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oul's View

[스크랩] 초봉45만원에서 연봉1억으로 35~36 (부자의 길)

라 울 선생님 2007. 5. 10. 08:44
까만 색이 온통 저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어둠은 꿈 없는 자의 이상을 먹고 사는 환영이지만



전 꿈이 있고, 희망이 있음에도 이런 어둠에는 익숙하지가 않았습니다.



휴대폰을 꺼냈습니다.



휴대폰 불빛으로 인하여 작은 불빛이 꿈틀거렸습니다.



휴대폰 불빛은 저의 몸과 얼굴만 야속하게 비출 뿐 거대한 어둠의 여신을 물리치지는



못하였습니다.

















휴대폰불빛을 바닥을 향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출구를 찾았습니다.



미로에 빠진 아이처럼 한편으로는 재미있고 한편으로는 아직도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휴대폰 불빛으로 출입구를 찾았지만



출입구는 출입구가 아니라 제자리를 맴돈 것 뿐이었습니다.



















멀리 있는 비상구 불빛을 북두칠성 삼아 다시 휴대폰을 바닥에 비추면서 엉금엉금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조금 걷다가 다시 고개를 들어 어둠을 보았습니다.



어둠은 저를 감싸고 때로는 가지 못하게 때로는 비상구도 찾지 못한다고 뭐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신기하게도 불빛에 집중하면 불빛이 희미하게 보였지만



어둠을 쳐다보면 휴대폰 불빛은 불빛으로 보이지도 않은 연약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냥 편하게 출입문을 찾아서 집에 가기 위해서는 학교 복도 형광등을 키고 갈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게 된다면 저는 편하겠지만 1층에서 주무시는 수위아저씨는 다시 5층까지 올라와



야 하므로……그 수위 아저씨 또한 저처럼 학교복도 형광등을 끄고 엉금엉금 수위실로 내려



가야 하므로 그냥 제가 할일이라고 생각하면서 휴대폰의 작은 불빛으로 거대한 어둠과 맞



섬을 하면서 출입구를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윽고 출입구를 찾았습니다.



아마도 3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20분 내지는 30분이 지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간이라는 게 어떻게 활용하냐의 유무에 따라,



시간이라는 게 현재 나의 마음과 환경이 어떠냐에 따라



물리적 시간의 개념은 같을지 몰라고 상대적 시간의 개념은 상반되는 법입니다.





데이트 시간은 금방 지나가는 것처럼 여겨지는데



고통의 시간은 절대 쉽게 지나가는 법이 아니지요…





















산다는 것도 어둠이나 시간과 마찬가지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넉넉하게 살고 밝고 행복하다면 인생의 시간이란



금방금방 스쳐 지나가는 아쉬운 존재가 될 것이고,



사는 것이 넉넉하지 못하여 경제적 고통을 당하는 인생의 시간이란



하루하루가 지겨움과 고통의 연속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더 솔직히 표현한다면,



있는 자들은 더 오래 살지 못해서 안달이고,



없는 자들은 더 빨리 죽지 못해서 안달입니다.



시간이라는 존재의 잔인성은 이런 상대적인 관계를 오히려 교묘하게 그 결과를 거꾸로



나타나게 하므로 잔인성이 있습니다.



즉 오래 살고 싶은 자들에게는 묘하게도 짧은 생명을



살고 싶은 마음이 없는 고통의 나날인 사람들에게는 더 질긴 생명을 부여하기 때문이죠.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시간의 고통 속에 허덕이며 살 뿐입니다.



















하지만 쉽게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고통스럽다 하여도



지금 당장 목숨을 버리지 않는 한



삶을 포기하거나 시간을 포기하거나 햇빛을 포기하시면 아니 됩니다.

















삶은 “나라는 사람이 지닌 세계” 와 “현실속의 세계”와 치열한 싸움을 통하여 얻어



가는 것입니다.



