것들은 그대 내면에도 있음이니.
Do not judge.
판단치 말라.
So you will not be judged.
그러면 그대로 판단되지 아니하리니.
Radiate and give love,
빛을 내며 사랑을 주라,
and love comes back to you.
그러면 그 사랑 다시 돌아오리니.
* 역: 라 울 샘
* 주: 뿌린데로 거둔 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하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원래 시골 출신 촌뜨기라
그런지 별로 인생에 욕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 다음 카페
라울 선생님의 영어 혁명 제국
( http://cafe.daum.net/beyondthetoeic )
또한,
저의 떠나감에 눈물 흘렸었던
그 여중생을 돕기 위해 시작한 것이었는데,
버릇처럼 10여년 이상 연구해 내어,
나온 생각들을 그저 무료로
10여 년 동안 거의 매일 전체메일로
뿌리고 있고.
라울샘의 요즘 페이스북 활동
또한 마찬가지로,
그저 저의 아이디어들을 나누고만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사색들을 좋아해 주시는
벗님들을 위해,
무료 또는 가장 최저가 (보통 천원)로
전자책 출간까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격이야 제 마음이니,
150쪽 이상의 많은 양이라 해도,
5천원도 4천원도 3천원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저 사람들이 꼭 찾을 수밖에 없는
박리다매식 대형 마트처럼,
저 또한 그런 마음으로,
대한민국에 하나의 일조를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그냥 1천원에
내고 있는 것입니다.
얼핏 보면,
저의 담벼락은 장사치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러나, 저의 목표는
그저 물건이나 파는 마트에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지난 수십 년간,
일본인들이 잘못되게 번역해 놓은
영문법서를 답습해 온
이 대한민국 영어가
제대로 서야만 한다는 주장입니다.미국식도 캐나다식도 호주식도 영국식도 아닌대한민국에 가장 알맞은 방법 하나비행기 타 본 적도 없는 제가
만들어 보이겠다는 각오입니다.
본 라울선생님을 성원해 주시는
많은 분이 계십니다. 그러나 뭥미? 하며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습니다.
여러분, 런던에 5년간 유학 하신
30대 여성분이 제게 연락을 해오며
제 책에 리뷰까지 멋지게 달았습니다.
그것은 그 유학생이 처음 해 본
리뷰라고 말하였습니다.이제 그만 의심의 끈을 놓아버립시다.
적어도 우리는 서로 믿어 버립시다.
저는 여러분들을 평가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평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은,시간이 우리에게 말해줄 것입니다.
역사의 판단은 역사 자체에게 맡겨야 하며,
우리의 판단도 시간 그 자체를 믿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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