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몸부림.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고기 맛을 안다고 합니다.
성공 또한 성공 해 본 사람이 더 성공한다고 합니다.
성공 조차 해보지 못한 사람들보고 무슨 뜬구름 잡기식이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 성공이란 우리들이 그렇게 크게 생각하는 단어의 본질하고는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저에게서 성공이란,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최고가 된다는 말이다.
내가 만약 법률계통에 있다면, 법률계통에서 최고가 된다는 말이며
내가 만약 의료계통에 있다면, 의료계통에서 최고가 된다는 말이며
내가 만약 공직생활을 한다면, 공직생활에서 최고가 된다는 말이며
내가 만약 마케팅 분야에 있다면, 마케팅 분에게서 최고가 된다는 말이며
내가 만약 가정생활에 주력한다면, 가정생활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전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법률계통이나, 의료계통이나, 공직계통이나, 공직생활에, 또한 가정생활에 최선을 다하지
아니하고 우리는 늘 또 다른 성공을 꿈꾸고 있습니다.
또 다른 꿈은 우리들에게 잠시나마의 삶의 활력소나 미래지향적 발상은 되겠지만
현실과 미래의 괴리감이 너무 커져서 결국 스스로에 대한 불신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성공이란 결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에 처한
지금의 일에
이렇게 보잘 것 없는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해서
그 일에 최고가 될 때 성공이 눈에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전에 00군청 건축과에 다니는 후배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형님 어떻게 형님처럼 빨리 성공할 수 있을까요? 돈 버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엉? 돈 버는 방법 ㅎㅎㅎ”
“네 화끈하게 돈 벌어서 성공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돈을 벌기 위해서는 현재 니가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고기 맛을 안다고 하지?”
“그거야 그렇죠”
“그렇다면 니가 현재 군청 공무원에 재직 중이므로 군청에 오는 건축 민원인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주고, 심지어 00군청 공무원이 전하는 부동산소식이라는 A-4 용지 한 장
크기의 안내서를 일일이 나누어 줘 봐라. 시골 어르신들이 얼마나 널 대견하게 생각하시
겠냐? 거기서부터 성공이 시작하는 것이다.”
“아 좀 특이한 발상이시네요”
“특이한 발상이 아니라 뜬구름 잡기식의 성공타령만 하지말고 니가 직접 할 수 있고,
니가 실현 가능한 작은 성공부터 하나씩 해나가야지만 큰 성공을 찾을 수 있는 법이란다.
생각해봐라. 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니가 작성한 부동산관련 안내문을 한 장 씩 보내
주면 그 민원인들이 얼마나 너에게 고마움을 느끼겠냐고?
그러한 고마움이 언젠가는 군수님에게 보고 될 것이고 그렇다면 아랫사람들에게는 존경심
을 윗사람들에게는 신뢰를 받을 수 있다면 너처럼 성공한 군청공무원이 어디에 있겠니?”
“아 네 그렇군요”
성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작은 것에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작은 것에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결코 큰 성공을 가져 올 수 없을 것입니다.
나에게 왜 성공이 다가 오지 않냐고 뭐라고 하지 마시고
내 주변에 있는 작은 성공들을 영 글어 보시기 바랍니다.
가정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뭐 특별한 것 없을까? 왜 이렇게 가정생활이 답답하고 나 자신이 한심하게 여겨질까?”
“뭐 특별하게 돈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주식이나 한번 해봐? 아님 부동산이나 요번
기회에 장만해서 떼돈이나 벌어 볼까?
라고 생각하시는 가정 주부들이 종종 계시는데요.
그런 주부들의 특징은 가정이 마음에 안 들고, 남편의 월급도 마음에 안 들고,
늘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의 가정이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에 대한 강한 불신감으로 인하여 매사에 불만족스러운 증상이라고 봐야 하겠죠.
이런 분이 어떻게 재테크나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이런 분들이 재테크 전선에 나오는 순간 총알받이의 딱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재테크 시장에 한번 나와 보시죠.
다들 눈알이 빨개 가지고 님들의 소중한 자본을 노리는 사람들이 어디 한 두 명 인줄
아십니까?
괜히 뜬구름 잡기식의 재테크 열풍에 휘말리지 마시고
가정에 충실하고 내적 자아에 충실하고 그럴 경우에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집구석이 시장 통 같고
애들의 집중력이 산만하고
남편의 일에 매사에 불만 가득한데
어떻게 성공이라는 열매를
어떻게 돈이라는 열매를 따 먹겠다고 덤비십니까?
