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심연 속 그녀ㅡ4 박 대통령 당선과 부대변인었던 동갑내기 여류작가 페이스북을 첨 접했을때 난 내 책 링크들 공유만 하였는데 전자책 출판사 사장이 좋아했다.그때 날 인싸라하며 어느 대학원 다니던 여류작가가 친구를 걸었고,운전해가며 과외 다니던 나는 그녈 만나 친구가 되었고, 당시 대선 기간이라 SNS 선팔해주기를 도와주었다. 스레드 리포스트 처럼 트위터도 리트윗이 가장 중요하였다.운동권 출신들을 싫어하던 나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위해 나도 한몫 거들었고, 결국 당선되었다. 그러나 그후 그 여류작가를 흠모하며 온갖 정성을 다 쏟는 50대 대머리 아저씨가 날 째려보더니 누명을 씌워 내보냈고, 나는 안그래도 정치 추종자들 술판에 개판에 싸움질에 질려있었는데 잘됐다고 하며 나만의 영어그룹인 라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