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의 일입니다.
보충학습과 자율학습을 위하여 학교에 가는 도중에 한적한 공원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다리가 불편해 보이는 할아버지 한 분께서 요즘 생각하면 산악자전거를
힘들게 끌고 가시는 것이었습니다.
전 그런 장면을 보면 그냥 스쳐 지나가지 못하는 버릇이 있어서
(제가 감성이 좀 예민한 편입니다.)
“할아버지 어디에 사세요? 제가 할아버지 댁까지 이 자전거를 갖다 놓을게요”
“엉? 자네 학생 아닌가? 학생이 학교에 가야지”
“아.네 보충학습 이라서, 그리고 방학이라서 다소 늦게 가도 됩니다.
먼저 할아버지 좀 도와드리고 학교에 가도 되겠습니다.”
“그래..그러면…”
이렇게 해서 할아버지 댁으로 자전거를 끌고 가게 된 것이지요.
할아버지 댁은 대전 중구 현대아파트 동은 자세히 기억하지 못하였지만 15층 이었습니다.
집 안으로 들어간 순간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죠.
가족들이 안 보인다는 사실과 모든 가구나 심지어 건전지까지도 일제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엄청 부자다 라는 말이지요.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보내는 것은 내가 예의가 없는 거고..차라도 한잔 마시고 가”
“아닙니다. 그냥 학교에 가야죠. 저의 임무는 여기까지 인데요. 뭘..”
“아냐 아냐 은혜를 받았다면 반드시 그 은혜를 갚아야 되는 거야. 차 한잔만 마시고 가”
“그러면…”
차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학생은 꿈이 뭐야?”
“네 제 꿈은 의상디자이너가 되어 돈 많이 버는 것이 꿈입니다.”
“하하하 그래 재밌군. 그러면 왜 의상디자이너과에 가고 싶어하지”
“네 남들하고 똑같이 해서는 남들을 따라 잡을 수가 없다고 생각 하였구요
제일 중요한 것은 남들보다 빨리 성공하고 싶어서요. 남자들이 안가는 과에 가면
어느 정도 남들보다 빨리 성공 할 것 같아서요.”
“…….어린 사람이 보통 아니구나 하하하
사실 내가 일본에서 의상 디자이너 학원 원장이란다. 매년 디자이너 지망생들이 작품을
가지고 한국에 와서 여러 백화점에 디자인을 파는 일을 한단다.”
정말 소설 같은 현실이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전 이 할아버지 댁으로 방과 후면 어김없이 갔었습니다.
일본어 공부도 하고 이상하게 생긴 음식도 먹어보고 할아버지 집에 와서 공부하는 다른
부잣집 애들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를 만나면 만날수록 놀라운 것은 바로 “돈”이었습니다.
할아버지랑 같이 아파트 1층에 내려오면 수위 아저씨들이 나타나서 90도로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할아버지의 차는 그 당시에 외제 스포츠카였습니다.
버튼 하나만 눌리면 운전석과 조수석 문이 옆으로 열리는 것이 아니라 위로 올라가는
차였죠..
성공을 꿈꾸는 자는 언젠가는 그 성공의 기회가 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전 어릴 적부터 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우연하게 그런 기회가 온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할아버지는 저에게 일본으로 건너 가자고 하였습니다.
어머니께 이런 말씀을 전하였고, 어머니는 이 분이 이상한 분 (사기꾼) 일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여러 방면으로 이 분에 대한 정보를 캐시기 시작 하셨구요, 인척 분이 법률계통
에 계셔서 이분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결과 사기꾼이 아니라 일본 원장이라는 결론이 나왔
습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께서는 절 일본으로 보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일본에 혼자 절 보내신다는 사실이 두렵다고 하시고요,
그 할아버지에 대한 인간적인 검증 없이 서류상 검증으로 진실유무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말씀이셨습니다.