가정 주부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에게는 밖에서 돈 벌어 오는 것이 본업이듯이
여자들에게는 집에서 가정의 내실을 꾀하는 것도 본업입니다.
본업에 충실하지 아니하고
투자에 열을 가한다면,
성공할 확률도 있지만 실패할 확률이 더 많아 집니다.
주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집안이 깔끔하고 매사에 분명한 주부들은 그럭저럭 수익도 발생하나
집안이 지저분하고 매사에 불만투성인 주부들이 주식에서 돈 번 경우는 못 봤습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분이 성공할 확률보다는
가정이 평안하고 매사에 깔끔하신 분이 정확한 투자를 하시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따라서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항상 최선을 다한 후에
성공을 꿈꿔야 하는 것입니다.
저 자신은 매사에 작은 것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초봉 45만원일 때도 받는 월급의 돈 보다는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었고
내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항상 최고가 되고 싶었습니다.
내가 최고가 되기 위해선
“남들하고 똑같이 하면 결코 남들을 따라 잡을 수 없다”는 절대적 신념에 의하여
남들보다는 더 많이 돌아다니고
남들보다는 더 많이 일하고
남들보다는 더 많이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남들하고는 차별화 된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하여 진일보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결코 작은 일에 성공하지 못하고
큰 일에 성공하려고 오르지 못할 썩어 빠진 나무줄기에 매달리지 마시고
오늘에 처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이 바로
지금이 바로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성공이며, 돈이며, 자신의 운명입니다.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열심히 아니하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약자는 늘 과거를 후회하고 현재를 외면하고 미래를 두려워 하지만
강자는 늘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미래가 빨리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지렁이 마냥 꿈틀꿈틀 거리시길 바랍니다.
용도 움직이지 않는 다면 연못 밑의 지렁이 보다 못한 미물이 됩니다.
“나는 용이다.” 를 외치기 이전에 꿈틀꿈틀거리는 살아있는 행동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성공을 위한 지금의 작은 몸부림만이 성공을 부를 뿐입니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고기 맛을 안다고 합니다.
성공 또한 성공 해 본 사람이 더 성공한다고 합니다.
성공 조차 해보지 못한 사람들보고 무슨 뜬구름 잡기식이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 성공이란 우리들이 그렇게 크게 생각하는 단어의 본질하고는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저에게서 성공이란,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최고가 된다는 말이다.
내가 만약 법률계통에 있다면, 법률계통에서 최고가 된다는 말이며
내가 만약 의료계통에 있다면, 의료계통에서 최고가 된다는 말이며
내가 만약 공직생활을 한다면, 공직생활에서 최고가 된다는 말이며
내가 만약 마케팅 분야에 있다면, 마케팅 분에게서 최고가 된다는 말이며
내가 만약 가정생활에 주력한다면, 가정생활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전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법률계통이나, 의료계통이나, 공직계통이나, 공직생활에, 또한 가정생활에 최선을 다하지
아니하고 우리는 늘 또 다른 성공을 꿈꾸고 있습니다.
또 다른 꿈은 우리들에게 잠시나마의 삶의 활력소나 미래지향적 발상은 되겠지만
현실과 미래의 괴리감이 너무 커져서 결국 스스로에 대한 불신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성공이란 결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에 처한
지금의 일에
이렇게 보잘 것 없는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해서
그 일에 최고가 될 때 성공이 눈에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전에 00군청 건축과에 다니는 후배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형님 어떻게 형님처럼 빨리 성공할 수 있을까요? 돈 버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엉? 돈 버는 방법 ㅎㅎㅎ”
“네 화끈하게 돈 벌어서 성공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돈을 벌기 위해서는 현재 니가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고기 맛을 안다고 하지?”
“그거야 그렇죠”
“그렇다면 니가 현재 군청 공무원에 재직 중이므로 군청에 오는 건축 민원인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주고, 심지어 00군청 공무원이 전하는 부동산소식이라는 A-4 용지 한 장
크기의 안내서를 일일이 나누어 줘 봐라. 시골 어르신들이 얼마나 널 대견하게 생각하시
겠냐? 거기서부터 성공이 시작하는 것이다.”