원시시대에도 힘있는 사람이 사냥을 하면서 종족을 번식하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힘있는 사람이 많이 누리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원시시대에는 원시적 힘이 생존의 법칙이었다면



자본시대에는 돈의 힘이 생존의 법칙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먹고 살기위해서는 치열하게 싸움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원시시대에는 본인 외의 외적요소 들과의 싸움이었지만,



현재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과 현실과 미래를 위하여 싸우는 사람이 있는 방면에



자신과 현실과 미래에 안주해 버리는 물러 터진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렇듯 우리는 2가지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는 길”이라는 시가 생각납니다.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숲속에 두 갈림길이 있었고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나는 사람들이 택하지 않은 길을 선택했다고.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그리고 그것이 모든 것을 바꾸었다고















제가 생각하는 관점에서도 우리는 2가지 길 중 하나의 길로 여행을 떠나야 합니다.



여행을 하는 도중도중에는 본의 아니게 선택을 해야 하는 난관들이 참 많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하여 공부를 한다고 한다면



당장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상한 시선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의 어머니, 아버님 세대들은 “부자” 자체에 대한 오래된 반감으로 인하여



투자에 대한 공부 자체에 많은 저항감이 있습니다.



심지어 한 이불을 덮고 자는 부부들도 “돈에 대한 철학과 생각”이



하늘과 땅처럼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어차피 우리는 두 갈래의 길 즉 부자와 가난뱅이의 길 중 하나의 길을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지 경제적, 사회적, 세계경제적 흐름을 표현하기 이전에



앞으로의 시대는 먹고 살기가 더욱 더 힘든 사회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에 생존의 법칙을 두 갈래의 길 중 하나는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실에 편하게 안주하면서 살아가는 삶보다는



현실에서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며, 부자의 꿈을 믿지 않는 분들과의 싸움에서 이기며



최종적으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기필코 승리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싸우시길 바랍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가시밭길이지만.



멋 훗날 우리의 삶을 마감하는 순간에



진실로 멋진 삶을 살았노라



진실로 화끈한 삶을 살았노라



진실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행복해지기를 위하여 살았노라



진실로 나와 우리의 부자 됨을 위하여 살았노라고 말하면서



작별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둠과 억압과 현실에 대한 안주보다는



희망과 자유와 미래의 개척정신으로 무장을 하여



내 영혼과 육체의 승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한 아이가 울고 있습니다.



어둠은 아이에게 다가가 왜 우냐고 물어 봅니다.



아이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살아가는 게 너무나 힘들어서 웁니다.”









어둠은 다시 한 아이에게 물어 봅니다.



"어린 아이가 살아가는 게 뭐가 힘들어서 우냐”고



아이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산다는 것은 애나 어른이나 힘든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전 명절이 되어도 기쁘지가 않습니다.



차라리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절이 없다면 가족들이 모일 일이 없을 것이며 제사도 없을 것이며



가족들끼리 모이는 자리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 가족은 명절이 되어도 모이지 못하는



가족이므로 명절이 다가오는 것 자체가 고통입니다.”







어둠은 긴 팔로 아이가 감싸고 이렇게 말 하였습니다.







“ 어둠의 아이여.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뚫고 밝은 새벽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10년 뒤의 너의 모습을 상상하여 열심히 살아야 한다.



지금의 고통을 발판 삼아서



멋진 내일을 위하여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야 한단다.



만약 열심히 살지 아니하면 너는 영원히 어둠만을 위하여 살아야 하며



너의 자식들까지도 어둠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리라.”























한 젊은이가 울고 있습니다.





어둠은 젊은이에게 다가가 왜 우냐고 물어 봅니다.





"살아가는 게 너무나 힘들고 취직도 안되고….. 매사에 되는 것이 없어요”











어둠은 다시 젊은이에게 물어 봅니다.



"살아가는 게 그렇게 쉽지는 않은 일.



매사에 그렇게 비관적이면 어떻게 살아가겠는가? “



젊은이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모르시는 말씀 하시지 마세요.



지금의 세상은 하려고 해도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세상



입니다. 가진 것 없고 빽 없고, 학벌 없다면 갈 곳이 없는 세상입니다.”