또한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할아버지가 경제적으로 부자이지만 정서적으로는 저하고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어머니 말씀과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하여 할아버
지 댁으로 가는 일이 줄어들기 시작하였으며 며칠이 지난 이후 부터는 아예 가기가 힘든
곳으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 저의 친구들은 저보고 "인생의 기회를 놓쳤다" 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개의치 않았습니다.
저의 인생에 있어서 인생의 기회가 단 3번 뿐이지 않기 때문이었죠.
보문산 놀이공원 야외 풀장에서 (그 당시 밤에는 맥주를 팔았습니다.) 어머니랑 누나랑
맥주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저에게 “종찬아 미안하다. 애미가 시원찮아서 너의 꿈도 마음대로 이루지
못하게 하는지 모르겠구나. 너에게 있어서 요번이 인생이 기회였는지도 모르는데. 사람은
인생에 3번의 기회가 온다고 하던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 우리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어머니 인생에 있어서 기회가 3번 온다는 것은 보통 사람들 이야기 입니다.
전 저의 인생에 기회가 최소한 100번 정도는 온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일본 할아버지의 일은 저에게 있어서 기회가 아니라 불행일 수도 있었겠죠.
전 그냥 저의 앞날에 쌓이고 쌓인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냐 장하다. 우리 아들. 너가 그렇게 생각하니 이 엄마 마음이 얼마나 편한 줄 모르
겠다.”
전 어머니 마음이 편하시도록 하기 위해서 말한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서 인생의 기회는 최소한 100번 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년 365일 모든 날이 기회 일 수도 있겠죠.
우리는 흔히 기회가 3번 밖에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요한 기회가 지나갔다면 이제 기회가 2번 밖에 남지 않았겠죠
하지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기회가 3번이라고 말한다면
중요한 기회, 큰 기회만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고
실상 작지만 알찬 기회들을 인생의 기회로 생각하지 않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결코 성공이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 또한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기회들을 엮고 엮어서 큰 기회로 변화시키는 힘이 바로 기회 인 것이지요.
전 때로는 매일매일 기회가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누구를 만나도 기회인 것 같구요, 다른 카페의 카페지기를 만나는 것도 기회인 것 같구요
강의시간에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는 것도 기회라고 생각하고요
이렇게 온라인을 통하여 여러분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도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에게 있어서 기회란
오늘부터 100번의 기회가 늘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기회를 한번 써먹었다면 99번이 남은 것이 아니라
내일 아침이 시작하자마자 또 다른 기회 100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와 행운은 오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와 행운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오늘 당장,
지금 당장부터 나에게서 기회는 100번 온다고 외치시길 바랍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기회가 되고,
하는 일마다 웃음 가득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하루에도 많은 메일이 옵니다.
메일 속에는 웃음이 묻어 나는 메일도 있으며
감동이 일어나는 메일도 있으며
취업걱정, 남자친구 걱정, 가족 걱정 등도 있으며
기획부동산에 사기 당한 이후의 대처방안도 있으며
심지어 쉽게 이혼하는 방법을 알려 달라는 메일도 있습니다. (ㅜ.ㅜ;;..)
이런 많은 메일들 속에서도 이런 메일이 저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장애 1급의 60대 초반의 어르신이며
하반신 불구로 인하여 움직이는 것이 여의치 않는 분이십니다.
이 분이 저에게 이런 메일을 보내 주셨습니다.
“부자는 모두 남의 이야기 인줄 알았습니다.
부동산이라고 하면 나쁜 것 인줄 알았습니다.
돈을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으로 인하여 전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현재 쪽방 같은 데서 정부 보조금으로 겨우겨우 먹고 삽니다.
두 다리는 불편하지만 다행히 팔은 말짱합니다.
누워서 배종찬님의 글을 읽어 보고 “나도 다시 시작하자”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록 물건조사나 현장조사 등은 하지 못하지만
부동산에 대해서 하나씩 인터넷을 통하여 공부하겠습니다.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내 집에 내 화장실이 있는 집을 꼭 가지고 싶습니다.”