“아 좀 특이한 발상이시네요”
“특이한 발상이 아니라 뜬구름 잡기식의 성공타령만 하지말고 니가 직접 할 수 있고,
니가 실현 가능한 작은 성공부터 하나씩 해나가야지만 큰 성공을 찾을 수 있는 법이란다.
생각해봐라. 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니가 작성한 부동산관련 안내문을 한 장 씩 보내
주면 그 민원인들이 얼마나 너에게 고마움을 느끼겠냐고?
그러한 고마움이 언젠가는 군수님에게 보고 될 것이고 그렇다면 아랫사람들에게는 존경심
을 윗사람들에게는 신뢰를 받을 수 있다면 너처럼 성공한 군청공무원이 어디에 있겠니?”
“아 네 그렇군요”
성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작은 것에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작은 것에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결코 큰 성공을 가져 올 수 없을 것입니다.
나에게 왜 성공이 다가 오지 않냐고 뭐라고 하지 마시고
내 주변에 있는 작은 성공들을 영 글어 보시기 바랍니다.
가정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뭐 특별한 것 없을까? 왜 이렇게 가정생활이 답답하고 나 자신이 한심하게 여겨질까?”
“뭐 특별하게 돈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주식이나 한번 해봐? 아님 부동산이나 요번
기회에 장만해서 떼돈이나 벌어 볼까?
라고 생각하시는 가정 주부들이 종종 계시는데요.
그런 주부들의 특징은 가정이 마음에 안 들고, 남편의 월급도 마음에 안 들고,
늘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의 가정이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에 대한 강한 불신감으로 인하여 매사에 불만족스러운 증상이라고 봐야 하겠죠.
이런 분이 어떻게 재테크나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이런 분들이 재테크 전선에 나오는 순간 총알받이의 딱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재테크 시장에 한번 나와 보시죠.
다들 눈알이 빨개 가지고 님들의 소중한 자본을 노리는 사람들이 어디 한 두 명 인줄
아십니까?
괜히 뜬구름 잡기식의 재테크 열풍에 휘말리지 마시고
가정에 충실하고 내적 자아에 충실하고 그럴 경우에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집구석이 시장 통 같고
애들의 집중력이 산만하고
남편의 일에 매사에 불만 가득한데
어떻게 성공이라는 열매를
어떻게 돈이라는 열매를 따 먹겠다고 덤비십니까?
가정 주부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에게는 밖에서 돈 벌어 오는 것이 본업이듯이
여자들에게는 집에서 가정의 내실을 꾀하는 것도 본업입니다.
본업에 충실하지 아니하고
투자에 열을 가한다면,
성공할 확률도 있지만 실패할 확률이 더 많아 집니다.
주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집안이 깔끔하고 매사에 분명한 주부들은 그럭저럭 수익도 발생하나
집안이 지저분하고 매사에 불만투성인 주부들이 주식에서 돈 번 경우는 못 봤습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분이 성공할 확률보다는
가정이 평안하고 매사에 깔끔하신 분이 정확한 투자를 하시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따라서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항상 최선을 다한 후에
성공을 꿈꿔야 하는 것입니다.
저 자신은 매사에 작은 것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초봉 45만원일 때도 받는 월급의 돈 보다는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었고
내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항상 최고가 되고 싶었습니다.
내가 최고가 되기 위해선
“남들하고 똑같이 하면 결코 남들을 따라 잡을 수 없다”는 절대적 신념에 의하여
남들보다는 더 많이 돌아다니고
남들보다는 더 많이 일하고
남들보다는 더 많이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남들하고는 차별화 된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하여 진일보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결코 작은 일에 성공하지 못하고
큰 일에 성공하려고 오르지 못할 썩어 빠진 나무줄기에 매달리지 마시고
오늘에 처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이 바로
지금이 바로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성공이며, 돈이며, 자신의 운명입니다.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열심히 아니하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약자는 늘 과거를 후회하고 현재를 외면하고 미래를 두려워 하지만
강자는 늘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미래가 빨리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지렁이 마냥 꿈틀꿈틀 거리시길 바랍니다.
용도 움직이지 않는 다면 연못 밑의 지렁이 보다 못한 미물이 됩니다.
“나는 용이다.” 를 외치기 이전에 꿈틀꿈틀거리는 살아있는 행동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성공을 위한 지금의 작은 몸부림만이 성공을 부를 뿐입니다.
출처 : 맞벌이부부 10년 10억 모으기
글쓴이 : 배종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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