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Citizens of Raoul's English Empire
카페 배경 음악 첫 곡으로
박완규의 나가수 노래 사랑했어요를 넣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표효하는 슬픈 열정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진정으로 그대들에게
이 제국의 시민으로써의
자부심을 주기를 원하니,
그 이유가 본 라 울 선생님을
새벽에 일으키는 이유가 됨을 느낄 수 있길 바라느니.
모두 바깥이 추울수록 마음은 더욱 따뜻해지는
세밑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박 원 길 (라 울 선생님) 남 김
출처 : 라 울 선생님의 영어 혁명 제국
글쓴이 : 라 울 선생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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