몇 달이 지난 메일이지만 늘 제 가슴 속에 묻혀져 있는 메일입니다.
가슴만 아픈 감동을 받으라고 이런 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의 가난한 어르신들의 현실입니다.
어떤 조사기관에서 대한민국의 어르신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다음과 같이 하였답니다.
어르신께서 현재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거의 대다수의 어르신들이 “현금”을 원하십니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얼마의 현금을 원하십니까? 라고 여쭈어 보면
통계적으로 100,000원만 있어도 소원이 없겠다는 말씀을 하신다고 합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슬픈 것이 아닙니다.
나이를 먹어감과 동시에 일할 자리가 없어서 슬픈 것이며
나이를 먹어감과 동시에 돈을 못 버니까 슬픈 것 것입니다.
앞으로 큰일입니다.
의학이 급속하게 발달하므로 우리들의 평균 수명도 이젠 90 이상이라고 나옵니다.
평균 수명이 증가되었으므로 평균 정년도 높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년의 나이는 가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여차하면 오륙도, 사오정이 됩니다.
오륙도, 사오정도 행복하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오륙도, 사오정 분들은 그래도 취업이라고 해서 다행이지
우리는 취업도 거의 못하고 있어요” 라는 이태백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것이 바로 지금의 현실입니다.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지금보다 더 좋아지는 사회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국가적으로 수출은 많이 한다고 하지만 수출에 대한 기대이익이 그다지 크지는 않습니다.
원유가 상승이나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하여 그만큼 마진이 줄어 들고 있다는 사실이지요
또한 내수경기를 살펴보면…정말 큰일입니다. 라는 말 밖에 하지 못합니다.
정부가 긍정을 하든 부정을 하든
대한민국은 이미 장기불황의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이런 시기에 생존법칙은 간단합니다.
어정쩡하게 머무는 인간은 중산층에서 빈민층으로 계급이동이 될 것이며
이런 현실을 냉정하게 분석하여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중상층에서 상위 층으로 계급이동이 가능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계급이동을 하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될까요?
자본주의에서 계급이동은 역사적으로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가 “학벌”입니다.
우리가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려는 이유가 뭡니까?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서 입니까?
등록금이 비싸기 때문입니까?
우리가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는 이유는 솔직히 말해서 “신분보장”이라는 말이지요
서울에 있는 모 대학교 출신 자체가 결혼의 조건이 되며, 취업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공부는 언제나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한번 공부할 기회를 놓쳤다면 다시 공부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다시 공부하기 쉽지가 않기 때문에 공부를 더 이상 안 하게
되면 결국 계급상승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저 그런 대학 나와서
그저 그런 직장생활 하다가
그저 그런 배우자 만나서 결혼하고
그저 그런 아이를 낳아서 키우고
그저 그런 삶을 살다가
그저 그런 어르신이 되고 말겠죠.
계급상승과 부자가 되겠다면 우선 배움의 끈을 놓으면 안됩니다.
현재 직장에 다니는 분들도,
현재 학사학위만 마치신 분들도,
현재 고등학교만 나오신 분들도
다시 야간대학교에 꼭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요즘엔 등록금만 납부하면 대학교 들어갑니다.
석사학위도 받을 수 있구요 박사학위도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통계적으로 학벌이 한단계 높을수록 평균 월급이 100만원 상승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현재 내가 공부를 해도 내 월급하고는 상관없다.
난 석사를 따도 내 월급하고는 상관없다.의 생각은 소인배적인 생각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월급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눈앞에 보이지 않는 계급이동이 중요한 것이지요.
최소한 학벌이라는 계급을 바닥에 깐 사람하고
마음속으로 늘 “학벌”에 자격지심하는 분하고 어떤 분이 더 성공확률이 높겠습니까?
아무튼 학벌은 신분상승의 기본입니다.
두 번째는 “자산”입니다.
