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08년 03월 27일 수요일 새벽
Between
The Fear Of Others' Outer Strength &
The Fire Of Your Own Inner Energy.
Always
Find Out The Breakthrough &
Break The Ice.
All Of Your Dear Raoul
Was Once Told By A
Foreign Soldier,
"Raoul, Fear, Put It Aside~!",
That's What Is Called
Raoul's Potentiality,
Isn't It?
타인들에 대한 두려움
(The Fear Of Others' Outer Strength)과
그대 내면 에너지의 분출
(The Fire Of Your Own Energy)
사이에서,
언제나
돌파구를 찾아
어색한 분위기를 상쇄시켜야만
하리라
" 라 울,
그대가 현재 갖고 있는
두려움 따윈
멀리 치워버리시오~!"란
8년 전 바닷가 알바 시절,
어느 미군 장교의 한마디가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음을 믿는,
그것이 곧,
당신에 대한
본 라 울 선생님의
진정한 잠재력임을
믿는,
라 울 선생님 남 김
68.'08년 03월 29일 토요일 새벽
Between
The Standing Ovation Of The Public &
The Strange Behaviour Of The Crowd.
Always
Feel Them &
Understand Them.
Your Music Of The Night Is
To Support
The Spirit Of All The Converts
Of Yours,
Isn't It?
그대 대중들의 기립 박수
(The Standing Ovation Of The Public)와
그대 군중들의 이상한 행동양식
(The Strange Behaviour Of The Crowd)
사이에서,
언제나
그들의 순수한 인간미를
느끼며 이해해야만
하리라 .
그대의 밤의 음악은
그대를 따르는
개종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리라
믿는,
라 울 선생님 남 김
69.'08년 03월 30일 일요일 새벽
Between
The Overwhelming Power &
The Outstanding Overwork.
Always
Forget & Forgive
The Minor Things.
Your
Major Concentration Is
Superior To
Those Minor Distractions,
Isn't It?
그대의 압도적인 힘
(The Overwhelming Power)과
그대의 뛰어나 보이는 초과업무
(The Outstanding Overwork)
사이에서,
언제나
미미한 것들은 잊고
용서해야 하리라.
그대의 주요 집중력은
그런 미미한 산만함 따위 보다
위대함을 믿는,
라 울 선생님 남 김
70.'08년 04월 01일 일요일 새벽
Between
The Overwhelming Air &
The Outstanding Pronunciation.
Always
Voice Your
Unforgettable Expressions.
Your Attractions
Are Much More Than
Distractions,
Isn't It?
그대의
압도적인 분위기
(The Overwhelming Air)와
그대의
뛰어난 발음
(The Outstanding Pronunciation)
사이에서,
언제나
대중들이 잊지 못할 표현들을
말해야만 하리라.
그대의 매력이란
산만함 따위 보다
훨씬 더 위대할 뿐임을 믿는,
참다운 매력이 뭔지를 말할 수 있을 듯한
라 울 선생님 남 김
71.'08년 04월 02일 수요일 새벽
Between
The Interruption From The Crowd &
The International From The Public
Always
Voice Your Divine
Words.
Your Light Of The Eyes
Is Sharper Than
The Speed Of Light,
Isn't It?
군중들의 끼어듦
(The Interruption from The Crowd)과
그대 대중들의 세계화
(The International From The Crowd)
사이에서,
언제나
그대의 신성한 말들을
내어야만
하리라.
그대의 안광은
광속보다
훨씬 더 예리하리라
믿는,
라 울 선생님 남 김
꽃상여는 떠나가네 - 백영규
부슬부슬 비내리는 메마른 가지위에
꽃망울도 서러워 저만 홀로 슬피우네 음-
긴긴사연 산새들고 저 구름도
가는 물도 안타까워 가지못해 슬피우네 음-
송이송이 엮어진 꽃상여는 떠나가네
산길따라 한없이 꽃상여는 떠나가네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가는 임도 서럽지만 보내는 임도 서러워
걸음걸음 한이 맺혀 하늘도 붉게 타네
그리운 임 그리운 임 꽃한송이 따서
내게 남겨나 주고 가오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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