어둠은 다시 젊은이에게 이렇게 물어 봅니다.







“젊은이..





젊은이 너는 10년 전에도 어둠 속에서 울고 지내던 아이가 아니었는가?



10년 전에도 울고불고…현재도 울고불고 한다면 젊은이의 인생이 어떻게 되겠는가?





사회나 분위기를 탓하기 이전에 자신을 탓과 자신의 잘못을 살펴보고 내일을 향하여



노력하지 않는다면 10년 후에도 똑같은 자리에서 똑 같은 눈물을 흘리고 말 꺼야.



부디 정신차리고 지금이라도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해보게나





정말 10년 후의 미래를 위하여 준비하지 않으면 젊은이의 삶 자차게 눈물의 바다가 될



걸세…”





라고 말하면서 어둠은 기나긴 팔로 한 젊은이의 어깨를 감싸줍니다.























한 어른이 어둠이 자욱한 이불 속에서 혼자 울고 있습니다.





어둠은 어른에게 다가가 물어 봅니다.





“ 자네는 어른이 되었는데도 왜 울고 있는가?”



어른은 눈물을 닦고 이렇게 대답합니다.





“살아가는 게 너무나 고통스럽고 저 혼자만의 고통이 아니라 이제는 모든 가족들의 고통



이므로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고 답답해서 웁니다."













어둠은 다시 어른에게 이렇게 물어 봅니다.



“그렇다면 자네가 이렇게 눈물을 흘리는 원인이 무엇인가?”





“네 저는 열심히 산다고 살았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기도 하였으며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려고도 하였으며



남들처럼 웃고 살기 위해서 노력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모양 이 꼬라지 입니다.



이것은 분명이 제가 복이 없는 이유이며 제 주변의 환경이 좋지 못한 이유입니다.”















어둠은 긴 한숨을 지으며 이렇게 말합니다.



“자네는 20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똑 같은 모습으로 똑 같은 하소연을 하는구먼



20년이 지났지만 자네에게서 조금이라도 인간다운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네



자네는 열심히 살았다곤 하지만 꾸준함이 없어서 이렇게 되었으며



자네가 남들보다 더 일찍 일어난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게으름이



자네를 이토록 어둠 속에서 울고 만드는 것이며,



자네가 웃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였다고는 하지만 그 노력이 자네가 보기에는 노력이



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피상적인 노력 뿐일세



진정한 노력은 눈에 핏기가 돌아야 하고 가슴엔 시퍼란 멍이 들어야 하고 손의 마디마디



엔 농부의 굳은살이 박혀야 하고, 발바닥은 고래 심줄처럼 두꺼워야 하는 것일세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네. 이제부터라도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보게



무엇이든지 10년 동안 꾸준히 한가지 일에 매달려 열심히 살아보게



언젠가는 자네에게도 밝은 태양이 웃어 줄걸쎄.”

























한 노인이 어둠 속에서 울고 있습니다.





어둠은 노인에게 다가가 이렇게 물어 봅니다.



“ 자네는 왜 그렇게 슬피 울고 있는가?”





노인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 나이는 고목나무 나이테처럼 먹었지만 가진 것이 없으며 가진 것이 없으니까 자식새끼



들이 보살펴 주지도 않으며, 자식새끼들이 외면하니까 주변 사람들 아무도 절 도와 주



는 이가 없습니다.



이젠 움직일 기력도 다 떨어지는데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막막해서 저 자신이 한심해



서 웁니다. 특히 구정이나 추석처럼 명절 때에는 제 가슴의 억장이 무너지는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어둠은 다시 노인에게 물어 봅니다.





“자네가 이렇게 된 원인이 무엇인가”



“이렇게 된 원인이 뭐가 있겠습니까?