돈이 많다는 것은 자본주의에서 상위 층으로 올라가는 지름길입니다.
돈이 많다는 소문이 퍼지면 어디서 나타났는지 마담 뚜 부터 시작하여 온갖 사람들이
주변에 다 나타납니다.
돈만 많으면 귀족출신의 배우자를 구하여 신분이 올라가는 것이지요.
제 주변에 어떤 이는 남자를 구하면서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배소장님 신랑감으로 공무원 중에서 고위직 공무원 좀 소개 시켜 주세요.
공무원생활도 하기 싫으면 그냥 처가 집의 재산관리만 해주면 되는 여자 집이 있네요.”
참으로 웃기는 자장이지만 이런 것이 바로 자본의 힘입니다.
아무튼 우리는 자본주의에서 살아 남기 위하여
학벌이라는 방패와 자본이라는 칼을 들고 전장터에 나서야 합니다.
항상 뒤에서 호박씨나 까는 사람들이 아니라
항상 앞에서 피 비린내 나는 최전선에서 차곡차곡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최전선에서 싸우는 용병에게는 상금을 줍니다.
설령 전쟁에서 졌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용병으로 스카우트 당하지마는
후방에서 호박씨를 까는 사람들에게는 전쟁의 노예대접 밖에는 받지 못합니다.
전쟁의 노예가 먼 과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돈 없어서 쩔쩔 메는 것이 자본의 노예이지 않겠습니까?
돈 없어서 쩔쩔 메는 것이 전쟁의 노예이지 않겠습니까?
밥 한끼 얻어 먹으려고 줄서 있는 사람들이 자본의 노예이지 않겠습니까?
……………
인생은 참 슬픈 것입니다.
학벌이 없어서 슬프고, 돈이 없어서 슬프고, 나이 먹어서 슬프고….
이 인간존재의 슬픔을 이기는 방법은 바로 “수신제가” 뿐입니다.
먼저 계급상승의 꿈과 부자의 꿈을 꾸시고
하루하루 자신을 다스리며 변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스스로를 통제하지 아니한 사람이 타인을 통제할 수 없는 법입니다.
가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기업을 통제하지 못하는 법입니다.
기업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국가를 통제하지 못하는 법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초봉 45만원에서 시작 하였지만 늘 부자에 대한 동경이 있었습니다.
사실 부자에 대한 꿈 보다는 “정말 돈 많이 벌고 싶었습니다.”
목표가 부자가 아니라
무조건..... 무작정....... 돈만 많이 벌고 싶었습니다.
꼬~~옥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그 열정이 지금에 와서는 부자에 대한 동경과 꿈이었다라고 표현되는 것입니다.
또한 부자가 되기 위하여 여러 요소들을 하나씩 쌓기 시작하였습니다.
일을 하다 보니까 서민들을 만나든, 부자들을 만나든 학벌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법대 출신이 아니므로 법학과에 편입도 하였습니다.
법학과 출신 가지고는 아무것도 아니다 싶어서 직장에 다니면서 대학원 법학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또한 박사가 될 생각이고요, 박사과정이 다 끝나면 다시 다른 학문을 배우기
위하여 다시 석사과정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돈이 많아서,
시간이 많아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알게 모르게 득하여 지는
부자의 지름길을 나 스스로가 찾아 가기 위하여 몸부림 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한가지 묻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학벌이 마음에 드십니까?
지금 여러분의 자산이 마음에 드십니까?
…………………………………………………
오늘부터 계급상승을 위하여
나의 노후 40년을 위하여
우리 자식새끼들의 신분상승을 위하여
오늘부터 부자의 꿈과 열정을 가슴속에 품으시고,
계급상승의 2가지를 득하기 위하여 스스로를 챙기시길 바랍니다.
계급사회가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이 아니라 지금의 현실입니다.
출처 : 맞벌이부부 10년 10억 모으기
글쓴이 : 배종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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