부모를 잘못 만난 죄이며,



가족을 잘못 만난 죄이며,



시대를 잘못 타고난 죄이며,



그 동안 열심히 살지 못한 죄이며,



이웃이나 사람들에게 잘못한 죄이며…”











어둠은 노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자네의 가장 큰 잘못은 부모 탓도 아니며, 가족 탓도 아니며, 시대 탓도 아니며, 이웃



이나 사람들 탓도 아니며 오로지 10년 뒤의 자네의 인생을 준비하지 못한 죄일세.



자네의 손을 잡고 시간여행을 한번 해 보겠네



자네의 50년 전의 그러니까 13살 때의 모습이네.



어린 나이에 뛰어 놀고 세상천지를 다 가질 나이에도 자네는 저렇게 울고 있네





자네의 40년 전의 모습이네



돌을 씹어 먹어도 소화를 시킬 나이에 자네는 어둠 속에서 저렇게 울고 있네





자네의 30년 전의 모습이네



가정을 이루고 인생의 터를 닦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해야 할 순간에 자네는 저렇게



울고 있네.





현재 자네의 모습이네.



남들은 자식들로 인하여 호강한다고 말하고 있거나



모아 놓은 재산으로 인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자네는 아직도 어둠 속에서 이렇게 울고 있네.



















마지막으로 자네에게 물어 보겠네.



“자네의 마지막 소원이 무엇인가?”



노인은 흐느끼면 이렇게 말합니다.



“빨리만 죽게 해주세요……”







"............................





자네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든 것이 책임회피이네.



지금까지 행복하지 못하였다면 앞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하여 아니면 10년 후의 자네 인



생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고작 하는 말이 죽여달라는 말인가?



네가 자네에게 줄 수 있는 것이라곤, 긴 생명과 기나긴 어둠 뿐일세.

























10년 뒤의 당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전 꿈 속에서 저의 10년 후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라는 사람이 큰 사무실에서 왔다 갔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지시를 하고 대형 복사기 앞에서 제본을 하는 모습도 보였습



니다. 젊은 사람들과 저 이렇게 수십 명은 정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더군요.



새벽에 일어나 운동을 하면서 곰곰이 꿈을 분석해 본 결과



간단한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 꿈은 10년 뒤의 나의 모습이다.”



10년 뒤의 나의 모습이 꿈속에서 출력 되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렇게 저의 꿈은 큽니다.



이렇게 저는 할 일이 많습니다.



이렇게 저는 꿈을 먹고 꿈을 키우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의 꿈과 여러분들의 10년 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 지금 이 순간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













10년 뒤의 계획이 없어시다고요?



그렇다면 10년 뒤의 여러분 모습을 전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10년 뒤의 여러분 모습은





겨우 먹고 살고



겨우 직장 다니고



겨우 장사 하고



겨우 애들 키우고



온갖 시달림 다 참아내야 하고



괜히 성질 부렸다가 큰 코 다치고 말 서민이 될 것입니다.















또 10년이 지나고 또 다시 10년이 지난다면 위와 같은 노인이 되고 말 것입니다.



영원히 우리가 늙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란 존재는 우리들에게 나이테를 하나씩 입혀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나이테가 원숙하고 멋진 나이테로 만드느냐 아니면, 위와 같이 죽지 못해 사는



사람의 나이테로 만드느냐는 모든 것이 여러분 손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



만약 10년 후의 내일을 위하여 준비하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고통의 순간이 다가올 것이며



밤에는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허공을 맴도는 영혼이 될 것입니다.











지금 먹고 산다고 좋아할 시기가 아니라



앞으로 10년 뒤에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



앞으로 10년 뒤에 무엇을 하며 먹고 살 것인가?



앞으로 10년 뒤에 어떻게 누리고 살 것인가?



앞으로 10년 뒤에 우리 애들을 어떻게 멋지게 키울 것인가를 계획하셔야 합니다.



내일의 준비 없이는 결코 오늘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내일의 계획 없이는 오늘 하루가 무의미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10년 뒤의 한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10년 뒤의 여러분이 중요한 것입니다.




출처 : 맞벌이부부 10년 10억 모으기
글쓴이 : 배종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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